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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SEASON 2022.SPRING 02

시즌 SEASON 2022.SPRING 02

(처음 만나는 과학책)

갈다 편집부, 고호관, 김명철, 김봄이, 김상욱, 김아영, 김응빈, 김일선, 문성실, 리사 손, 윤신영, 이권우, 이명현, 이세연, 이유경, 이은희, 이정모, 이지유, 임재한, 장대익, 장동선, 정재승, 조은기, 최은정, 황정아, 최재천 (지은이)
갈다(잡지)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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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SEASON 2022.SPRING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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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시즌 SEASON 2022.SPRING 02 (처음 만나는 과학책)
· 분류 : 국내도서 > 잡지 > 과학/기술
· ISBN : 9791197363078
· 쪽수 : 264쪽
· 출판일 : 2022-04-14

책 소개

"처음 만나는 과학책"이라는 주제로 어린이와 청소년, 그리고 이들에게 좋은 과학책을 골라주려는 어른들을 위한 과학책을 소개한다. 유아부터 호기심이 왕성한 초등학생, 중학생 그리고 고등학생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독자들이 절대 놓쳐서는 안 되는 과학책을 만나볼 수 있다.

목차

봄, 02호를 펴내며 | 최지은

갈다에서 온 책 편지
처음 만나는 과학책 | 이은희(하리하라)
p.s. 과학책방 갈다에서 알립니다

북잇수다
우리가 어린이 과학책을 만드는 이유 | 이정모, 정재승

엄마는 과학자
룩 업! 깨어 있는 어른이 되어주길 | 황정아
한 장의 그림 안에서 | 문성실
나를 우주로 끌어올린 책과 아이 궤도로 끌어당긴 책 | 최은정
아이와 죽음에 대해 이야기할 때 | 이세연
영감을 주는 그림이 있는 과학책 | 이지유

서평 아카데미
청소년 과학책 무엇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 | 이권우

알아두면 쓸모 있는 신기한 과학사전
내가 경기를 보면 우리 팀이 꼭 지더라 | 김일선
시아노박테리아의 변명 | 김응빈

워너비, 지금 만나러 갑니다
새로운 생각은 질문에서 나온다 | 이유경
잘못 든 길이 지도를 만든다 | 장동선

Special Report
아이에게 메타인지를 길러주는 엄마의 독서법 | 리사 손
무엇을 읽어왔는지가 그 사람이다 | 장대익
변화의 시대, 아이들에게 무엇을 가르쳐야 할까? | 김상욱

과학자의 책장 1열
철책을 사이에 두고 마주보던 두 원숭이 | 최재천
수학을 재미있게 설명하는 한 가지 방법 | 고호관

과학책을 탐험하는 리더(READER)를 위한 독서 가이드
독서의 완성 | 이명현

랑데뷔
죽은 빙하와 빙하를 알지 못할 아이들을 위해 | 김봄이
당신의 친구로부터, 지구에서 | 조은기

Inside of Life
비행기 코의 과학 | 임재한

편집기행
헤어지며 시작하는 사랑 노래 | 윤신영

SF 읽어주는 심리학자
위대한 힘에는 큰 책임이 따른다 | 김명철

어린이를 위한 SF 동화
해님 별님 | 김아영

읽어볼 만한 과학 시리즈
어른들에게 대놓고 추천하는 청소년 과학책

저자소개

최재천 (감수)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동물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펜실베이나 주립대학에서 생태학 석사를, 하버드대학교에서 생물학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교수를 역임했으며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에코과학부 석좌교수, 기후변화센터 공동대표로 있습니다. 2000년 대한민국 과학문화상, 2004년 대한민국 과학기술진흥훈장(도약상), 2007년 일본생태학회 우수논문상 등을 수상했으며, 2004년 과학문화대단-동아사이언스 재정 ‘닮고 싶고 되고 싶은 과학기술인’에 선정되었습니다. 저서로는 <개미 제국의 발견>, <인간은 왜 병에 걸리는가>, <생명이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 <여성 시대에서는 남자도 화장을 한다>, <상상 오디세이> 등 많은 작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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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유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에서 지구과학교육과 천문학을 공부했습니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과학 글을 쓰고 좋은 책을 찾아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합니다. 지은 책으로 《우주가 보이는 우주책》, 《용감한 과학자들의 지구 언박싱》, 《집요한 과학자들의 우주 언박싱》, 《식량이 문제야!》, 《내 이름은 파리지옥》, 《별똥별 아줌마가 들려주는 과학 이야기》 시리즈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모두 충전하는 사이에》, 《꿀벌 아피스의 놀라운 35일》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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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권우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평가. 타고난 책벌레라서 죽도록 책만 읽고 싶은 마음에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갔다. 젊은 날에는 책에서 얻는 새로운 지식에 경탄하며 독서의 즐거움을 누렸다. 나이가 들수록 고전에 담긴 세상의 진리를 체화하고 있다. 출판 전문지 〈출판저널〉 편집장을 지냈고, 이후에는 글 쓰고 강의하며 살고 있다. 깊고 넓은 독서 이력에 바탕을 둔, 간명한 문장과 예리한 통찰이 돋보이는 서평으로 정평이 나 있다. 책을 읽는 일이 개인의 성취를 위한 수단에 그치지 않고, 우리 사회가 직면한 문제의 해결 방안을 모색해 변화를 이끌어 내는 방향으로 확장해야 한다고 여긴다. 지은 책으로 《책읽기의 달인, 호모 부커스》, 《책읽기부터 시작하는 글쓰기 수업》, 《고전 한 책 깊이 읽기》, 《발견의 책읽기》, 《살아 보니, 지능》(공저) 《그래서 우리는 도서관에 간다》(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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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모 (감수)    정보 더보기
연세대학교 생화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서대문자연사박물관장 5년, 서울시립과학관장 4년, 국립과천과학관장 3년, 총 12년을 ‘털보 관장’으로 재직하며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소개하는 데 앞장섰다. 2019년 과학의 대중화에 기여한 공로로 과학기술훈장 진보장을 받았다. 저서로는 베스트셀러 『찬란한 멸종』을 비롯해 『저도 과학은 어렵습니다만』, 『생물의 왕국』, 『과학의 눈으로 세상을 봅니다』 등이 있다. JTBC <차이나는 클라스>, tvN <어쩌다 어른> 등의 방송과 유튜브 채널에서 기후위기와 인류 대멸종을 주제로 대중 강연을 진행해 화제를 모았다. 현재 펭귄각종과학관을 운영하며 집필과 강연을 통해 과학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대표작 『찬란한 멸종』은 인류가 멸망한 것으로 가정한 2150년에 인공지능이 들려주는 이야기로 시작해, 지구가 탄생한 46억 년 전까지 거꾸로 거슬러 오른다. 그러면서 여러 지구 생명체의 시선으로 지구의 역사와 대멸종을 펼쳐낸다. 지구의 생명은 다섯 번이나 대멸종의 위기를 맞았지만 그때마다 위기를 극복하고 더욱 찬란하게 진화했다. 이 책을 통해서 지구와 생명과 인류의 놀라운 역사를 마주하며, 다가올 미래를 두려워하기보다 흥미롭게 상상하는 즐거움을 경험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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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대익 (지은이)    정보 더보기
가천대학교 스타트업칼리지 학장/석좌교수. 카이스트에서 기계공학으로 학사, 서울대학교에서 과학사 및 과학철학으로 석·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서울대학교 자유전공학부 교수로 봉직했으며, 한국인지과학회 회장, 구글코리아 앱생태계 포럼 의장 등을 역임하였다. 저서로 《다윈의 식탁》, 《공감의 반경》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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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희 (감수)    정보 더보기
하리하라/과학커뮤니케이터. 어린 시절부터 생물학을 좋아했다. 평생 생물학자로 살고 싶어 연세대학교 생물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연구소에서 일하며, 좋아하는 생물학을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싶어 인터넷에 글을 쓰기 시작했다가, 이를 바탕으로 과학저술가로 데뷔했다. 과학을 알리는 방법을 더 배우고 싶어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과학언론학을 공부했고, 『하리하라의 생물학카페』, 『하리하라의 과학 21시』, 『엄마 생물학』 등 30여권의 대중과학서를 썼다. 지금도 과학책을 쓰고, 과학을 알리는 일을 하며, 과학책방 갈다의 이사이자 APCTP과학분화위원, 경향신문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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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욱 (지은이)    정보 더보기
경희대학교 물리학과 교수. 예술을 사랑하고 미술관을 즐겨 찾는 ‘다정한 물리학자’. 카이스트에서 물리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고, 독일 막스플랑크연구소 연구원, 도쿄대학교와 인스부르크대학교 방문교수 등을 역임했습니다. 주로 양자과학, 정보물리를 연구하며 70여 편의 SCI 논문을 게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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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호관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제9회 SF 어워드 대상 수상 작가(중단편 부문)로 현재는 수학과 과학을 주제로 저술하고 있으며, SF 소설 집필과 함께 번역가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 최초의 수학잡지 〈수학동아〉에서 편집장으로 일하며, 초등학생부터 중학생에게 어떻게 하면 수학을 재미있게 전달할지 오랫동안 고민했다. 《우주순찰대 고딱지》 시리즈는 초등학생 타깃의 〈어린이수학동아〉가 창간되면서 인기리에 연재했던 작품이다. 저자는 격주간으로 연재하며 아쉬웠던 부분과 수학 콘텐츠를 보강해 새롭게 시리즈를 준비했다. 대학에서 건축을 전공하고, 서울 대학교 과학사 및 과학 철학 협동 과정에서 과학사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지은 책으로는 《누가 수학 좀 대신해 줬으면!》 《30세기 소년소녀》 《술술 읽는 물리 소설책 1~2》《하늘은 무섭지 않아》 《우주로 가는 문 달》을 썼다. 옮긴 책으로 《아서 클라크 단편 전집 1953-1960, 1960-1999》 《진짜진짜 재밌는 곤충 그림책》 《수학 없는 수학》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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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응빈 (지은이)    정보 더보기
연세대학교 시스템생물학과 교수. ‘질문하고 토론하는 과학’을 추구하는 유튜버. 연세대학교 생물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미생물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럿거스대학교에서 환경미생물학으로 박사학위를 받고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독성화합물 분해 미생물을 연구했다. 국제 SCI에 미생물 관련 논문을 70여편 발표했다. 연세대학교 입학처장과 생명시스템대학장, 과학문화연구센터장 등을 역임했으며 한국환경생물학회 부회장으로 활동했다. 아빠가 과학을 쉽게 설명해주는 것을 좋아하는 아들 덕분에 유튜브 채널 ‘응생물학’을 시작하게 됐고 이를 계기로 방송과 대중 강연 등을 통해 바이오 지식을 쉽고 재밌게 전하고 있다. 연세대학교 최우수강의교수에 선정된 바 있으며 생물학과 인문‧예술학의 경계를 넘나들며 융합연구에도 힘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생물학의 쓸모』 『술, 질병, 전쟁』 『나는 미생물과 산다』 『미생물이 플라톤을 만났을 때』(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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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승 (그림)    정보 더보기
KAIST에서 물리학으로 학사, 석사,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예일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과 박사후 연구원, 고려대학교 물리학과 연구교수, 컬럼비아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과 조교수를 거쳐, 현재 KAIST 뇌인지과학과 교수로 재직 중입니다. 우리 뇌가 어떻게 선택을 하는지 탐구하고 있으며, 이를 응용해서 로봇을 생각만으로 움직이게 한다거나, 사람처럼 판단하고 선택하는 인공지능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는 『정재승의 과학 콘서트』(2001), 『열두 발자국』(2018) 등이 있습니다. ‘10월의 하늘’을 통해 더 많은 청소년이 과학에 관심을 갖고 과학자의 길을 걷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10년째 ‘10월의 하늘’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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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아 (지은이)    정보 더보기
우주를 사랑하는 물리학자로서 우주를 연구하고, 인공위성을 만들고, 학생들을 가르친다. 카이스트에서 플라스마 물리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학위과정 동안 과학기술위성 1호의 우주 물리 탑재체 개발에 참여하면서 인공위성과의 인연이 시작되었다. 2023년 누리호에 실린 도요샛 위성 프로젝트의 시스템 엔지니어였다. 언젠가는 우리나라도 태양계 탐사뿐 아니라 태양권계면을 벗어나 새로운 지평선을 여는 우주 탐사 미션을 시작할 것이고, 이 계획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싶다는 소망이 있다. 국가우주위원, 정지궤도복합위성개발사업 추진위원, 425 정찰위성사업의 자문위원으로 활동했다. 지은 책으로 『우주미션 이야기』 『푸른빛의 도약, 우주』 『우주날씨 이야기』 『우주날씨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런 진로 이야기는 처음이야』(공저) 『과학자를 울린 과학책』(공저) 『첨단기술의 과학』(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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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신영 (지은이)    정보 더보기
에피 편집위원. 연세대학교에서 도시공학과 생명공학을 공부했다. 과학 기자로 글을 쓰면서 4년간 《과학동아》 편집장을 역임했으며 생태환경전환잡지 《바람과 물》 편집위원으로도 활동 중이다. 2009년 로드킬에 대한 기사로 미국과학진흥협회 과학언론상, 2020년 대한민국과학기자상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 『사라져 가는 것들의 안부를 묻다』와 『인류의 기원』(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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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신영의 다른 책 >
이유경 (지은이)    정보 더보기
극지생물학자. 서울대에서 생물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극지연구소 책임연구원으로 KOPRI-NPI 극지연구 협력센터장을 맡고 있다. 과학자, 여성, 엄마의 삶을 모두 잘 살아내기 위해 애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 『엄마는 북극 출장 중』, 『Arctic Plants of Svallbard』, 공저로 『한눈에 보는 스발바르 식물』, 『외계생명체 탐사기』, 『극지과학자가 들려주는 툰드라 이야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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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선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제어계측공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삼성전자와 시냅틱스 등 글로벌 IT 기업에서 개발과 기획 일을 했으며 중국 산동이공대학 초빙교수를 지내고 저술과 번역에 힘쓰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단위로 읽는 세상》,《지능 전쟁》을 비롯해 어린이·청소년으로 《궁금했어, IT기술》등이 있으며, 《경제적 자유를 위한 최소한의 수학》, 《법정에 선 수학》, 《내 집 사용 설명서》, 《힉스》 등을 번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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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철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에서 서양사와 심리학을 전공하고 동 대학원에서 성격심리학으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통섭을 즐기고 심리학의 창의적 응용에 몰두하며 활발한 저술 활동을 하고 있다. 사람들이 즐겁고 힘차게 친환경 행동에 나서도록 하는 심리적 요인이 무엇인지 탐구함으로써 환경 문제에 대한 절망과 냉소의 문화를 타파하고자 《지구를 위하는 마음》과 《내일 또 만나, 깃대종》(2025년 우수환경도서 선정)을 썼다. 그 외 지은 책으로 《여행의 심리학》, 《다를수록 좋다》 등이 있다. 스물아홉 살에 첫 여행을 떠난 이후 지금까지 28 개의 공항을 거쳐 온 베테랑 여행가이자 여행 꿈꾸기를 취미로 삼은 그는 이번에 한국 최초, 어쩌면 세계 최초로 가보지 않은 곳을 다룬 여행에 관한 책을 썼다. 차가운 바다의 털북숭이들을 만날 수 있는 미국 수어드 여행부터 금단의 섬 예멘 소코트라섬까지 오랜 세월 그려온 여행 꿈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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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선 (지은이)    정보 더보기
뇌과학 박사, 궁금한 뇌 연구소와 미래 탐험 공동체 대표. 독일 콘스탄츠대학교와 미국 럿거스대학교 인지과학연구센터에서 석사를 마친 뒤 막스플랑크 바이오사이버네틱스연구소와 튀빙겐대학교에서 인간 인지 및 행동 연구로 사회인지신경과학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2014년 독일 과학교육부 주관 과학 강연 대회 ‘사이언스 슬램’에서 우승하여 이름을 알렸고, 현재는 유튜브 채널 <장동선의 궁금한 뇌>에서 뇌와 미래 과학 기술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하며 과학 커뮤니케이터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는 《AI는 세상을 어떻게 바꾸는가》, 《뇌 속에 또 다른 뇌가 있다》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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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영 (지은이)    정보 더보기
대학에서 산업공학을 공부했다. 2017년 《난생처음 히치하이킹》으로 제13회 마해송문학상을 받으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청소년 소설 《제멋대로 버디》, 《미엔》과 SF소설 《512번째 우주》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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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사 손 (지은이)    정보 더보기
컬럼비아대학 바너드 칼리지 심리학 교수. 펜실베이니아대를 졸업하고 컬럼비아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인간의 학습, 기억, 메타인지를 골자로 하는 학습방법과 장기 기억 최적화를 연구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메타인지 학습법》 《임포스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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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실 (지은이)    정보 더보기
대학 시절 우연히, 세계 최초로 한타 바이러스를 발견하신 고故 이호왕 박사님의 강연을 듣고 바이러스의 매력에 빠졌다. 대학원 시절 감염면역학을 전공하며 다양한 바이러스로 인한 질병을 접했고, 이를 방어할 수 있는 인류 무기인 백신 개발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게 되었다. 미생물학자로서 백신 개발을 위한 기초 연구부터 시작해 임상 시험을 진행하기까지 20여 년의 시간을 보냈다. 코로나19 이후 바이러스와 백신에 대한 정보를 알려야겠다는 생각으로 글을 쓰는 과학자가 되었다. 이방인, 엄마, 과학자로서의 삶을 살며 뒤에 오는 여성 과학자들을 위한 활동을 해왔다. 현재는 재미여성과학자협회 회장으로 있다. 저서로는 『사이언스 고즈 온』을, 공저서로는 『여기서 끝나야 시작되는 여행인지 몰라』 『호모사이언스』 『내일은 내 일이 가까워질 거야』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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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정 (지은이)    정보 더보기
한국천문연구원 우주위험감시센터 센터장 지속 가능한 우주개발을 꿈꾸는 우주과학자로서, 인공위성과 우주 쓰레기의 추락과 충돌, 소행성 충돌 등 우주로부터의 위험을 예측하고 분석하고 있다. 연세대학교 천문대기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천문우주학과에서 인공위성 충돌 위험 연구로 석사학위를, 인공위성 궤도 결정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항공우주산업㈜에서는 아리랑 2호 등 인공위성에 탑재하는 소프트웨어를, 쎄트렉아이㈜에서는 두바이위성 등 해외로 수출하는 인공위성을 개발하는 우주공학자로 일했다. 현재는 한국천문연구원 우주위험감시센터 센터장으로 국가 우주 위험 대비를 위한 연구개발의 중추를 맡고 있다. 국가과학기술자문회 공공우주전문위원회 위원과 기초연구진흥협의회 위원, 우주과학회 학술이사 등을 역임했다. 2014년부터 매년 유엔 외기권의 평화적 이용을 위한 위원회에 한국 대표단으로 참여하고 있다. 우주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지켜보면서, 우주의 평화적 이용과 장기 지속 가능성을 진지하게 고려해보게 되었다. 단발성 탐사를 넘어 거주 공간으로서 우주를 탐색하고 있는 지금, 우주개발의 불평등한 면을 직시하면서도 ‘모두를 위한 우주’의 가능성을 모색하고자 이 책을 썼다. 지구위 우주의 평화를 지키며 지속 가능한 우주활동을 해나가는 데 더 많은 이가 함께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저술과 강연, 방송 등 다방면에서 힘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우주 쓰레기가 온다》(2021, 갈매나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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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연 (지은이)    정보 더보기
카이스트 문화기술대학원 게임즈앤라이프 랩 박사후연구원. 중·노년층의 주관적인 게임 경험을 분석한 연구로 카이스트 문화기술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어떻게 하면 IT 기술이 시니어의 삶을 더 행복하게 만들고 서로 다른 세대를 연결할 수 있을지에 관심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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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한 (지은이)    정보 더보기
항공우주 엔지니어. KAIST 항공우주공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항공기 관제시스템 연구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논문 〈내쉬균형 기반 분산형 자율운행 항공교통관제시스템〉으로 2019 항공우주논문상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대학 졸업 후 드론의 자동 비행 알고리즘을 설계하는 엔지니어로 일했다. 현재 텍사스대학교 오스틴캠퍼스(The University of Texas at Austin)에서 박사 과정을 밟고 있다. 언제나 푹 빠져 있는 대상이 한 가지는 존재했다. 다큐멘터리에 중독되어 있었을 때 우연히 보게 된 〈항공사고수사대〉. 비행기처럼 거대한 수백 톤의 쇳덩어리가 하늘을 떠다니고, 생각지 못한 사소한 이유로 추락하고, 그 사고 원인을 파헤치는 과학자들의 활약을 지켜보다 비행기 ‘덕후’가 되었다. 좋아하면 알고 싶어지는 법, 복잡하게만 보이던 조종실 속 계기가 각각 무슨 역할을 하는지 궁금해졌고, 스스로 찾아 공부하며 흥미로웠던 것들을 정리하기 위해 블로그에 항공과 과학에 관한 글을 쓰기 시작했다. 현직 엔지니어와 기장 등 일명 ‘업계 사람’들이 블로그에 찾아와 감탄과 응원을 보냈고, 마치 당연한 수순처럼 비행기를 공부하는 공학자의 길로 들어섰다. 글쓰기 플랫폼인 브런치, 〈더퍼스트미디어〉, 과학 잡지 〈SEASON〉 등에 항공과학 칼럼을 기고했으며, 거대한 항공기에 숨어 있는 작은 과학적 원리들을 쉽게 풀어내는 것에 즐거움을 느끼면서 꾸준히 글을 써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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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봄이 (지은이)    정보 더보기
포항공대에서 나노화학 전공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새로운 연구 분야를 탐색하다가 극지연구소와 인연이 닿아 극지과학, 그중에서도 얼음화학 전공으로 박사 과정을 밟기 시작했다. 아직은 생소한 분야인 극지과학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는 것이 목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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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기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이화여대에서 우주생물학자를 꿈꾸며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학부생. 한국과학창의재단 과학융합 전문인력 양성과정에서 과학융합 강연자와 과학 저술가 과정을 수료했다. 지구 밖에는 어떠한 형태의 생명이 존재할지, 지구의 극한 환경에서 살아가는 생물들이 전하는 단서를 좇는 연구자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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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과학이란 기본적으로 아는 즐거움이고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방식입니다. 그렇기에 아이가 새로운 것을 아는 기쁨을 느끼고 논리적인 생각의 구조를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된다면 그 어떤 대상을 다룬 책이라도 충분히 ‘과학적’일 수 있지요. 사실 좋은 어린이 과학책과 어른들이 보는 과학책의 본질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어린이를 위해 쓰였지만 어른에게 더 필요한 내용을 담고 있으니까요
_갈다에서 온 책 편지_이은희(하리하라)


“아직 이 아이들은 과학적 원리를 이해할 수 있는 발달단계에 있지 않습니다. 각운동량 보존법칙이라는 말을 들어도 무슨 말인지 모를뿐더러 알아야 할 필요도 없어요. 저 나이 때는 웃으면서 뒹굴고 몸으로 느끼면 그만입니다. 학년이 올라가고 교과서에 이 내용이 나왔을 때 ‘내가 어릴 때 과학관에서 해본 그 놀이가, 그 감각이 각운동량 보존법칙이랑 관련 있는 거였구나’ 하고 떠올릴 수 있으면 됩니다.”
_북잇수다_이정모 「우리가 어린이 과학책을 만드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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