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시즌 SEASON 2022.SPRING 02

시즌 SEASON 2022.SPRING 02

(처음 만나는 과학책)

갈다 편집부, 고호관, 김명철, 김봄이, 김상욱, 김아영, 김응빈, 김일선, 문성실, 리사 손, 윤신영, 이권우, 이명현, 이세연, 이유경, 이은희, 이정모, 이지유, 임재한, 장대익, 장동선, 정재승, 조은기, 최은정, 황정아, 최재천 (지은이)
갈다(잡지)
13,5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로딩중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판매자 배송 4개 3,600원 >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시즌 SEASON 2022.SPRING 02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시즌 SEASON 2022.SPRING 02 (처음 만나는 과학책)
· 분류 : 국내도서 > 잡지 > 과학/기술
· ISBN : 9791197363078
· 쪽수 : 264쪽
· 출판일 : 2022-04-14

책 소개

"처음 만나는 과학책"이라는 주제로 어린이와 청소년, 그리고 이들에게 좋은 과학책을 골라주려는 어른들을 위한 과학책을 소개한다. 유아부터 호기심이 왕성한 초등학생, 중학생 그리고 고등학생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독자들이 절대 놓쳐서는 안 되는 과학책을 만나볼 수 있다.

목차

봄, 02호를 펴내며 | 최지은

갈다에서 온 책 편지
처음 만나는 과학책 | 이은희(하리하라)
p.s. 과학책방 갈다에서 알립니다

북잇수다
우리가 어린이 과학책을 만드는 이유 | 이정모, 정재승

엄마는 과학자
룩 업! 깨어 있는 어른이 되어주길 | 황정아
한 장의 그림 안에서 | 문성실
나를 우주로 끌어올린 책과 아이 궤도로 끌어당긴 책 | 최은정
아이와 죽음에 대해 이야기할 때 | 이세연
영감을 주는 그림이 있는 과학책 | 이지유

서평 아카데미
청소년 과학책 무엇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 | 이권우

알아두면 쓸모 있는 신기한 과학사전
내가 경기를 보면 우리 팀이 꼭 지더라 | 김일선
시아노박테리아의 변명 | 김응빈

워너비, 지금 만나러 갑니다
새로운 생각은 질문에서 나온다 | 이유경
잘못 든 길이 지도를 만든다 | 장동선

Special Report
아이에게 메타인지를 길러주는 엄마의 독서법 | 리사 손
무엇을 읽어왔는지가 그 사람이다 | 장대익
변화의 시대, 아이들에게 무엇을 가르쳐야 할까? | 김상욱

과학자의 책장 1열
철책을 사이에 두고 마주보던 두 원숭이 | 최재천
수학을 재미있게 설명하는 한 가지 방법 | 고호관

과학책을 탐험하는 리더(READER)를 위한 독서 가이드
독서의 완성 | 이명현

랑데뷔
죽은 빙하와 빙하를 알지 못할 아이들을 위해 | 김봄이
당신의 친구로부터, 지구에서 | 조은기

Inside of Life
비행기 코의 과학 | 임재한

편집기행
헤어지며 시작하는 사랑 노래 | 윤신영

SF 읽어주는 심리학자
위대한 힘에는 큰 책임이 따른다 | 김명철

어린이를 위한 SF 동화
해님 별님 | 김아영

읽어볼 만한 과학 시리즈
어른들에게 대놓고 추천하는 청소년 과학책

저자소개

최재천 (지은이)    정보 더보기
초등학교 3학년 때 반장이 되어 리더로서 첫 경험을 쌓았다. 하지만 잘해내지 못해 선생님의 꾸중을 들었다. 군대에서 존댓말 문화를 확립하려 했다가 쓴맛을 보기도 했다. 체계적 훈련을 받았거나 타고난 리더는 아니다. 하지만 생태학자로서 집단생활 하는 동물들을 오래 관찰하면서 자연의 리더십을 배웠다.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한국생태학회장, 국립생태원 초대원장, 코로나19 일상회복지원위원회 공동위원장 등을 지냈으며, 생명다양성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다. 『양심』 『숙론』 『최재천의 공부』 『생명이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 『개미제국의 발견』 등을 썼다. 세계 동물행동학자 500여명을 이끌고 2019년 『동물행동학 백과사전』을 총괄 편찬했다. 2020년부터 유튜브 채널 ‘최재천의 아마존’을 개설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펼치기
이지유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에서 지구과학교육과 천문학을 공부했습니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과학 글을 쓰고 좋은 책을 찾아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합니다. 지은 책으로 《우주가 보이는 우주책》, 《용감한 과학자들의 지구 언박싱》, 《집요한 과학자들의 우주 언박싱》, 《식량이 문제야!》, 《내 이름은 파리지옥》, 《별똥별 아줌마가 들려주는 과학 이야기》 시리즈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모두 충전하는 사이에》, 《꿀벌 아피스의 놀라운 35일》 등이 있습니다.
펼치기
이권우 (지은이)    정보 더보기
책 읽고 글 쓰고 강의하는 것을 직업으로 삼은 도서평론가다. 경희대 국문과를 졸업하고, 안양대 강의교수와 한양대 특임교수를 지냈다. 기후 위기 시대를 맞아 그 원인과 인류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 책들을 읽으면서 에너지 문제에 깊은 관심을 갖게 되었다. 지은 책으로 《책읽기의 달인, 호모 부커스》, 《책읽기부터 시작하는 글쓰기 수업》, 《고전 한 책 깊이 읽기》 등이 있다.
펼치기
이정모 (지은이)    정보 더보기
연세대학교 생화학과를 졸업했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서대문 자연사박물관 관장, 서울시립과학관 관장, 국립과천과학관 관장으로 재직했으며 2019년 과학의 대중화에 기여한 공로로 과학기술훈장 진보장을 받았습니다. 『과학자와 떠나는 마다가스카르 여행』 『과학이 가르쳐준 것들』 『저도 과학은 어렵습니다만』 『꽃을 좋아하는 공룡이 있었을까?』(공저) 등 여러 권의 과학 책을 썼으며, 『술라 탐험대와 떠나는 야생의 섬 갈라파고스』 『우리가 몰랐던 어둠 속에서 빛나는 생물들』 『매드 사이언스 북』 『대왕고래 : 세상에서 가장 큰 동물에 관한 놀라운 이야기』 등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펼치기
장대익 (지은이)    정보 더보기
가천대학교 스타트업칼리지 학장/석좌교수. 카이스트에서 기계공학으로 학사, 서울대학교에서 과학사 및 과학철학으로 석·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서울대학교 자유전공학부 교수로 봉직했으며, 한국인지과학회 회장, 구글코리아 앱생태계 포럼 의장 등을 역임하였다. 저서로 《다윈의 식탁》, 《공감의 반경》 등이 있다.
펼치기
이명현 (지은이)    정보 더보기
칼 세이건을 사랑하는 천문학자. 어릴 적 별을 보며 자랐던 삼청동 옛집에 ‘과학책방 갈다’를 열었습니다. 이곳에서 시민들을 위한 과학 강의도 하고 문화 행사도 열면서 과학 네트워크를 잇는 일을 하고 있답니다. 네덜란드 흐로닝언 대학교에서 나선 은하에 대한 논문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고, 네덜란드 캅테인 연구소 연구원, 한국천문연구원 연구원, 연세대학교 천문대 책임연구원을 지냈어요. 지은 책으로는 《지구인의 우주공부》, 《이명현의 별 헤는 밤》, 《이명현의 과학책방》 등이 있습니다.
펼치기
이은희 (지은이)    정보 더보기
과학 저술가. 필명 하리하라. 연세 대학교 생물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신경 생리학을 전공했다. 고려 대학교에서 과학 언론학으로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졸업 후 신약 연구소에서 연구원으로 3년간 근무하다가 블로그에 연재하던 글을 모아 2002년 『하리하라의 생물학 카페』를 출간했다. 이후 『하리하라의 과학 블로그』, 『하리하라의 생물학 카페』 등 다수의 하리하라 과학 시리즈를 출간하며 본격적인 저술 작업을 시작했다. 현재는 ‘과학책 방 갈다’의 이사이자, 과학 커뮤니케이터로 일한다. 최근에는 『미래를 읽다 과학 이슈』 시리즈와 『하리하라의 사이언스 인사이드』 등을 저술했다. 제21회 한국 과학 기술 도서상 저술 부문을 수상했다.
펼치기
김상욱 (지은이)    정보 더보기
경희대학교 물리학과 교수. 물리학을 바탕으로 한 과학적 사유를 글과 강연, 방송 등 다양한 방식으로 사람들과 나누려 한다. 저서로 『김상욱의 양자 공부』 『떨림과 울림』 『뉴턴의 아틀리에』(공저) 『하늘과 바람과 별과 인간』 등이 있다.
펼치기
고호관 (지은이)    정보 더보기
〈하늘은 무섭지 않아〉로 제2회 한낙원과학소설상을, 〈아직은 끝이 아니야〉로 제6회 SF어워드 중단편 부문 우수상을, 〈숲의 전쟁(당시 작품명: 숲)〉으로 제9회 SF어워드 중단편 부문 대상을 받았다. SF 소설 집필과 함께 수학과 과학을 주제로 저술하며 번역가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숲의 전쟁》 《30세기 소년소녀》 《누가 수학 좀 대신 해 줬으면!》 《하늘은 무섭지 않아》(공저) 《우주로 가는 문 달》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카운트 제로》 《낙원의 샘》 《신의 망치》 《머더봇 다이어리》 등이 있다.
펼치기
김응빈 (지은이)    정보 더보기
연세대학교에서 미생물을 연구하며 학생을 가르치고 있으며 인문예술학자와 융합 연구도 수행하고 있습니다. 연세대학교 ‘최우수 강의교수상’을 받았고 유튜브 채널 〈김응빈의 응생물학〉을 통해 흥미진진한 생물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생물학의 쓸모』, 『온통 미생물 세 상입니다』, 『나는 미생물과 산다』 등이 있습니다.
펼치기
정재승 (지은이)    정보 더보기
KAIST 뇌인지과학과 교수이자 융합인재학부 학부장이다. 복잡계 및 통계물리학적인 접근을 통해 인간의 의사결정 과정을 연구하고 이를 정신질환 모델링, 뇌-기계 인터페이스, 인간 뇌를 닮은 인공지능 및 소셜 로봇 개발에 적용하는 학자다. 〈네이처〉를 포함해 세계적인 학술지에 120여 편의 논문을 출간한 바 있으며, 국내외 학술상을 여럿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정재승의 과학 콘서트》 《열두 발자국》 등이 있다.
펼치기
황정아 (지은이)    정보 더보기
우주를 사랑하는 물리학자로서 우주를 연구하고, 인공위성을 만들고, 학생들을 가르친다. 카이스트에서 플라스마 물리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학위과정 동안 과학기술위성 1호의 우주 물리 탑재체 개발에 참여하면서 인공위성과의 인연이 시작되었다. 2023년 누리호에 실린 도요샛 위성 프로젝트의 시스템 엔지니어였다. 언젠가는 우리나라도 태양계 탐사뿐 아니라 태양권계면을 벗어나 새로운 지평선을 여는 우주 탐사 미션을 시작할 것이고, 이 계획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싶다는 소망이 있다. 국가우주위원, 정지궤도복합위성개발사업 추진위원, 425 정찰위성사업의 자문위원으로 활동했다. 지은 책으로 『우주미션 이야기』 『푸른빛의 도약, 우주』 『우주날씨 이야기』 『우주날씨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런 진로 이야기는 처음이야』(공저) 『과학자를 울린 과학책』(공저) 『첨단기술의 과학』(공저) 등이 있다.
펼치기
이유경 (지은이)    정보 더보기
극지생물학자. 서울대에서 생물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극지연구소 책임연구원으로 KOPRI-NPI 극지연구 협력센터장을 맡고 있다. 과학자, 여성, 엄마의 삶을 모두 잘 살아내기 위해 애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 『엄마는 북극 출장 중』, 『Arctic Plants of Svallbard』, 공저로 『한눈에 보는 스발바르 식물』, 『외계생명체 탐사기』, 『극지과학자가 들려주는 툰드라 이야기』 등이 있다.
펼치기
김일선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제어계측공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삼성전자와 시냅틱스 등 글로벌 IT 기업에서 개발과 기획 일을 했으며 중국 산동이공대학 초빙교수를 지내고 저술과 번역에 힘쓰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단위로 읽는 세상》,《지능 전쟁》을 비롯해 어린이·청소년으로 《궁금했어, IT기술》등이 있으며, 《경제적 자유를 위한 최소한의 수학》, 《법정에 선 수학》, 《내 집 사용 설명서》, 《힉스》 등을 번역했습니다.
펼치기
김명철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에서 서양사와 심리학을 전공하고 동 대학원에서 성격심리학으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통섭을 즐기고 심리학의 창의적 응용에 몰두하며 활발한 저술 활동을 하고 있다. 사람들이 즐겁고 힘차게 친환경 행동에 나서도록 하는 심리적 요인이 무엇인지 탐구함으로써 환경 문제에 대한 절망과 냉소의 문화를 타파하고자 《지구를 위하는 마음》과 《내일 또 만나, 깃대종》(2025년 우수환경도서 선정)을 썼다. 그 외 지은 책으로 《여행의 심리학》, 《다를수록 좋다》 등이 있다. 스물아홉 살에 첫 여행을 떠난 이후 지금까지 28 개의 공항을 거쳐 온 베테랑 여행가이자 여행 꿈꾸기를 취미로 삼은 그는 이번에 한국 최초, 어쩌면 세계 최초로 가보지 않은 곳을 다룬 여행에 관한 책을 썼다. 차가운 바다의 털북숭이들을 만날 수 있는 미국 수어드 여행부터 금단의 섬 예멘 소코트라섬까지 오랜 세월 그려온 여행 꿈이 펼쳐진다.
펼치기
장동선 (지은이)    정보 더보기
한양대학교 창의융합교육원 교수이자 뇌과학자. 독일 콘스탄츠대학, 튀빙겐대학에서 공부했으며 막스플랑크연구소에서 연구했다. ‘장동선의 궁금한 뇌’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으며 저서로 『AI는 세상을 어떻게 바꾸는가』 『뇌 속에 또 다른 뇌가 있다』 『뇌는 춤추고 싶다』(공저)가 있다.
펼치기
김아영 (지은이)    정보 더보기
대학에서 산업공학을 공부했다. 2017년 《난생처음 히치하이킹》으로 제13회 마해송문학상을 받으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청소년 소설 《제멋대로 버디》, 《미엔》과 SF소설 《512번째 우주》를 썼다.
펼치기
리사 손 (지은이)    정보 더보기
컬럼비아대학 바너드 칼리지 심리학 교수. 펜실베이니아대를 졸업하고 컬럼비아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인간의 학습, 기억, 메타인지를 골자로 하는 학습방법과 장기 기억 최적화를 연구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메타인지 학습법》 《임포스터》가 있다.
펼치기
문성실 (지은이)    정보 더보기
대학 시절 우연히, 세계 최초로 한타 바이러스를 발견하신 고故 이호왕 박사님의 강연을 듣고 바이러스의 매력에 빠졌다. 대학원 시절 감염면역학을 전공하며 다양한 바이러스로 인한 질병을 접했고, 이를 방어할 수 있는 인류 무기인 백신 개발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게 되었다. 미생물학자로서 백신 개발을 위한 기초 연구부터 시작해 임상 시험을 진행하기까지 20여 년의 시간을 보냈다. 코로나19 이후 바이러스와 백신에 대한 정보를 알려야겠다는 생각으로 글을 쓰는 과학자가 되었다. 이방인, 엄마, 과학자로서의 삶을 살며 뒤에 오는 여성 과학자들을 위한 활동을 해왔다. 현재는 재미여성과학자협회 회장으로 있다. 저서로는 『사이언스 고즈 온』을, 공저서로는 『여기서 끝나야 시작되는 여행인지 몰라』 『호모사이언스』 『내일은 내 일이 가까워질 거야』를 썼다.
펼치기
최은정 (지은이)    정보 더보기
연세대 천문대기과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천문우주학과에서 인공위성 충돌 위험 연구로 석사 학위를, 인공위성의 궤도 결정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한국천문연구원 우주위험감시센터에서 인공위성과 우주 쓰레기의 추락 및 충돌 등 위험을 예측하고 분석하는 우주과학자로 일하고 있다. 2014년부터 매년 유엔 외기권의 평화적 이용을 위한 위원회에 한국 대표단으로 참가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우주 쓰레기가 온다』가 있다.
펼치기
최은정의 다른 책 >
이세연 (지은이)    정보 더보기
카이스트 문화기술대학원 게임즈앤라이프 랩 박사후연구원. 중·노년층의 주관적인 게임 경험을 분석한 연구로 카이스트 문화기술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어떻게 하면 IT 기술이 시니어의 삶을 더 행복하게 만들고 서로 다른 세대를 연결할 수 있을지에 관심이 많다.
펼치기
임재한 (지은이)    정보 더보기
항공우주 엔지니어. KAIST 항공우주공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항공기 관제시스템 연구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논문 〈내쉬균형 기반 분산형 자율운행 항공교통관제시스템〉으로 2019 항공우주논문상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대학 졸업 후 드론의 자동 비행 알고리즘을 설계하는 엔지니어로 일했다. 현재 텍사스대학교 오스틴캠퍼스(The University of Texas at Austin)에서 박사 과정을 밟고 있다. 언제나 푹 빠져 있는 대상이 한 가지는 존재했다. 다큐멘터리에 중독되어 있었을 때 우연히 보게 된 〈항공사고수사대〉. 비행기처럼 거대한 수백 톤의 쇳덩어리가 하늘을 떠다니고, 생각지 못한 사소한 이유로 추락하고, 그 사고 원인을 파헤치는 과학자들의 활약을 지켜보다 비행기 ‘덕후’가 되었다. 좋아하면 알고 싶어지는 법, 복잡하게만 보이던 조종실 속 계기가 각각 무슨 역할을 하는지 궁금해졌고, 스스로 찾아 공부하며 흥미로웠던 것들을 정리하기 위해 블로그에 항공과 과학에 관한 글을 쓰기 시작했다. 현직 엔지니어와 기장 등 일명 ‘업계 사람’들이 블로그에 찾아와 감탄과 응원을 보냈고, 마치 당연한 수순처럼 비행기를 공부하는 공학자의 길로 들어섰다. 글쓰기 플랫폼인 브런치, 〈더퍼스트미디어〉, 과학 잡지 〈SEASON〉 등에 항공과학 칼럼을 기고했으며, 거대한 항공기에 숨어 있는 작은 과학적 원리들을 쉽게 풀어내는 것에 즐거움을 느끼면서 꾸준히 글을 써 나가고 있다.
펼치기
김봄이 (지은이)    정보 더보기
포항공대에서 나노화학 전공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새로운 연구 분야를 탐색하다가 극지연구소와 인연이 닿아 극지과학, 그중에서도 얼음화학 전공으로 박사 과정을 밟기 시작했다. 아직은 생소한 분야인 극지과학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는 것이 목표이다.
펼치기
조은기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이화여대에서 우주생물학자를 꿈꾸며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학부생. 한국과학창의재단 과학융합 전문인력 양성과정에서 과학융합 강연자와 과학 저술가 과정을 수료했다. 지구 밖에는 어떠한 형태의 생명이 존재할지, 지구의 극한 환경에서 살아가는 생물들이 전하는 단서를 좇는 연구자가 되고 싶다.
펼치기

책속에서




과학이란 기본적으로 아는 즐거움이고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방식입니다. 그렇기에 아이가 새로운 것을 아는 기쁨을 느끼고 논리적인 생각의 구조를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된다면 그 어떤 대상을 다룬 책이라도 충분히 ‘과학적’일 수 있지요. 사실 좋은 어린이 과학책과 어른들이 보는 과학책의 본질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어린이를 위해 쓰였지만 어른에게 더 필요한 내용을 담고 있으니까요
_갈다에서 온 책 편지_이은희(하리하라)


“아직 이 아이들은 과학적 원리를 이해할 수 있는 발달단계에 있지 않습니다. 각운동량 보존법칙이라는 말을 들어도 무슨 말인지 모를뿐더러 알아야 할 필요도 없어요. 저 나이 때는 웃으면서 뒹굴고 몸으로 느끼면 그만입니다. 학년이 올라가고 교과서에 이 내용이 나왔을 때 ‘내가 어릴 때 과학관에서 해본 그 놀이가, 그 감각이 각운동량 보존법칙이랑 관련 있는 거였구나’ 하고 떠올릴 수 있으면 됩니다.”
_북잇수다_이정모 「우리가 어린이 과학책을 만드는 이유」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