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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덕, 야생 혹은 속죄양

김기덕, 야생 혹은 속죄양

장정일, 방은진, 김경욱, 허문영, 김영진, 박성수, 백문임, 유운성, 정성일, 김지훈, 김기덕, 경민호, 남동철, 문일평, 박호준, 서정, 서정민, 이승재, 정기영, 조재현, 조하형, 황진미, 황철현, 김경, 김봉석, 강한섭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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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덕, 야생 혹은 속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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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김기덕, 야생 혹은 속죄양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영화/드라마 > 영화감독/배우
· ISBN : 9788989571193
· 쪽수 : 571쪽
· 출판일 : 2003-09-01

책 소개

'우리 시대의 인물읽기' 세 번째 권. 김기덕에 대한 이해를 목적으로 씌여진 글이다. 영화평론가 정성일이 편저자가 되어 김기덕의 필모그래피부터 꼼꼼하게 소개한다. 우리 시대를 이해하기 위해서 김기덕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는 게 이 책에 씌여있는 일관된 생각이다.

목차

'우리 시대의 인물 읽기'를 펴내며_기획위원회
왜 '김기덕'인가_정성일

김기덕이 말하다
인터뷰1_김기덕이 김기덕을 고백하다: 연약한 남자의 그 섬뜩한 힘 - 김 경
자필수고_김기덕이 김기덕을 쓰다: 영화는 나에게 투쟁이다 - 김기덕
작가론_김기덕을 들여다보다: 당신의 죄의식을 즐겨라 - 정성일
대담_장정일, 김기덕을 만나다: 장정일의 열세 개의 단장, 김기덕의 열한 개의 대답 - 장정일/김기덕

김기덕을 읽는다
김기덕 작품론

악어
'악어'혹은 실패의 서사, 그리고 아이러니 - 허문영

야생동물보호구역
김기덕의 원형, 그 흩어진 이미지와 독백 - 김봉석

파란 대문
'파란 대문'을 다시 본다 - 강한섭
하층민 여성들의 실패한 '연대기' 또는 너무 앞서 도착한 최후의 관문 - 김지훈


범상함, 망설임, 그리고 침묵 - 유운성
낚시 교육, 상처를 통한 관계맺기 - 백문임

실제상황
악어가 꾼 백일몽 - 문일평

수취인불명
잡종, 불구, 파괴된 자들의 편지 - 김영진
못 박힌 자, 도로 들어가 처박히다 - 황진미

나쁜 남자
이젠 그만 제 자리로 보내 주세요, 혹은 육신과 영혼의 도착증 - 김경욱
상처는 터졌지만 아프지는 않다 - 조하형

인터뷰2_정성일, 김기덕을 만나다: 저들은 자기가 하는 일이 무엇인지 알지 못합니다 - 정성일/김기덕

해안선
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 그 자리에서의 영겁회귀의 유령학 - 정성일

봄여름가을겨울 그리고 봄
'봄여름가을겨울 그리고 봄' 또는 영화의 자연주의 - 박성수

그리고 김기덕을 말하다
배우, 스태프들이 말하는 인간 혹은 감독 김기덕
남동철이 만난 사람
조재현|방은진|이승재
정기영이 만난 사람
황철현|경민호|박호준|서정민|서 정

부록_김기덕 연구자료
시나리오|무단횡단
데이터베이스 1|김기덕 영화자료
데이터베이스 2|김기덕 연구자료

저자소개

방은진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에서 태어나 국민대학교 의상학과를 졸업하고, 중앙대학교 첨단영상대학원 영상예술과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중학생 때부터 연극에 빠져들어 무대를 동경해오다 1989년 민중극단 <처제의 사생활>로 본격적인 배우의 길에 들어섰다. 몇 년 후 서울연극제 최우수연기상, 백상예술대상 신인연기상을 수상하며 '제2의 윤석화'로 불리며 촉망받는 연극배우로 자리매김했고, 한국 뮤지컬 역사를 새로 쓴 록 뮤지컬 <지하철 1호선>의 초연 멤버로 앵콜 공연까지 참여했다. 1994년 영화 <태백산맥>으로 데뷔하여, 이듬해 영화 <301, 302>로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 춘사영화상 여우주연상, 영화평론가협회상 여우주연상까지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하며 영화배우로서의 전성기를 맞았다. 1999년부터는 카메라 앞에서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배우에 그치지 않고 카메라 뒤에서 영화를 만드는 작업에 심취하여 연출부 막내부터 시작해 연출자로의 변신을 준비했다. 5년여 동안 수차례 좌절을 겪었으나 포기하지 않고 단계를 밟아나간 끝에 2005년 영화 <오로라 공주>를 통해 감독으로 데뷔했고, 이 작품으로 영화평론가협회상 신인감독상, 황금촬영상 신인감독상을 수상했다. 그 후로 몇 년간 서울예술대학교와 성신여자대학교에서 연기를 지도하며 차기작을 준비했고 2012년 <용의자 X>와 2013년 <집으로 가는 길>을 연출하며 세 편의 장편영화를 완성했다. 제9회 미장센단편영화제 심사위원장을 역임했고, 서울 국제청소년 영화제, 환경영화제 집행위원을 맡고 있으며 『스크린 연기의 비밀』(1999)을 번역 출간했다. 현재 햇살 좋은 언덕 위에 자리한 마당 있는 하얀 집에서 열네 살이 된 골든레트리버 라마와 네 살이 된 삽살개 마루와 함께 지내며 세상과 더불어 살아가리라는 신념으로 봉사와 사회운동에도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 그녀는 언젠가 우주에서 영화를 찍고 싶다는 바람을 간직한 채 자신의 역작을 향해 쉼 없는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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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욱 (지은이)    정보 더보기
연세대에서 사회학을 전공하고, 동국대와 중앙대에서 영화이론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영화사에서 기획과 시나리오 컨설팅을 했고, 영화제에서 프로그래머로 일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소위원회 위원, 객원 책임연구원 등을 역임했다. 영화평론가로 글을 쓰면서, 대학에서 영화 관련 강의를 하고 있다. 저서로는 『한국영화는 무엇을 보는가』(2016), 『나쁜 세상의 영화 사회학』(2013), 『블록버스터의 환상, 한국영화의 나르시시즘』(2002) 등이 있다. <르몽드 디플로마티크>에 「김경욱의 시네마크리티크」와 「김경욱의 문화톡톡」 을 연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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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욱의 다른 책 >
김영진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5년 서울에서 태어나 평범한 사춘기를 보내고 인하대학교에 입학했다. 대학에 갈 무렵 영화를 하겠다고 결심했으나 불문학을 전공했다. 전공과는 관계없이 지내면서 영화를 보러 다녔으며 ‘영화마당 우리’라는 대학 연합 동아리에서 영화도 찍고 공부도 하면서 보냈다. 졸업할 무렵 이론과 실기를 겸한 영화감독의 꿈을 안고 중앙대학교 대학원 영화과에 들어갔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이것도 만만한 길이 아니라는 걸 절감한 후부터는 영화에 관한 글로 먹고사는 직업을 굳히게 됐다. 대학원을 졸업하고 1년여 동안 짧은 대학 강사 생활을 하고, 영화 주간지 《씨네 21》에서 창간 때부터 일했으며 5년간 나름대로 열심히 기자 생활을 했다. 기력이 다소 쇠해졌다고 느낄 무렵 재충전 겸 진학을 결심하고 신문사를 그만두었다. 원하는 대로 박사과정에 들어갔으나 때마침 불어닥친 인터넷 열풍으로 생긴 새 매체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했다. 결국 학업과 일을 병행하기로 마음먹고 인터넷 영화 사이트이자 영화 주간지까지 내고 있는 《필름 2.0》에 편집위원이란 직함으로 취직했다. 그때부터 다시 정신없는 생활의 연속, 영화를 보고 말하는 쓰는 일이 중요한 일과가 된 전형적인 영화 언론인의 삶을 살고 있다. 시간에 쫓기며 사느라 앞뒤를 잴 만한 여유는 없지만, 백발이 될 때까지 평론을 쓰고 그것들이 묶이면 훗날 영화 역사의 자그마한 기록으로라도 남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희망을 갖고 있다. 꾸준히 쉬지 않고 글을 쓰되, 강약의 조절을 두고 5년에 한 권씩은 내실 있는 연구서를 낼 계획도 있다. 관심을 갖는 연구 분야는 1960년대와 1970년대 한국 영화의 역사다. 특히 통사가 아닌 개별 감독에 관한 연구서나 특정 장르에 대한 개론서를 내놓는 작업을 하고자 한다. 연구 대상 영화를 다 봐야 하는 일이라 아직 착수하지 못했지만 조금씩 생활의 여유를 찾는 대로 곧 시작하리라 마음먹고 있다. 지금까지 낸 책은 《할리우드의 꿈》, 《미지의 명감독》, 《한국의 영화감독 7인을 말하다 1》, 《순응과 전복》 등이 있다. 현재 명지대학교 예술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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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수 (지은이)    정보 더보기
고려대학교 철학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논문 『칸트의 미적 판단력 비판에 관한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부산영화평론가 협회 회장, 한국 해양대학교 유럽학과 교수로 재직했다. 저서로 『들뢰즈와 영화』, 『영화, 이미지, 이론』, 『디지털 영화의 미학』, 『들뢰즈』, 『애니메이션 미학』 등이 있고, 『정신분석학 개요』, 『프로테스탄티즘의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 『뇌는 스크린이다- 들뢰즈와 영화철학』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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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문임 (지은이)    정보 더보기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 재직하면서 영상이론, 식민성, 남성성, 동물 등의 주제를 연구하고 있고 연구하려고 한다. 한때 여자 귀신에 폭 빠져서 《월하의 여곡성》을 썼고, 식민지 영화를 공부하면서 《임화의 영화》 《조선영화란 하오》 《할리우드와 조선영화》 등의 책을 만들었으며, 한반도에 수입, 개봉된 외화와 영화이론 자료를 정리 중이기도 하다. 《카메라 폴리티카》 《모더니티와 시각의 헤게모니》를 번역했는데, ‘이론’과 ‘아시아’를 맞세워보는 또 다른 번역도 해보려 한다. 한국영상문화센터(KOVIC)와 젠더연구소 언저리에서 만난 사람들과 얘기하는 걸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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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운성 (지은이)    정보 더보기
영화평론가. 서울대학교 물리교육과를 졸업하고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영화사 및 영화이론을 공부했다. 2001년 《씨네21》 영화평론상 최우수상을 수상한 후 여러 매체에 글을 기고해 왔다. 2004년부터 2012년까지 전주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 2012년부터 2014년까지 ‘문지문화원 사이’ 기획부장으로 일했다. 2016년 비정기 영상전문지 《오큘로》를 창간, 현재까지 공동발행인을 맡고 있다. 저서로 《유령과 파수꾼들》(2018), 《어쨌거나 밤은 무척 짧을 것이다》(2021), 《식물성의 유혹》(2023)이 있고, 조너선 크레리의 《지각의 정지》(2023)를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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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일 (지은이)    정보 더보기
영화감독, 영화평론가. 〈로드쇼〉의 편집차장, 〈키노〉의 편집장, 〈말〉의 최장수 필자를 거치며 대한민국 영화 비평의 흐름을 바꾸어놓았다. 2009년 겨울 첫 번째 장편영화 〈카페 느와르〉를 찍었으며, 《나의 작가주의 : 왕빙, 영화가 여기에 있다》 《언젠가 세상은 영화가 될 것이다》 《필사의 탐독》 등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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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훈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를 졸업하고 중앙대학교에서 영화이론 석사학위를 받았다. 1996년 영화잡지 '키노'를 통해 영화평론가로 등단한 뒤 '영화언어'와 'DVD 2.0' 등에서 비평 활동을 하고 있으며, 서울대학교와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에 출강하며 영화이론, 시각문화, 미디어 이론에 대한 연구와 번역 작업을 병행하고 있다. 같이 지은 책으로 <오즈 야스지로>, <강원도의 힘>, <김기덕, 야생 혹은 속죄양>, <로베르 브레송>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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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덕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0년 경북 봉화에서 태어난 김기덕은 1992년 프랑스에서 회화를 전공하고 귀국한 뒤, 1993년 <화가와 사형수>로 영상작가 교육원 창작대상을 받았다. 1995년 <무단횡단>으로 영화진흥공사에서 주는 시나리오 공모 대상을 받고, 1996년부터 본격적으로 감독의 길로 들어섰다. <파란대문>, <섬>, <실제상황>, <수취인불명>, <나쁜 남자>, <해안선> 등 한국영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타진한 문제작들을 통해 그의 인간 본성에 대한 깊은 이해를 독특하면서도 아름다운 영상으로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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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민호 (지은이)    정보 더보기
<김기덕, 야생 혹은 속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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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철 (감수)    정보 더보기
<공상이상 직업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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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일평 (지은이)    정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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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호준 (지은이)    정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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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 (지은이)    정보 더보기
<김기덕, 야생 혹은 속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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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민 (지은이)    정보 더보기
<김기덕, 야생 혹은 속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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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재 (지은이)    정보 더보기
<김기덕, 야생 혹은 속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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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영 (지은이)    정보 더보기
<김기덕, 야생 혹은 속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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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현 (지은이)    정보 더보기
<김기덕, 야생 혹은 속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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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하형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70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중퇴했으며, 2003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영화평론에 당선했다. 제3회 '문학.판' 신인작가 장편소설에 당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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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미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70년 생으로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뒤, 연세대 대학원에서 보건정책학 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 진단검사의학 전문의로 재직하던 중 2002년에 《씨네21》을 거쳐 영화평론가로 데뷔하였다. 현재 《한겨레》를 비롯한 여러 매체에 영화나 대중문화 관련 글을 기고하고 있으며, 시사 팟케스트 <새가 날아든다>를 진행하고 있다. 주된 관심 영역은 정치, 대중문화, 페미니즘, 장애 등이다. 공저로 『웃기는 레볼루션』, 『올드보이 백서』, 『김기덕, 야생 혹은 속죄양』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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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철현 (지은이)    정보 더보기
<김기덕, 야생 혹은 속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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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 (지은이)    정보 더보기
패션지 잡지 에디터 출신의 칼럼니스트 겸 프리랜서 작가. 2014년 가을, 첫 소설 『너라는 우주에 나를 부치다』 출간. 그 밖의 저서로 칼럼집 『나는 항상 패배자에게 끌린다』, 『뷰티풀 몬스터』, 인터뷰집 『김훈은 김훈이고 싸이는 싸이다』, 여행에세이 『셰익스피어 배케이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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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석 (지은이)    정보 더보기
영화 기자로 일하면서 장르영화를 중심으로 글을 썼고, 장르소설과 만화, 웹툰 분야에서도 다양한 칼럼과 리뷰를 썼다. 장르적인 클리셰가 풍부하면서, 다채롭고 복잡한 인물들이 뒤엉키는 이야기를 좋아한다. 독자로서 좋아했던 이야기를 직접 쓰고 싶어 소설을 시작했다. <나의 대중문화 표류기> <1화뿐일지 몰라도 아직 끝은 아니야> <시네마 던전: 김봉석 영화리뷰> <내 안의 음란마귀> 등의 책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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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섭 (지은이)    정보 더보기
비평가, 서울예술대학 교수. 2021년 12월 향년 63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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