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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탄

연탄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과 함께하는 스물네 개의 훈훈한 이야기)

김근태, 김지하, 노희경, 방현석, 신경숙, 안도현, 이명랑, 이철환, 원재훈, 임백천, 한창훈, 황주리, 최보은, 이순원, 조선희, 오지혜, 박사, 박민규, 이선희, 백은하, 이동섭, 김지호, 김국주, 한태숙 (지은이)
문학동네
8,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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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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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연탄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과 함께하는 스물네 개의 훈훈한 이야기)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88982818769
· 쪽수 : 204쪽
· 출판일 : 2004-09-16

책 소개

소설가 박민규는 이 책에서 "한 장의 연탄으로 곡곡을 내리던 대설(大雪)과 수도의 결빙(結氷)을 견뎌낸" 우리는 연탄에 의해 축복받은 인간이라고 쓰고 있다. 연탄에 의지해 살아남은, '광휘로운 축복'을 받은 우리는 누구나 한 장의 연탄이라고.

목차

연탄의 해석학 ㅣ 김지하
연탄이 있던 집 ㅣ 안도현
그가 살았던 골목 ㅣ 신경숙
연탄, 따스함을 전해주는 희마의 연료 ㅣ 김근태
다시 돌아가지 못한 방 ㅣ 방현석

추운 시절 함께한 다용도 연탄 ㅣ 임백천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동부이촌동 ㅣ 조선희
우리는 누구나 한 장의 연탄이다 ㅣ 박민규
연탄불 ㅣ 이명랑

연탄 그리기 ㅣ 황주리
연탄불이 있던 풍경 ㅣ 한창훈
연탄 나르기 ㅣ 이철환
내 추억 속의 연탄 ㅣ 이순원

차가운 겨울을 건너는 온기의 방주 ㅣ 박사
어머니의 단골 가게들 ㅣ 이선희
따끈따끈한 아랫목, 그 가공할 보온의 내공 ㅣ 오지혜

"도와줘요, 번개탄!" ㅣ 백은하
연탄, 그 숨막히는 트라우마 ㅣ 최보은
별 이야기 아닌 걸, 난 왜 이토록 오래 기억하나? ㅣ 노희경
막장의 풍경 ㅣ 이동섭
연탄 세 장 ㅣ 원재훈

삼천리연탄과 바이올린과 나 ㅣ 김지호
하후돈이라는 장수가 있었다 - 연탄에 관한 세 가지 기억 ㅣ 김국주
추억이라는 나무 등걸에 기대서면 ㅣ 한태숙

저자소개

김근태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47년 2월 14일 경기도 부천에서 태어났다. 1972년 서울대를 졸업하고, 1996년 제15대 국회의원에 당선됐다. 한양대 행정대학원 겸임교수와 우석대 겸임교수, 새천년 민주당 최고위원 당선, 연변대학교 석좌교수 등을 지냈다. 한반도평화와 경제발전전략연구재단 이사장, 국민참여 통합신당 원내대표, 열린 우리당 원내대표, 제17대 국회의원 등을 거쳐 보건복지부 장관에 취임했으며, 열린우리당 의장, 통합민주당 상임고문을 지냈다. 향년 64세를 일기로 2011년 12월 30일 새벽 세상을 떠났다. 지은 책으로 옥중서간집 <열린 세상으로 통하는 가냘픈 통로에서> <우리 가는 이 길은>, 사회비평집 <희망의 근거> <희망은 힘이 세다> <두껍아 두껍아 헌 집 줄게, 새집다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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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하 (지은이)    정보 더보기
시인, 전남 목포에서 태어났으며, 본명은 김영일金英一 이다.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미학과를 졸업했고, 1969년『시인』지에「황톳길」등 5편의 시를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1970년 정치풍자 담시「오적」을 발표하며 문단과 사회에 큰 충격을 주었다. 1964년 대일 굴욕 외교 반대투쟁에 가담해 첫 옥고를 치른 후, ‘오적 필화 사건’‘비어 필화 사건’ ‘민청학련 사건’‘고행…1974 필화 사건’등으로 8년간의 투옥, 사형선고 등의 고초를 겪었다. 1980년대 이후 생명사상을 제창하고 생명운동을 추진했으며, 우리의 고대사상과 전통문화를 창조적으로 해석하여 새로운 문명의 대안을 찾으려는 노력을 계속했다. 1975년 제3세계 노벨상이라 불리는‘로터스 특별상’을, 1981년 세계시인대회에서‘위대한 시인상’을 수상했다. 시집으로 『황토』,『타는 목마름으로』,『애린』,『별밭을 우러르며』,『중심의 괴로움』,등이 있으며, 산문집으로 『밥』,『남녘땅 뱃노래』,『살림』,『사상기행』,자서전인 『흰 그늘의 길 1.2.3』등이 있다. 감옥에서 얻은 지병으로 투병 중 2022년 5월 8일 타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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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희경 (지은이)    정보 더보기
“사람이 전부다.”라는 인생철학을 20년간 변함없이 드라마에 투영해오며 독보적인 작가 세계를 구축한 노희경. 삶의 진정성, 사람을 향한 뜨거운 애정, 완성도 높은 대본 등으로 일반 대중은 물론 함께 일하는 동료들로부터 언제나 최고로 평가받아온 그녀는 1995년 드라마 공모전에 '세리와 수지'가 당선되면서 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과 '거짓말'을 통해 마니아층을 거느린 젊은 작가로 급부상한 뒤 '내가 사는 이유' '바보 같은 사랑' '꽃보다 아름다워' '굿바이 솔로' '그들이 사는 세상' '빠담빠담, 그와 그녀의 심장 박동 소리' '그 겨울, 바람이 분다' '괜찮아, 사랑이야' '디어 마이 프렌즈' '라이브' 등 거의 매해 굵직굵직한 작품을 발표했다. 에세이집 《지금 사랑하지 않는 자, 모두 유죄》를 펴냈으며, 대본집 《그들이 사는 세상》 《거짓말》 《굿바이 솔로》 《그 겨울, 바람이 분다》 《괜찮아, 사랑이야》 《디어 마이 프렌즈》 《라이브》로 ‘읽는 드라마’라는 장르를 개척했다. “글을 쓰는 일은 다른 어떤 노동과 다를 바 없다.”고 여기기 때문에 20년을 한결같이 매일 8시간 이상 글을 쓰는 성실함과 “글과 삶이 따로여서는 안 된다.”는 생각에 기부와 봉사를 실천해오고 있는 노희경 작가는 책을 펴낼 때마다 인세의 전액 또는 일부를 기부하고 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거짓말' '꽃보다 아름다워' '디어 마이 프렌즈'로 백상예술대상을 수상했으며, 2021년 대한민국 대중문화 예술상 보관문화훈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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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현석 (지은이)    정보 더보기
중앙대학교 부총장과 아시아스토리텔링위원회 위원장, 사단법인 아시아문화네트워크 이사장, 경기학교예술창작소 총감독, 세종학당재단 이사 등을 역임했다. 중앙대 교수로 재직하며 스토리텔링콘텐츠연구소 소장으로 김근태 의장의 삶을 기록한 『그들이 내 이름을 부를 때』를 집필하고, 다큐멘터리 〈길 위에 김대중〉 나레이션을 썼다. 장편소설 『범도』의 작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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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숙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전북 정읍에서 태어나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1985년 『문예중앙』 신인문학상에 중편 「겨울 우화」가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한 이래 소설집 『겨울 우화』 『풍금이 있던 자리』 『오래전 집을 떠날 때』 『딸기밭』 『종소리』 『모르는 여인들』, 장편소설 『깊은 슬픔』 『외딴방』 『기차는 7시에 떠나네』 『바이올렛』 『리진』 『엄마를 부탁해』 『어디선가 나를 찾는 전화벨이 울리고』 『아버지에게 갔었어』, 짧은 소설집 『J이야기』 『달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산문집 『아름다운 그늘』 『자거라, 네 슬픔아』 『요가 다녀왔습니다』와 한일 양국을 오간 왕복 서간집 『산이 있는 집 우물이 있는 집』 등을 펴냈다. 『엄마를 부탁해』가 미국을 비롯해 41개국에 번역 출판된 것을 시작으로 다수의 작품들이 영미권을 중심으로 유럽과 아시아 등에 출판되었다. 국내에서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한국일보문학상, 현대문학상, 만해문학상, 동인문학상, 이상문학상, 오영수문학상, 호암상 등을 받았으며, 『외딴방』이 프랑스의 비평가와 문학기자가 선정하는 ‘리나페르쉬 상’을, 『엄마를 부탁해』가 한국문학 최초로 ‘맨 아시아 문학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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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현 (글)    정보 더보기
스무 살에 매일신문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시인이 되었다. 그동안 열한 권의 시집과 다수의 동시, 동화, 산문집을 냈다. 1996년에 출간한 어른을 위한 동화 『연어』는 국내에서 150만부 이상 판매되었으며 해외 15개국 언어로 번역 출간되었다. 소월시문학상, 백석문학상 등을 수상했고 지금은 경북 예천의 강변이 보이는 집에서 텃밭의 풀을 뽑으며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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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랑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 26세에 첫 장편 소설 『꽃을 던지고 싶다』로 많은 독자와 평론가들의 주목을 받으며 소설가로 데뷔한 뒤 『삼오식당』 『나의 이복형제들』 『입술』 『어느 휴양지에서』 『천사의 세레나데』 등의 작품을 출간했습니다. 이후 동화 『재판을 신청합니다』 『나는 개구리의 형님』 『할머니의 정원』 『방과 후 운동장 교실』 『작아진 균동이』 『양보하기 싫을 때는 어떻게 해요?』를 비롯해 청소년 소설 『구라짱』 『폴리스맨, 학교로 출동!』 『절대로 예쁠 리가 없잖아!』 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수록된 『내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등을 발표하며 다양한 분야에 걸쳐 활발한 창작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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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환 (글)    정보 더보기
높은뜻정의교회 집사. 소설과 동화를 쓰는 작가이며 화가다. TV와 라디오, 공공 기관과 기업체 등에서 2,000회 이상 강연했고, 풀무야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작품집으로는 430만 독자가 읽은 『연탄길』이 있고, 『예수 믿으면 행복해질까』, 『위로』와 『어둠 속에서도 바다는 푸르다』와 그림책 『등대와 엄마고양이』 등 총 27권이 있다. 『연탄길』은 뮤지컬로 만들어져 제4회 ‘더 뮤지컬 어워즈’에서 ‘소극장 창작 뮤지컬상’을 수상했으며, 동화 『따뜻한 콜라』가 중국의 ‘빙심(氷心)아동문학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작가의 작품 중 총 10편의 글이 초등학교와 중학교 교과서에 실렸고, 뮤지컬 〈연탄길〉 대본은 고등학교 문학 교과서에 실리기도 했으며, 1편의 글이 영어로 번역돼 고등학교 영어 교과서에 실리기도 했다. 또한 작가의 그림 중 2점이 대한민국 미술계 거장들의 그림과 함께 국립전사박물관에 전시되기도 했다. KBS 1TV 〈아침마당〉 목요특강, CBS TV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KBS 2TV 특강, JTBC 특강, MBC TV 특강 등 여러 방송에서 강연했다. 2014 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홍보 대사로도 활동했으며, 2000년부터 지금까지 책 수익금으로 운영해 온 ‘연탄길 나눔터 기금’을 통해 낮고 그늘진 곳에 있는 이들을 후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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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재훈 (지은이)    정보 더보기
시인, 소설가. 1988년 「세계의 문학」(민음사)을 통해 시인으로 등단, 시집 『그리운 102』(문학과 지성사), 『딸기』(문학동네), 장편소설 『망치』(작가세계) 외 다수의 책을 냈다. 푸른숲, 웅진출판, 서울문화사 등에서 편집자로 근무했고, 출판기획집단 〈문사철〉에서 작가로 일하면서, 다수의 기획과 『한국여지승람』(3권)의 역사책을 2023년까지 3년간 집필 출판했다. 방송, 강연 등을 통해 ‘시의 쓸모’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최근에는 도서관에서 중고생을 대상으로 한 강의와, 『청소년을 위한 ‘유언’ 이야기』를 집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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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백천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8년에 태어나 성균관대 행정대학원을 졸업했다. 1977년 MBC 대학가요제를 통해 데뷔했고, 이후 가수, MC로 활동했다. KBS-2FM의 '임백천의 골든팝스', MBC TV의 '가요큰잔치', SBS TV의 '비법 대공개'를 진행했다. 지은 책으로 <한마디 말로 힐링하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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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훈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92년 대전일보 신춘문예에 소설이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단편집 《가던 새 본다》, 《세상의 끝으로 간 사람》, 《청춘가를 불러요》, 《나는 여기가 좋다》, 《그 남자의 연애사》, 《행복이라는 말이 없는 나라》, 장편 《홍합》, 《섬, 나는 세상 끝을 산다》, 《열여섯의 섬》, 《꽃의 나라》, 《네가 이 별을 떠날 때》, 산문집 《내 밥상 위의 자산어보》, 《내 술상 위의 자산어보》, 《한창훈의 나는 왜 쓰는가》, 《공부는 이쯤에서 마치는 거로 한다》, 어린이책 《검은섬의 전설》, 《제주 선비 구사일생 표류기》 등을 썼다. 한겨레문학상, 요산문학상, 허균문학작가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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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주리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7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이화여자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 홍익대학교 대학원 미학과, 뉴욕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했다. 40회의 국내외 개인전과 500여 회의 단체전에 참가했으며, 수필가와 소설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산문집 『아름다운 이별은 없다』 『세월』 『땅을 밟고 하는 사랑은 언제나 흙이 묻었다』 『산책주의자의 사생활』 등과 장편소설 『바그다드 카페에서 우리가 만난다면』 『마이 러브 프루스트』, 그림소설집 『한 번, 단 한 번, 단 한 사람을 위하여』 등을 펴냈다. 1986년 석남미술상, 2000년 선미술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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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보은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강대 국어국문과를 중퇴했다. 「한겨레」 정치부, 사회부, 편집부 기자를 거쳐, 영화주간지 「씨네21」 한국영화팀장과 격주간 「케이블TV가이드」 편집장, 영화월간지 「프리미어」 편집장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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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원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7년 강원도 강릉에서 태어났습니다. 초등학교 시절 마땅히 읽을 동화책이 없어 박종화의 《삼국지》부터 이광수, 김유정, 오영수 등 우리 현대소설과 번역된 세계문학을 닥치는 대로 읽었습니다. 청소년기엔 잠시 학교를 그만두고 대관령에서 고랭지 채소농사를 짓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다시 학교로 돌아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에 입학한 다음부터 열심히 문학공부를 했습니다. 1985년 강원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소〉가 당선되어 소설가가 된 후 1996년 〈수색, 어머니 가슴 속으로 흐르는 무늬〉로 제27회 동인문학상, 1997년 〈은비령〉으로 제42회 현대문학상, 2000년 〈아비의 잠〉으로 제1회 이효석문학상, 〈그대 정동진에 가면〉으로 제7회 한무숙문학상, 2006년 제1회 허균문학작가상, 제2회 남촌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 창작집으로 《그 여름의 꽃게》, 《말을 찾아서》, 《은비령》, 《그가 걸음을 멈추었을 때》, 《첫눈》 등이 있고, 장편소설 《압구정동엔 비상구가 없다》, 《수색, 그 물빛무늬》, 《아들과 함께 걷는 길》, 《19세》, 《나무》, 《워낭》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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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희 (지은이)    정보 더보기
강릉 출신. 〈연합통신〉과 〈한겨레〉 기자, 〈씨네21〉 편집장, 한국영상자료원 원장, 서울문화재단 대표로 일했고, 베를린자유대학에 방문학자로 체류했다. 지은 책으로 《클래식 중독》 《상식의 재구성》이 있고, 장편소설 《열정과 불안》과 《세 여자》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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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혜 (지은이)    정보 더보기
천직이 배우인 부모님 슬하에서 운명처럼 배우가 됐다. 좌우명은 <측은지심> 영화나 연극 외에 틈틈이 사회를 보거나 글을 쓰고, 일이 없을 땐 가족과 혹은 혼자서 여행을 한다. 살아갈수록 많이 사랑하는 것 보다 잘 사랑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걸 깨닫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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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 (지은이)    정보 더보기
책, 문화, 그리고 삶에 대해 읽고 겪고 중구난방으로 생각하고 쓰는 작가이다. 흥미를 끄는 모든 일에 기웃거리고, 그 일들을 다시 글로 쓰다 보니 출간한 책이 두 자릿수를 넘었다. 저서로 『치킨에 다리가 하나여도 웃을 수 있다면』, 『빈칸 책』, 『은하철도999, 너의 별에 데려다줄게』, 『고양이라서 다행이야』 등이 있다. 그림, 전각, 바느질 등 손으로 하는 일을 좋아하고, 소리 내어 책을 읽어주는 것에서 기쁨을 느낀다. 요즘은 부처를 덕질하고 있다. 사람을 좋아하고 수다 떠는 것을 즐겨 ‘친구 없는 자들의 친구’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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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규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8년 울산에서 태어나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다. 2003년 『지구영웅전설』로 문학동네작가상을, 『삼미 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으로 한겨레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2005년 신동엽창작상, 2007년 이효석문학상, 2009년 황순원문학상, 2010년 이상문학상을 수상했다. 소설집으로 『카스테라』(2005), 『더블』(2010)이 있으며, 장편소설 『핑퐁』(2006)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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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희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이화여대 사회사업학과를 졸업했다. 1992년부터 방송작가로 활동하기 시작하여 KBS, MBC, SBS 등에서 총 700여 편의 작품을 구성 집필했다. 서울예술대학교, 경희대학교에서 <방송문학론> <스토리텔링의 이해/스토리텔링성공사례연구> <구성작가실기> 과목을 강의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내 인생의 가장 특별한 선택―농촌으로의 귀환』 『삼천배, 내 인생 최고의 다이어트』가 있으며, 현재 서울예술대학교와 경희대학교 외래교수, 한국콘텐츠진흥원 심사평가위원회 평가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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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은하 (지은이)    정보 더보기
<연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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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섭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04년 현재 대한석탄공사 감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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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호 (지은이)    정보 더보기
<연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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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주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04년 현재 제주은행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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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숙 (지은이)    정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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