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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의 문화와 창조

동서의 문화와 창조

(새로움이란 무엇인가?)

우실하, 민주식, 박기순, 김선욱, 최용호, 맹정현, 김연희, 김임구, 유헌식, 르노 바르바라스, 최호영, 피에르 몽테벨로, 이재혁, 황유경 (지은이), 김상환, 박영선, 장태순 (엮은이)
  |  
이학사
2016-01-30
  |  
2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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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의 문화와 창조

책 정보

· 제목 : 동서의 문화와 창조 (새로움이란 무엇인가?)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교양 인문학
· ISBN : 9788961472265
· 쪽수 : 436쪽

책 소개

고등과학원 초학제연구총서 5권. '창조 '를 화두로 지난 1년 동안 개최한 세미나, 심포지엄, 학술대회의 성과를 보충 정리한 결과물이다. 자연과학과 인문사회과학을 넘나드는 다양한 분야의 대표 학자들이 나눈 초학제적 대화를 담고 있다.

목차

고등과학원 초학제연구총서를 발간하며
머리말

‘새로운 것의 출현’을 설명하기 위한 철학의 조건 | 유헌식

제1부
예술과 창조 한국 전통 미학을 통해 본 새로움의 문제 | 민주식
천재냐 발상이냐?: 존 듀이의 미적 철학으로 본 창의성 개념의 기원 | 김연희
재형성과 이해 증진 | 황유경
시대사와 창조적 영감(靈感): 괴테의 경우 | 김임구
인게니움(ingenium) 개념과 사유에 대한 새로운 사유: 비코와 랑시에르를 중심으로 | 박기순
서사적 사유와 과학적 사유 그리고 세계: 밤의 창조성 | 최용호
들뢰즈와 불레즈, 음악에서의 창조에 관하여 | 피에르 몽테벨로

제2부
마음과 창조 창의력의 세 가지 원천 | 맹정현
정치 판단이 어떻게 가능한가? | 김선욱
자기생산과 세계 창출: 자기생산체계 이론에 비추어 본 창조의 문제 | 최호영
사회학을 통해 본 분류와 창발의 문제 | 이재혁
‘3수 분화의 세계관(1-3-9-81)’에서 변화와 창조의 논리 | 우실하
새로운 것은 무엇인가? | 르노 바르바라스

저자소개

우실하 (지은이)    정보 더보기
연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에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한국항공대학교 인문자연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동양사회사상, 한국문화론, 한국문화사 및 사상사 분야에서 한국문화와 사상의 원류를 밝히는 연구에 집중하고 있다. 중국 요녕대학(遼寧大學) 한국학과 교수와 내몽고 적봉대학(赤峰學院) 홍산문화연구원(紅山文化硏究院) 방문교수를 지냈다. 동양사회사상학회 부회장, 단군학회 부회장, 중국 내몽고홍산문화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요하문명과 한반도》, 《고조선문명의 기원과 요하문명》, 《3수 분화의 세계관》, 《동북공정 너머 요하문명론》 등 10권의 단독 저서와 《동양사상의 시대 진단과 비전》, 《동몽골의 가치와 미래》 등 20권의 공저를 출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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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식 (옮긴이)    정보 더보기
일본 동경대학교 대학원 미학예술학 전문 과정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영남대학교 미술학부 및 대학원 미학미술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한국 미학 및 비교 미학을 주로 연구했고, 근래에는 동아시아 예술 문화의 현대적 조명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저서로 『아름다움 그 사고와 논리』, 『동서의 예술과 미학』, 『동아시아의 언어, 문화, 예술』 등이, 역서로 『그리스 미술 모방론』, 『미술의 해석』, 『비교미학연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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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순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미학과와 동 대학원 철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파리 4대학에서 스피노자에 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스피노자를 중심으로 한 근대철학과 프랑스 현대철학 및 미학을 주로 연구하고 있다. 논문으로는「스피노자와 니체의 관계―감정과 기억의 문제를 중심으로」,「랑시에르의 로댕―미학적 사건으로서의 로댕과 그 정치성」,「스피노자와 데리다에서 폭력과 신학-정치적 문제」,「스피노자와 바디우: 진리와 주체를 사유하는 두 가지 길」등이 있고, 역서로는『스피노자의 철학』(민음사 1999), 저서로는『미술은 철학의 눈이다』(문학과지성사 2014),『동서의 문화와 창조』(이학사, 2016),『현대 프랑스 철학사』(창비 2015),『서양 근대미학』(창비 2012) 등이 있다.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HK연구교수를 거쳐 2017년 현재 충북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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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욱 (옮긴이)    정보 더보기
숭실 대학교 철학과 교수이자 가치와윤리연구소 소장, 한국아렌트학회 회장이다. 숭실 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뉴욕 주립 대학교 버펄로 대학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뉴스쿨 풀브라이트 주니어 연구교수, UC 어바인 풀브라이트 시니어 연구교수, 한국철학회 사무총장 및 제22차 세계철학대회 한국조직위 사무총장, 숭실 대학교 학사부총장을 역임했다. 마이클 샌델의 번역서 대부분을 감수하고 일부를 번역했다. 저서로 《한나 아렌트와 차 한잔》, 《행복과 인간적 삶의 조건》, 《한나 아렌트의 생각》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정치와 도덕을 말하다》, 《예루살렘의 아이히만》, 《공화국의 위기》, 《칸트 정치철학 강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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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호 (지은이)    정보 더보기
한국외국어대학교 프랑스학과 교수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프랑스어를 전공하고, 프랑스 파리 10대학에서 소쉬르의 시간 개념에 관한 논문으로 언어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 프랑스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 『일꾼과 이야기꾼』(공저, 2022), 『이야기의 끈』(공저, 2021), 『소쉬르는 이렇게 말했다』(2017), 『노랑 신호등』(공저, 2012), 『서사로 읽는 서사학』(2009), 『의미와 설화성』(2006), 『광고 커뮤니케이션 문화 마케팅』(2005), 『텍스트 의미론 강의』(2004), Le temps chez Saussure(2002)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신앙과 지식/세기와 용서』(공역, 2016), 『정념의 기호학』(공역, 2014), 『일반 언어학 노트』(공역, 2007)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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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정현 (옮긴이)    정보 더보기
프랑스 파리8대학에서 정신분석학 석사, 파리7대학에서 정신분석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파리 섹션클리닉, 파리 콜레주클리닉 등에서 정신분석학과 정신병리학을 공부한 후 서울대, 서강대, 연세대, 성균관대 등에서 정신분석학을 강의했다. 지은 책으로 『프로이트 패러다임』, 『멜랑꼴리의 검은 마술』, 『트라우마 이후의 삶』, 『리비돌로지』, 『미술은 철학의 눈이다』(공저), 『싸우는 인문학』(공저)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자크 라캉 세미나 11』(공역), 『라캉과 정신의학』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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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희 (지은이)    정보 더보기
부산에서 태어나 자랐다. 여행을 좋아하며 지적 모험과 남들이 가지 않는 길을 선택하는데 두려움이 없는 편이다. 홍익대와 서울대에서 예술학과 미학으로 학사, 석사, 박사를 마쳤다.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사로 근무했다. 오랜 대학 강의와 연구원 생활도 했다. 예술적 실천 현장에서 익힌 감각으로 프래그머티즘에 기반 한 예술과 교육 사이의 학제를 가로지르는 철학에 관심을 갖고 연구하여 박사논문을 썼다. 해결되지 않는 지적 모호함을 계속 쫓아가다 과학과 예술과 교육과 사회정치적 문제들이 융합되는 엄청나게 광활한 세계를 만났다. 모르는 것을 알아 가면 갈수록 모르는 것이 더욱 빠르게 늘어나는 세계이다. 전체를 보는 눈을 요구하는 혼자 감당하기 힘든 광대하고 복잡한 미로 같은 세계로 빠져들어 십년가까이 헤매었다. 많은 것을 잃었고 많은 것을 얻었다. 저서로는 『존 듀이의 교육미학』(교육과학사, 2012)(2013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 『동서의 문화와 창조, 새로움이란 무엇인가?』(고등과학원 초학제연구총서, 2016)(공저), 생태적 과학적 휴머니즘 기반의 프래그머티즘 철학에서 영감을 얻은 본 저서 『디지털 전환 시대의 자연 기술 인간』(2022)의 아이디어 스케치에 해당하는 『자연, 예술, 인간 그리고 민주주의』(먼지상자, 2020), 그리고 2019년 산티아고 순례길 여행의 인문학적 경험을 기록한 『길 위에서, 아모르 파티』(먼지상자, 2020)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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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임구 (지은이)    정보 더보기
독일 프라이부르크대학에서 독문학(전공), 사회학·철학(부전공)으로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으며, 현재 서울대학교 독문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학문적 관심은 잠재정신사라는 개념으로 독일과 한국의 문화사를 새롭게 해석하는 데 있다. 관심 연구 분야는 문예학, 비교문학 및 간문화적 독문학이다. 저서로 『‘생명’의 시인으로서의 프란츠 퓨만』(1996), 『인물로 읽는 독일문화사』(공저, 1999), 『괴테 그리고 그의 영원한 여성들』(공저, 2005), 『간문화적 전 시장인 대도시』(공저, 2015) 등이 있다. 주요 논문으로는 「고난의 승화. 파울 첼란 시에 나타난 그리스도 모티브 연구」(2010), 「후기세속 사회의 문화 패러다임 연구」(2010), 「근대적 자유개념과 악의 착종」 (2010), 「근세의 종언 - 카프카의 소설 『소송』에 대한 잠재정신사적 해석」(2009), 「부자가 되는 세 가지 방법 - 재산 형성의 정당성 시각에서 본 『흥부전』」(2006)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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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헌식 (지은이)    정보 더보기
연세대 졸업 후 독일 프랑크푸르트 대학 철학부에서 「헤겔의 역사적 사유에 나타난 새로움의 문제」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헤겔학회 회장, 계간지 『철학과 현실』 편집위원을 역임하고 단국대 철학과 교수로 퇴직했다. 현재 단국대 철학과 초빙교수로 재직중이다. 헤겔철학 논문집 『역사이성과 자기혁신』, 철학과 일상의 소통을 위한 작업 『한국인의 일상행위에 감춰진 의미구조 연구』와 『통합적으로 철학하기』(공저) 1권 고독, 2권 성장, 3권 죽음이 있으며, 철학 입문서 『철학 한 스푼』, 소설을 철학으로 해석한 『행복한 뫼르소』, 자아의 성숙을 위한 교양서 『나를 찾아가는 철학여행』 등을 저술했다. 번역서로 크로너의 『헤겔』과 앙게른의 『역사철학』이 있다. 독일 관념론, 철학적 문명론, 철학의 일상화, 문예비평이 관심분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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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 바르바라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리옹대학에서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파리1대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현재 프랑스에서 메를로퐁티 현상학의 가장 대표적인 연구자로 알려져 있다. 현상학으로 시작하여 관심의 폭을 생명철학과 정신분석학으로 넓히면서 새로운 현상학적 존재론을 모색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생명과 지향성. 현상학적 연구』(2003), 『생명의 현상학 입문』(2008), 『나타남의 동학』(2013)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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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호영 (옮긴이)    정보 더보기
고려대 심리학과를 졸업했으며, 중앙대 중앙철학연구소에서 선임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다. 독일 베를린 자유대학에서 구성주의에 대한 연구로 심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주요 저서로는 『인지와 자본』(공저), 『동서의 문화와 창조』(공저)가 있고, 옮긴 책으로는 『앎의 나무』, 『지혜의 탄생』, 『뇌의식과 과학』, 『옳고 그름』, 『사회적 뇌』, 『감정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이성의 진화』, 『아들러 삶의 의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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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르 몽테벨로 (지은이)    정보 더보기
파리1대학에서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툴루즈대학 철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생성의 형이상학에 관심을 가지고 맨 드 비랑, 니체, 베르그손, 들뢰즈를 연구하고 있으며 저서로 『사유의 분해, 맨 드 비랑에 있어서 이원성과 초월적 경험론』(1994), 『자연과 주관성』(2007), 『들뢰즈, 사유의 열정』(2008)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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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혁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국 시카고대학에서 사회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서강대 사회학과에 교수로 재직 중이다. 사회학 이론과 방법론, 경제사회학 등이 전공 분야로, 그간 사회학 이론 분야에 대해 꾸준히 글을 써왔으며, 합리적 선택론의 적용, 신뢰와 사회적 자본, 인적 자본과 효 규범 등의 주제로 한국 사회를 분석해왔다. 최근에는 진화론, 복잡계, 법사회학 등과 관련하여 타 학문 분야와 사회학 이론의 접목 및 사회학 이론의 확장 가능성에 관심을 갖고 연구하고 있다. 논문으로 「고전이론에서의 물리주의와 인구적 사고」(『한국사회학』 제46집 5호, 2012), “Kula and Relation Capital”(Rationality and Society 23(4), 2011)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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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유경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대학원 미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한국미학회 부회장과 편집위원장을 역임하였고, 현재 가톨릭관동대학교 건축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관심 분야는 현대 영미 분석 미학이다. 저서로 『미술·진리·과학』(공저, 1996), 『미학』(공저, 2007), 『예술 기호론: 굿맨과 엘긴의 미학』(2015) 등이 있으며 역서로 『미학입문』 (공역, 1980)이 있고 논문으로 「분석미학에 있어서 예술비평의 문제」(1991), 「지식으로부터 이해로의 이행: 정서·예시·허구·은유의 인 지적 기능(I), (II)」(2005, 2006), 「분석미학의 주류와 전망」(2010)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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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환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철학과 교수 서울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현대철학의 다양한 통찰을 바탕으로 지금의 우리 모습과 시대를 진단하는 글을 써왔으며, 현대철학의 흐름을 체계적으로 재구성하는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일꾼과 이야기꾼』(공저, 2022), 『이야기의 끈』(공저, 2021), 『왜 칸트인가』(2019), 『근대적 세계관의 형성』(2018), 『김수영과 『논어』(2018), 『철학과 인문적 상상력』(2012)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차이와 반복』(2004)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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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엮은이)    정보 더보기
연세대에서 철학, 홍익대와 숭실대 대학원에서 사진과 미디어아트를 공부했고, 「디지털사진과 기억예술: 디지털사진 기반 시각예술에 나타나는 기억패러다임 전환에 관한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사진아카이브 책임연구원과 고등과학원 초학제연구원을 지냈다. 근현대 문명의 세부를 결정하는 시각매체인 사진과 시스템의 관계, 그것을 매개로 펼쳐지는 문화예술 현상에 관심을 가지고 작업해왔다. 《또 다른 시간》, 《인왕산과인왕산과》 등의 개인전을 열었고, 『지역아카이브, 민중 스스로의 기억과 삶을 말한다』, 『풍경 너머 풍경』, 『체계와 예술』, 『연결합도시』 등의 공저, 「예술적 실천으로서의 디지털 아카이빙과 사진의 상호관계」, 「아카이브 다시 그리기」 등의 연구논문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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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순 (지은이)    정보 더보기
한림대학교 생사학연구소 교수 서울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철학과에서 석사 학위를, 파리 8대학(생드니) 철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프랑스 현대철학과 예술철학을 주로 공부하고 있다. 고등과학원 초학제연구단과 서울대학교 철학사상연구소의 연구원을 지냈고, 현재 한림대학교 생사학연구소 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 『철학, 혁명을 말하다』(공저, 2018), 『체계와 예술』(공저, 2017), 『동서의 학문과 창조: 창의성이란 무엇인가?』(공저, 2016), 『현대 정치철학의 모험』(공저, 2010), 『이야기의 끈』(공저, 2021), 『일꾼과 이야기꾼』(공저, 2022)이 있고, 옮긴 책으로 『비미학』(2010)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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