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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94815169
· 쪽수 : 304쪽
책 소개
목차
■펴내면서
2012 오늘의 시
강 정 「사물의 원리」_16
강형철 「隱寂韻 7」_18
강희안 「다시 쓰는 별주부전」_20
고두현 「달력과 달빛」_22
고형렬 「사양斜陽의 가족사진을 찍다」_24
공광규 「백운모텔」_26
곽재구 「적빈寂貧 ― 산티니케탄에서」_28
곽효환 「노산盧山에 들다」_30
권갑하 「누이 감자」_32
권달웅 「합장合葬」_34
권혁웅 「춤에 부침 2」_35
길상호 「알약」_37
김동인 「자목련 ― 2011 연평도」_39
김명인 「살」_40
김선태 「아주아주 작은 집」_42
김성춘 「경주 시편 1 ― 해 뜰 무렵」_44
김수복 「노을」_46
김승일 「활용」_47
김승희 「희망에는 신의 물방울이 있다」_50
김신용 「손부채」_52
김영재 「오래된 슬픔 ― 우이령」_53
김완하 「새해 금강」_54
김이듬 「히스테리아」_56
김일연 「꽃 벼랑」_58
김종해 「느닷없이 봄은 와서」_60
김충규 「검은 눈물을 흘리는 물새」_62
김형영 「날마다 새롭게」_64
나태주 「황홀」_66
나희덕 「한 아메바가 다른 아메바를」_68
류인서 「심부름센터 ― 비둘기 명함」_70
맹문재 「멕이는 전략」_72
문인수 「가을의 노익장」_74
문태준 「수족관으로부터」_76
문정희 「토불土佛」_78
민병도 「겨울 풀밭」_80
박권숙 「은어낚시」_82
박기섭 「우두커니 서 있었다― 黑올牒」_84
박덕규 「속주머니 터지다」_86
박라연 「극빈이 고독에게」_90
박서영 「손의 의미」_92
박성우 「배꼽」_94
박성준 「고통의 축제」_96
박주택 「가죽이 벗겨진 소」_99
박지웅 「나비를 읽는 법」_100
박찬일 「인간과 인간 사이에 인간이 있다, 신비스럽다」_102
박현수 「명절날, 형제를 잃다」_104
박희정 「힘」_106
배한봉 「궁리」_108
서안나 「목백일홍 별사別辭 ― 나의 천축국 8」_109
손진은 「진주 목걸이」_110
손택수 「입술」_112
송수권 「마당개가 흰 꼬리로 또 마당을 치다」_114
송종찬 「꽃샘추위」_116
송찬호 「마을회관 준공식」_118
신용목 「포로들의 도시」_120
신필영 「소금 어머니」_124
안도현 「일기」_126
양문규 「행복한 사진」_128
엄원태 「별마을아파트」_130
오세영 「일몰日沒」_132
위선환 「물비늘」_133
유재영 「귀뚜라미 무덤」_135
이규리 「커다란 창」_136
이동희 「일요일 밤에 문 닫힌 커피숍을 지나다」_138
이명수 「니체의 숲」_140
이문재 「밖에 더 많다」_142
이병초 「또랑길」_144
이상국 「신발에 대하여」_146
이상호 「난생 처음」_148
이승은 「헛손질의 봄」_149
이승하 「어머니와 함께 밤을 세우다」_150
이시영 「어머니 생각」_151
이영광 「절망」_152
이우걸 「이메일 ― S에게」_154
이 원 「어린 왕」_156
이은규 「발끝의 고해성사」_158
이은봉 「붉은 고양이 」_160
이재훈 「주술적 인간」_162
이정원 「누란樓蘭에 서다」_164
이정환 「봉정사」_166
이지엽 「벽 속의 길」_168
이창수 「투덜거리다」_170
이태수 「달빛」_172
이희중 「간지럼論」_174
장옥관 「쌀자루」_177
전기철 「한여름 밤의 꿈」_179
정끝별 「사랑의 병법」_181
정수자 「밤의 방백」_183
정용국 「겨울 발자국」_184
정철훈 「지금도 모르는 것은」_186
조용미 「봄의 묵서」_189
진은영 「슬픔의 작은 섬」_191
최서림 「남부정류장」_194
최춘희 「입양」_196
함민복 「달」_198
허만하 「뿔의 기억」_199
허 연 「삽화」_200
허수경 「연필 한 자루」_202
홍성란 「어둠꽃」_204
2012 오늘의 시집
박형준 시집 『생각날 때마다 울었다』_208
김영남 시집 『가을 파로호』_210
이재무 시집 『경쾌한 유랑』_212
조정권 시집 『고요로의 초대』_214
천양희 시집 『나는 가끔 우두커니가 된다』_216
송재학 시집 『내간체를 얻다』_218
심보선 시집 『눈앞에 없는 사람』_220
한영옥 시집 『다시 하얗게』_222
손정순 시집 『동해와 만나는 여섯 번째 길』_224
유안진 시집 『둥근 세모꼴』_226
정진규 시집 『사물들의 큰 언니』_228
이장욱 시집 『생년월일』_230
도종환 시집 『세시에서 다섯시 사이』_232
박시교 시집 『아나키스트에게』_234
이수명 시집 『언제나 너무 많은 비들』_236
최동호 시집 『얼음 얼굴』_238
김언희 시집 『요즘 우울하십니까』_240
박명숙 시집 『은빛 소나기』_242
유홍준 시집 『저녁의 슬하』_244
신달자 시집 『종이』_246
김선희 시집 『종이새』_248
최정례 시집 『캥거루는 캥거루고 나는 나인데』_250
박진형 시집 『풀등』_252
이홍섭 시집 『터미널』_254
최금진 시집 『황금을 찾아서』_256
‘오늘의 시’ 기획 좌담 2012 한국 시의 미학과 과제_258
안도현 시인 인터뷰 잠자다 깨어 폭설 때문에 소나무 가지
부러지는 소리 듣는, 안도현 시인 / 박성우 _294
■추천시, 시집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