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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저녁은 모든 희망을 (2011 제11회 미당문학상 수상작품집)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27802655
· 쪽수 : 288쪽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27802655
· 쪽수 : 288쪽
책 소개
제11회 미당문학상 수상자로 이영광 시인이 선정됐다. 2011년 미당문학상은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1년 동안 주요 문예지에 발표된 작품들을 대상으로 예심심사(최정례, 김진수, 박형준, 강계숙, 함돈균)를 거쳐 추려진 시인 열 명의 작품을 대상으로 본심 심사위원들(신경림, 황현산, 김승희, 최승호, 이광호)의 심사숙고 끝에 이영광 시인의 '저녁은 모든 희망을'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목차
심사 경위 제11회 미당문학상 심사 경위
심사평 가상과 진실의 스펙트럼을 넓히는 우리 시들 _신경림 시인
윤리의식과 미의식의 통합 _황현산 문학평론가
‘위키리크스??의 언어처럼 시대의 아픔과 존재의 어둠을 누설하는 시 _김승희 시인
천연의 시 쓰기, 혹은 무위의 글쓰기 _최승호 시인
미당의 토착적인 서정성과 김수영의 불온성 _이광호
수상 소감 새 말이 태어나지 않으면 안 되는 곳 _이영광
제1부 수상시인 이영광 특집
수상작 저녁은 모든 희망을
수상시인 자선시 나무는 간다 외 28편
수상시인이 쓴 연보 나는 아직도 시를 쓴다
수상시인 읽기 사랑과 죽음의 시와 시의 정신 ―이영광의 시세계 · 강웅식
수상시인 인터뷰 그러나, 사랑을 사랑해 _김영희
제2부 최종후보작
김정환 「귀」 외 9편
나희덕 「명랑한 파랑」 외 5편
윤제림 「매미」 외 5편
이기인 「돼지 영화」 외 5편
이민하 「거리의 식사」 외 5편
이수명 「창문이 비추고 있는 것」 외 5편
이원 「의자와 노랑 사이에서」 외 5편
이제니 「나무 구름 바람」 외 5편
허수경 「독일 남쪽 마을에서 쓰는 꿈」 외 5편
저자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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