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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다윈혁명

21세기 다윈혁명

(우리 사회 지성 19인이 전하는 다윈 혁명의 현장)

김용학, 엄정식, 정과리, 최재천, 홍성욱, 김성한, 장순근, 박순영, 장대익, 전재성, 조택연, 정연교, 최재붕, 김상인, 강호정, 윤진수, 박만준, 김창욱, 좌정원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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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다윈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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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21세기 다윈혁명 (우리 사회 지성 19인이 전하는 다윈 혁명의 현장)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생명과학 > 생물학
· ISBN : 9788983711205
· 쪽수 : 232쪽
· 출판일 : 2008-08-27

책 소개

2009년 상반기 <조선일보>에 ‘다윈이 돌아왔다’라는 제목으로 연재된 14개의 특별 기획 기사들의 내용을 보강하고 여기에 몇 개 분야의 글을 추가하여 만든 책이다. 다윈 탄생 200주년, <종의 기원> 출간 150주년을 기념해 철학, 과학, 경제학, 법학, 종교, 문학, 환경, 공학, 미술 등 우리 사회 각 분야 전문가들이 21세기 지식 혁명으로 부활한 다윈과 진화론을 집중 조명한다.

목차

론 다윈, 학문을 통섭하다 - 최재천 7

다윈과 철학 사유 체계에 거대한 변화를 몰고 온 다윈 - 엄정식 15
다윈과 과학 다윈의 진화론과 새로운 ‘과학적’ 세계관 - 홍성욱 2
다윈과 윤리학 윤리의 세방화를 촉진시킨 다윈과 다윈주의 - 정연교 37
다윈과 종교 신 중심의 세계관을 뒤흔든 다윈 - 장대익 47
다윈과 사회과학 진화론을 통해 사회과학이 나아가야 할 길 - 박만준 59
다윈과 심리학 인간, 자신의 디자인에 대해 묻다 - 김상인 71
다윈과 법학 법학이 다윈을 받아들인다면 - 윤진수, 좌정원 80
다윈과 정치학 정치학, 유전자와의 공진화를 꿈꾸다 - 전재성 91
다윈과 경제학 다윈표 경제학이 부상해야 할 때 - 김창욱 103
다윈과 인류학 인간 보편성 연구의 핵심, 다윈주의 - 박순영 115
다윈과 성 다윈의 성선택론으로 본 인간의 성(性) - 김성한 125
다윈과 문학 인간의 상상 형식을 근본적으로 바꾼 다윈 - 정과리 135
다윈과 미술 마음의 오랜 진화가 선사하는 예술 - 조택연 143
다윈과 음악 진화생물학으로 들여다본 음악의 기원과 진화 - 최재천 153
다윈과 지질학 지구의 역사를 통해 생명의 역사를 읽어 내다 - 장순근 165
다윈과 환경 환경 위기의 해결책은 다윈 안에 있다 - 강호정 175
다윈과 의학 다윈의학, 질병의 원인(遠因)을 묻다 - 최재천 187
다윈과 공학 공학의 진화, 자연과 함께하는 공학으로 - 최재붕 197
다윈과 복잡계과학 생명 복잡계 질서의 뿌리를 찾아서 - 김용학 207

결론 단순해서 아름다운 다윈의 진화 이론 - 최재천 217

저자소개

김용학 (옮긴이)    정보 더보기
미국 시카고대에서 사회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연세대학교 제18대 총장을 역임했다. 현재 연세대학교 사회학과 명예교수, SK텔레콤 이사회 의장과 삼성생명 공익재단 이사로 재임 중이다. 사회 연결망 분석과 사회 연결망 이론을 연구했다. 대통령 자문 정책기획위원회, 교육부 대학설립위원회, 교육부 BK기획위원회 등에서 활동하였다. 주요 저서로는 《사회 연결망 분석》을 비롯하여 《경계 넘어 네트워킹하기》(2022), 《사회연결망 이론》(2010,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 《네트워크 사회의 빛과 그늘》(2009), 《비교사회학》(2000) 등이 있다. American Journal of Sociology 부편집장과, Sage에서 출간하는 Rationality and Society 국제편집위원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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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식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42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강대학교 철학과와 서울대학교 신문대학원을 졸업했으며, 국제 로타리 장학생으로 도미해 웨인 주립대학교 인문학 석사학위와 미시간 주립대학교 철학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아메리카학회 회장, 분석철학회 회장, 철학연구회 회장, 서강대학교 대학원장, 하버드대학교 철학과 풀브라이트 교환교수, 철학문화연구소 소장, 문진포럼 기획위원장을 역임했으며 한양대학교 석좌교수로 활동했다. 현재 서강대학교 철학과 명예교수로 있다. 지은 책으로는 『지혜의 윤리학』 『비트겐슈타인과 분석철학』 『확실성의 추구』 『분석과 신비』 『철학으로 가는 길』 『자아와 자유』 『비트겐슈타인의 사상』 『철학기행 : 우리는 누구인가』 『당진일기』 『길을 묻는 철학자』 『나루터 가는 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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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과리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문학박사). 1979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문학평론 부문에 당선되어 문학평론가로 활동 중이며, 충남대학교 불어불문학과 교수,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를 역임하고 현재 연세대학교 명예교수로 있다. 계간 『문학과사회』 편집동인으로 활동했고, 현재 동인문학상 종신 심사위원, 삼성호암상 위원으로 있다. 『문학, 존재의 변증법』(1985)에서 『한국 근대시의 묘상 연구』(2023)에 이르기까지, 한국문학, 한국문화, 디지털 문명, 프랑스 중세 문학 등에 관한 다수의 저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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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천 (감수)    정보 더보기
세계적인 생태학자이자 동물행동학자. 10여 년간 중남미 열대를 돌아다니며 동물들을 관찰 연구했고, 한국으로 돌아와 자연과학과 인문학의 경계를 넘나들며 활동했다. 강연, 방송, 언론, 사회 운동, 재단 활동 등을 통해 대중에게 과학을 알리고 생명 사랑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 왔다. 2013년 세계적인 동물학자 제인 구달 박사와 함께 생명다양성재단을 설립했으며, 현재는 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다. 서울대학교에서 동물학을 전공하고,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교에서 생태학 석사학위를, 하버드 대학교에서 생물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하버드 대학교 전임강사를 거쳐 미시건 대학교 교수로 재직했다. 1992~1995년 미시건 소사이어티 오브 펠로우즈 프로그램Michigan Society of Fellows의 주니어 펠로우Junior Fellow에 선정되었으며, 7개의 국제 학술지 편집위원을 역임했다.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교수, 이화여자대학교 에코과학부 석좌교수,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한국생태학회장, 국립생태원 초대원장, 유엔 생물다양성협약 의장 등을 지냈다. 1989년 미국곤충학회 젊은과학자상, 2000년 대한민국과학문화상, 2002년 국제환경상, 2004년 올해의 여성운동상, 2023년 청암교육상, 2024년 후광학술상을 수상했다. 『다윈 지능』, 『양심』, 『생명이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 『과학자의 서재』를 비롯하여 수십여 권의 책을 쓰고 번역했다. 저서 『개미제국의 발견』의 영문판을 존스홉킨스 대학교 출판부에서 출간했으며, 아카데믹 출판사Academic Press에서 펴낸 『동물행동학 백과사전Encyclopedia of Animal Behavior』의 총괄 편집장을 맡았다. 케임브리지 대학교 출판부에서 나온 곤충 진화 책 2권의 편집자로도 활동했다. 스승 에드워드 윌슨의 책을 한국어로 번역한 『통섭』은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학계뿐 아니라 한국 사회 전반에 걸쳐 경직된 경계 문화를 허무는 엄청난 변화를 일으켰다. 최근에는 찰스 다윈의 책을 연구하고 번역하는 다윈포럼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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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욱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과학학과 교수. 서울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의 ‘과학사 및 과학철학 협동과정(과사철 협동과정)’에서 석사·박사학위를 받았다. 캐나다 토론토대학교에서 과학기술사 교수를 거쳐 2003년 모교의 과사철 협동과정에 부임한 후 한국에 과학기술학(STS)의 학문적 토대를 다지고 대중적으로 알리는 데 기여했다. 2022년에는 과사철 협동과정을 개편해 정식 학과로 승격된 과학학과의 초대 학과장을 역임했다. 『인공지능 파놉티콘』 『홍성욱의 STS, 과학을 경청하다』 등을 지었고, 『토머스 쿤의 마지막 원고』를 번역했으며, 비인간 담론의 한 축을 담당해 온 STS를 개관하는 프로젝트 『STS 개념어 사전: 21세기 사유와 실천의 의무통과점, 과학기술학을 읽는 좌표 64』의 공동 저술 작업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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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한 (옮긴이)    정보 더보기
전주교육대학교 윤리교육과 교수. 나눔과 동물 윤리 그리고 진화론에 관심을 갖고 관련 서적과 논문을 발표해 왔다. 지은 책으로는 ≪피터 싱어≫(2026), ≪비건을 묻는 십대에게≫(2023), ≪나누고 누리며 살아가는 세상 만들기≫(2016), ≪어느 철학자의 농활과 나누는 삶 이야기≫(2013)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똑똑하게 나누는 법≫(2025), ≪우리 시대의 동물 해방≫(2024), ≪동물권 옹호≫(공역, 2023), ≪새로운 창세기≫(2023), ≪인간과 동물의 감정 표현≫(2020), ≪동물해방≫(2012)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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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순근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에서 지질학을 공부한 장순근은 프랑스 보르도 I 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는 1985년 한국남극관측탐험대에 지질학자로 참가하면서 남극을 좋아해 남극에서 겨울을 네 번씩이나 보냈다. 대자연에 대한 호기심이 많은 그는 쇄빙선이 북극을 처녀 항해할 때에도 참가했고 적도태평양도 체험했다. 남극에서 글쓰기를 배운 그는 찰스 다윈의 <비글호 항해기>를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완역했다. 그 번역으로 한국일보사가 주는 한국출판문화상을 1994년에 받았다. 2009년에는 제10회 대한민국과학문화상을 받았다. 그는 청소년들을 위한 교양과학책을 아주 많이 썼으며 계속 집필하고 있다. <야! 가자, 남극으로>, <바다는 왜?>, <공룡알 화석의 비밀>, <우리 땅 바위와 화석>, <펭귄의 눈물>, <살아있는 화석물고기 실러캔스>는 그 일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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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영 (옮긴이)    정보 더보기
생물인류학자. 서울대학교 인류학과를 졸업하고, 뉴욕주립대학교에서 인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인류학과 교수 및 비교문화연구소 소장을 지냈고, 정년 퇴임 후 현재 명예교수로 있다. 지은 책으로는 《뼈로 읽는 과거 사회》《21세기 다윈혁명》 등이, 옮긴 책으로는 《제인 구달》《인류학과 인류학자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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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성 (지은이)    정보 더보기
- 서울대학교 정치외교학부 교수 - 동아시아연구원 원장 - (전)한국국제정치학회 회장 - (전)서울대학교 국제문제연구소장 - (전)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 부원장 - 대표 저서: 『동북아 국제정치이론: 불완전주권국가들의 국제정치』, 『주권과 국제정치: 근대주권국가체제의 제국적 성격』 - 연구 분야: 국제정치이론, 국제관계사, 동아시아 안보론, 한국외교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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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택연 (지은이)    정보 더보기
-137억 년. 아직 시간과 공간이 없다. 빅뱅 후 90억 년이 지나 생명의 끈이 태양계에 뿌려질 것이다. -35억 년. 갯벌의 진흙 알갱이가 생명을 담기 시작했다. 나의 시작은 여기서부터다. 포유류의 뇌에 기억 공간이 나타났다. 내가 찾을 공간이다. 인류로 진화한 나의 끈에 언어 지능이 나타났다. 나는 사피엔스 사피엔스, 무리 지능으로 아프리카를 떠난다. 1943년 최초의 컴퓨터 콜로서스가 애니그마 암호를 해독한다. 진공관이 실리콘 칩으로 바뀌면 나의 두뇌가 확장을 시작한다. 1961년 유전자 끈을 벗어나 82년 혹은 124년쯤의 사유가 허락된 생명이 되었다. 컴퓨터가 내게 왔다. 기억이 나의 뇌를 벗어난다. 나의 사유가 복잡계를 향한다. 인공지능이 나타났다. 이제 나의 사유는 모든 곳에 머문다. 나를 세상에 존재하게 한 사건들이다. 이 사건의 발생 시점이 3년 이상 달랐다면 많은 즐거움을 잃었을 것이다. 중앙대학교에서 건축을 시작했다. 존 요한센 교수님과 디지털 공간과 물리 공간의 결합을 발견했다. Perkins & Will, New York에서 실무 경험을 쌓았다. Pratt에서 “맨해튼 재생 계획안”으로 석사가 되었다. 공간지에 “복잡한 도시”를 기고해 디지털과 물리 공간의 결합을 선보였다. UCLA에서 “Gaia Project”로 석사가 되었다. 첫 번째 개인전 “Gaia Project”. 경기대학교 건축전문대학원에서 사유를 시작했다. 뉴욕 주 건축사 그리고 중앙대학교에서 박사 과정을 시작했다. 두 번째 개인전 “Spectrum of Paradigm”. 세 번째 개인전 “2042 그리고 2084”. CPU가 무어 법칙을 벗어나며 시작된 긴 슬럼프, 위안은 진화 심리학과 뇌 과학의 탐구 그리고 영화 <원더풀 데이즈> 디자인. 첫 번째 책 《퓨즈원더》가 세상으로 나왔다. “유비쿼터스 공간에서 하이퍼 매스 건축”으로 공학 박사가 됐다. 홍익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로 사유 공간을 옮겼다. 알파고가 인간의 바둑을 넘어섰다. 두 번째 책 《디자인 인류》. 2025년 인공지능 디자인의 언어 대칭성을 사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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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교 (지은이)    정보 더보기
경희대학교 철학과 명예교수. 성균관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로체스터 대학교에서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주요 논문으로 〈로크의 자연상태 개념에 관한 소고〉 〈진화생물학과 윤리학의 자연화〉 〈맥루언의 “매체”와 그 메시지〉 〈하이에크 사회정의론 옹호〉 〈자유민주정부의 온정적 간섭이 충족해야 할 조건〉 등이 있다. 지은 책으로 『맥루언을 읽는다』 『21세기 다윈혁명』(공저)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철학적 인간학』 『이렇게 살아가도 괜찮은가』를 비롯해 『객관적 지식』『포퍼 선집』(공역)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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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붕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성균관대학교 기계공학부 교수. 같은 대학에서 기계공학을 전공하고 캐나다 워털루 대학교에서 기계공학 석사·박사 학위를 받은 공학자. 아이폰이 출시된 직후부터 삼성전자종합기술원과 함께 디지털 문명이 산업과 라이프스타일을 어떻게 바꿀지 연구했다. 삼성 임원 대상 강연을 바탕으로 쓴 《포노 사피엔스》는 스마트폰을 신체의 일부처럼 쓰는 신인류의 등장을 예견하며 밀리언셀러에 올랐고, 이후 《코로나 사피엔스》, 《세븐 테크》, 《AI 사피엔스》로 이어지는 문명 전환 시리즈를 통해 기술 자체가 아니라 산업과 권력의 지도가 바뀌는 방식을 추적해왔다. 성균관대학교 부총장 겸 산학협력단장, 서비스융합디자인학과 학과장, 스마트융합디자인연구소 소장을 지냈고,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심의위원과 서울특별시 미래혁신산업 명예시장, 디지털소사이어티 최고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2025년에는 신한카드 사외이사로 영입되어, 강단의 통찰을 산업 현장의 의사결정으로 옮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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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인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인류학과에서 생물인류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캘리포니아대학교 샌타바버라 캠퍼스에서 인류학을 전공하고 있다. <다윈의 대답 2: 왜 인간은 농부가 되었는가>를 번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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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 (옮긴이)    정보 더보기
생태계를 연구하는 생태학자. 내륙습지를 비롯해 연안습지, 산림, 영구동토층, 사막, 농경지 등 다양한 생태계의 토양에 존재하는 미생물들과 기후변화의 관계를 연결 짓는 연구를 수행해 오며 『네이처(Nature)』지와 그 자매지에 실린 4편을 포함하여 현재까지 130여 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대중과 과학의 소통을 돕는 데 관심이 많아 주요 일간지에 과학 칼럼을 장기간 연재하기도 했다. 위스콘신 대학교 매디슨 캠퍼스의 박사후 연구원, 이화여대 환경공학과 교수를 역임하고 현재 연세대학교 공과대학 사회환경시스템공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며 『생태공학(Ecological Engineering)』의 부편집장을 비롯해서 관련 분야 주요 국제학술지의 편집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와인에 담긴 과학』, 『과학 글쓰기를 잘하려면 기승전결을 버려라』, 『지식의 통섭』(공저), 『다양성을 엮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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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수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졸업(1977) 사법연수원 수료(1979) 서울대학교 법학박사(1993) 서울민사지방법원 판사(1982), 헌법재판소 헌법연구관(1990~1992), 대법원 재판연구관(1992~1995), 수원지방법원 부장판사(1995~1997)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조교수, 부교수, 교수, 법학전문대학원 교수(1997~2020) 법무부 민법개정위원회 분과위원장, 실무위원장, 부위원장(2009~2014) 법무부 가족법개정특별위원회 위원장(2010~2011) 대법원 가사소송법개정위원회 위원장(2013~2015) 법무부 가족법특별위원회 위원장(2023.10.~) 전 법경제학회, 비교사법학회, 가족법학회, 민사법학회 회장 전 민사판례연구회 회장 현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명예교수 저 서 민법논고 Ⅰ-Ⅸ(2007~2024) 2013년 개정민법 해설(현소혜 교수와 공저) 주해친족법 Ⅰ, Ⅱ(2015)(편집대표 및 집필) 주해상속법 Ⅰ, Ⅱ(2019)(편집대표 및 집필) 민법기본판례(2024) 법과 진화론(2016)(공저) 헌법과 사법(2018)(공저) 민법과 도산법(2019)(공저) 판례의 무게(2020) 상속법 개정론(2020)(공저) 법의 딜레마(2020)(공저) 민법의 경제적 분석(2021)(공저) 공동체와 법(2023)(공저) 논 문 “법의 해석과 적용에서 경제적 효율의 고려는 가능한가?”, “진화심리학과 가족법” 등 100여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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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만준 (옮긴이)    정보 더보기
부산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 과정을 마치고, 〈욕망과 자유의 변증법〉이라는 논문으로 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주로 헤겔과 마르크스의 사회철학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으며, 박사 학위논문도 이런 관심의 연장선상에서 작성된 것이었다. 1984년 동의대학교 인문대학 철학과 교수가 되어 현재까지 근무하고 있다. 대학 강단에서 강의를 시작하면서 강의 및 연구 주제의 폭이 넓어졌으며, 특히 예술과 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겔렌의 문화철학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된 것도 같은 맥락이다. 우리말로 옮긴 《대중문화와 문화연구》(존 스토리), 《대중문화의 이해》(존 피스크), 《문학과 문화이론》(레이먼드 윌리엄스), 《문화연구의 이론과 방법들》(존 스토리) 등과 저서 《상생의 철학》(공저), 《인성학》, 그리고 논문 〈겔렌의 행위 이론〉, 〈하버마스의 문화 개념〉, 〈겔렌에 있어서 문화의 기원〉, 〈하버마스의 문화이론〉 등은 모두 이런 관심을 반영하는 것들이었다. 이 밖에 역서로 《마르틴 하이데거》(존 맥거리), 《엄밀한 학으로서의 철학》(E. 후설), 《헤겔 변증법》(N. 하르트만), 《의식과 신체》(디킨슨), 《마르크스주의와 생태학》(그룬트만), 《하버마스의 사회사상》, 《논리학 입문》(어빙 코피), 《최초의 인간과 그 이후의 문화》(아르놀트 겔렌) 등이 있으며, 저서로는 《욕망과 자유》, 《늦잠 잔 토끼는 다시 뛰어야 한다》, 《철학》(공저), 《사회생물학 인간의 본성을 말하다》(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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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욱 (지은이)    정보 더보기
삼성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 및 복잡계센터장으로 재직하고 있으며, 서울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사회과학연구소와 현대경제연구원에서 연구원과 연구위원으로 재직하였으며, 현대경제연구원 정보화사업실장을 역임하였다. 진화경제학 접근 및 복잡계 방법론에 기반한 산업 동태 분석, 제도 변화 분석에 관심을 갖고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한국시스템다이내믹스학회, 한국복잡계학회, 사단법인 경제추격연구소의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산업정책과 제도변화에 대한 논문과 저서로는 『지식기반 경제와 산업정책』, 『진화경제학의 정책적 함의』, 『대한민국 정책지식생태계』, 『상생의 경제학』, 『북한 시장화 연구를 위한 복잡계적 분석 틀의 재정립』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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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정원 (지은이)    정보 더보기
스탠포드대학교 심리학과 박사후 연구원 서울대학교 법학과 학사, 동 대학교 인류학과 석사를 마쳤고, 밴더빌트대학교 로스쿨 법학 석사, 스탠포드대학교 로스쿨 법학 박사를 마쳤다. 뇌 과학 기술의 발전에 따른 윤리적?법적?사회적 이슈를 연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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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진화심리학은 인간의 마음이란 어느 한 가지 기능만을 위해 진화한 것이 아니라 우리가 살아가야 하는 이 세상 문제들을 모두 다뤄야 하는 '다목적 사고 장치all-purpose reasoning device'라고 믿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두뇌는 각각의 기능을 담당하는 여러 '모듈'들로 구성되어 있다고 설명한다. 그렇다면 기왕에 다른 기능을 위한 모듈을 설정한 다음 그것의 부산물로서 음악을 설명한 까닭은 무엇일까? 음악 또는 예술을 담당하는 모듈을 가정하지 않는 핑커의 가설이 제시하는 '특별한' 이유들이 내게는 그리 설득력 있어 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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