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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최고의 날은 아직 살지 않은 날들

생애 최고의 날은 아직 살지 않은 날들

도종환, 박범신, 박완서, 박재동, 법륜, 안철수, 오한숙희, 이윤기, 장일순, 정운찬, 정채봉, 정호승, 최일도, 김종철, 윤구병 (지은이)
조화로운삶(위즈덤하우스)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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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최고의 날은 아직 살지 않은 날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생애 최고의 날은 아직 살지 않은 날들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명사에세이 > 기타 명사에세이
· ISBN : 9788992378055
· 쪽수 : 194쪽
· 출판일 : 2007-02-05

책 소개

입학과 졸업, 결혼, 아이의 탄생,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 삶의 한 장이 끝난 전환점에 선 이들에게 전하는 격려의 글을 모아 엮은 책이다. 시인 정호승, 법륜 스님, 소설가 박완서, 정운찬 전 서울대 총장을 비롯, 총 열다섯 명의 필자가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라는 공통된 주제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목차

사랑하는 것과 사랑받는 것을 배우라 - 법륜
어린 시절의 기억은 인생의 보물 창고 - 정채봉
꼭 같은 것보다 다 다른 것이 좋아 - 윤구병
꿈에는 힘이 있다 - 안철수
가장 아름다운 꽃 - 정호승
결혼은 미친 짓이 아니다 - 이윤기
'딸'이라는 선물 - 박완서
서로에게 선물이 되는 삶을 살라 - 정운찬
풀잎 하나를 사랑하는 일도 괴로움입니다 - 도종환
함께 살아가기 - 김종철
길에서 만나는 모든 사람으로부터 배우라 - 박범신
아버지와 친구로 살아가기 - 박재동
네 속의 어린 아이를 포기하지 마라 - 정채봉
세상이 당신을 사랑하게 하라 - 오한숙희
우리 사는 이 세상, 가장 훌륭한 교과서 - 윤구병
삶에는 계절이 있다 - 법륜
가장 소중한 배움은 나눔과 섬김 - 최일도
네가 세상을 향해 웃으면 세상도 너를 향해 웃는다 - 장일순

저자소개

도종환 (지은이)    정보 더보기
청주에서 태어났다. 부드러우면서도 곧은 시인, 한국을 대표하는 서정 시인, 자연을 인간처럼 이해하고 인간을 자연처럼 이해하는 시인으로 알려져 있다. 그의 산문에는 자연과 인간에 대한 깊고 맑은 통찰이 가득하다. 신동엽문학상, 정지용문학상, 윤동주상 문학부문 대상, 백석문학상, 공초문학상, 박용철문학상, 신석정문학상, 가톨릭문학상, 편운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시집으로 『접시꽃 당신』 『흔들리며 피는 꽃』 『해인으로 가는 길』 『세시에서 다섯시 사이』 『정오에서 가장 먼 시간』 『고요로 가야겠다』 등이 있으며, 산문집으로 『사람은 누구나 꽃이다』 『그대 언제 이 숲에 오시렵니까』 『너 없이 어찌 내게 향기 있으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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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신 (지은이)    정보 더보기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여름의 잔해〉가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토끼와 잠수함》 《흉기》 《흰 소가 끄는 수레》 《향기로운 우물 이야기》 《빈 방》 등, 장편소설 《죽음보다 깊은 잠》 《풀잎처럼 눕다》 《불의 나라》 《더러운 책상》 《나마스테》 《촐라체》 《고산자》 《은교》 《외등》 《나의 손은 말굽으로 변하고》 《소금》 《주름》 《소소한 풍경》 《당신》 《유리》 등 다수가 있고, 산문집 《나의 사랑은 끝나지 않았다》 《힐링》 등이 있다. 대한민국문학상, 김동리문학상, 만해문학상, 한무숙문학상, 대산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명지대 교수, 상명대 석좌교수를 역임했으며, 2023년 올해로 등단 50주년을 맞았다. 그 소소한 의미를 담아 두 권의 산문집 《두근거리는 고요》와 《순례》를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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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서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31년에 경기도 개풍군에서 태어나 세 살 때 아버지를 여의고 소학교 입학 전 어머니, 오 빠와 함께 서울로 상경했다. 숙명여고를 거쳐 서울대 국문과에 입학했지만, 6‧25전쟁으로 학업을 중단했다. 1953년 결혼해 평범한 주부로 살며 1남 4녀를 두었고, 1970년 《여성동 아》 장편소설 공모에 『나목』이 당선되어 불혹의 나이로 문단에 데뷔했다. 사회를 바라보는 날카롭지만 따듯한 시선과 진실된 필체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다. 박완서는 삶의 곡절에서 겪은 아픔과 상처를 반드시 글로 쓰고야 말겠다는 생각으로 고통의 시기를 살아냈다. “이것을 기억했다가 언젠가는 글로 쓰리라.” 숙부와 오빠 등 많은 가족이 희생당했으며 납치와 학살, 폭격 등 죽음이 너무나도 흔한 시절이었다. 이름 없이 죽어간 가족들을 개별적으로 살아 숨 쉬게 하는 것이 처음 글을 쓴 목표였다. 그러나 막상 글을 통해 나온 건 분노가 아닌 사랑이었다. 그는 글로써 자신을 치유해나갔다.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았다. 덕분에 그는 자신의 이야기에만 갇혀 있지 않고 당대의 전반적 문제, 가부장제와 여권운동의 대립, 중산층의 허위의식 등을 수면 위로 끄집어 올려 직간접적으로 의식을 환기시켰다. 그러면서도 문학에 대한 열정과 세상에 대한 따뜻한 마음을 잃지 않은 보기 드문 문인이었다. “죽을 때까지 현역 작가로 남는다면 행복할 것”이라는 말대로 그는 마지막까지 펜을 놓지 않았다. 2011년 1월 담낭암으로 타계할 때까지 40여 년간 80여 편의 단편소설과 15편의 장편소설 을 쓰며 꾸준히 작품 활동을 해왔으며, 이외에도 동화‧산문집‧콩트집 등 다양한 분야의 작 품을 두루 남겼다. 특히 『모래알만 한 진실이라도』, 『사랑을 무게로 안 느끼게』는 에세이스트로서의 박완서의 면모를 발견하도록 하는 작품이다. 한국문학의 거목으로서 한국문학작가상(1980), 이상문학상(1981), 대한민국문학상(1990), 이산문학상(1991), 중앙문화대상(1993), 현대문학상(1993), 동인문학상(1994), 한무숙문학상(1995), 대산문학상(1997), 만해문학상(1999), 인촌문학상(2000), 황순원문학상(2001), 호암예술상(2006) 등을 수상했으며, 2006년에는 서울대학교 명예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타계 후에는 문학적 업적을 기려 금관문화훈장이 추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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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 (지은이)    정보 더보기
평화와 화해의 메시지를 전하는 평화운동가이자 인류 문명 전환을 이끄는 사상가, 깨어 있는 수행자이다. 1988년, 괴로움이 없고 자유로운 삶을 실천하고 세상에 이로운 보살의 길을 걷기 위해 수행공동체 ‘정토회’를 설립했다. 스님은 ‘즉문즉설’과 ‘행복학교’를 통해 괴로움이 없는 삶을 안내하고 있으며, 특히 즉문즉설은 국내외에서 1800여 회 진행되고 유튜브 누적 조회 수가 20억 뷰에 이른다 (2026.10.). ‘개인의 수행과 사회 참여는 둘이 아니다’라는 사상을 바탕으로, 환경·평화 통일·난민 지원·국제구호 운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그 공로로 2002년 라몬 막사이사이상과 2020년 니와노 평화상을 수상했다. 주요 저서로 《탁! 깨달음의 대화》, 《지금 이대로 좋다》, 《스님의 주례사》, 《엄마 수업》, 《인생 수업》, 《법륜 스님의 금강경 강의》, 《법륜 스님의 반야심경 강의》, 《혁명가 붓다》 등 50여 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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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의사, 컴퓨터 프로그래머, 벤처 기업 CEO, 대학 교수, 그리고 정치까지 우리 사회의 중요한 분야에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 1962년 부산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의학 박사, 미국 펜실베이니아대학교 공대에서 공학 석사, 와튼스쿨에서 경영학 석사(MBA) 학위를 취득했다. 스탠포드대학교 벤처비즈니스 과정과 고려대학교 기업지배구조 최고 과정을 수료했다. 1988년 서울대학교 의대 박사 과정 중에 '브레인 바이러스'를 퇴치할 백신 프로그램을 밤새워 개발했다. 1995년 (주)안철수연구소(현 안랩)를 창업하고 10년간 대표이사로 일했다. 2005년 유학을 떠난 뒤 2008년 카이스트 기술경영전문대학원 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쳤고, 서울대학교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 포스코 이사회 의장 등을 역임했다. 2011년에는 보유하고 있던 안랩 주식 절반을 사회에 환원해 ‘안철수재단(현 동그라미재단)’을 설립했다. 제19대, 20대 국회의원을 지냈으며, 2016년 ‘국민의당’을 창당해 삼김(金) 이래 최대(38개 의석)의 교섭 단체를 만드는 정치적 업적을 남겼다. 2018년 독일 막스플랑크연구소, 2019년 스탠포드대학교 법대의 법, 과학과 기술 프로그램에서 방문 학자로 연구와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독일에서 러너(runner)로 본격적인 훈련을 시작했고 2019년 9월 베를린 마라톤 대회 풀코스 3시간 46분 14초, 11월 뉴욕 마라톤 대회 풀코스 3시간 59분 14초의 기록으로 완주했다. 대표 저서로는 『안철수, 우리의 생각이 미래를 만든다』『안철수, 내가 달리기를 하며 배운 것들』『안철수의 생각』『CEO 안철수, 영혼이 있는 승부』『CEO 안철수,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안철수, 경영의 원칙』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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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한숙희 (지은이)    정보 더보기
네 살 때 1급 중증 발달장애를 진단받은 딸 장희나와 제주에서 살고 있다. 올해 서른두 살이 된 희나는 진공청소기나 음식물쓰레기 처리기와 같은 기계를 좋아하고 각 잡고 줄 세우는 정리정돈을 즐겨한다. 한번 기억에 들어온 것은 잊지 않고 그대로 재생하고, 특히 시각에 대한 특별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 불안과 공포를 감지하는 데 탁월하며, 생물 무생물 가리지 않고 그들의 슬픔과 아픔에 공감한다. 고양이처럼 타인의 귀를 손등으로 쓱 스치고 지나가는 버릇이 있고, 아무리 급해도 자신만의 속도와 질서를 지키는 데 양보가 없는 절대 내공의 소유자다. 어렸을 때부터 특유의 색채를 쌓는 기법으로 그림을 그려서 2020년 제주에서 전시회를 가지기도 했다. 특수학교 고등 과정을 마쳤고, 현재는 성인 발달장애인을 위한 주간활동센터를 다닌다. 여성학자이자 유명한 방송인이기도 했던 저자는 9년 전 딸 희나를 위해 제주로 이주했다. 딸과 동행한 30년 세월은 저자로 하여금 세상의 규정을 뛰어넘어 인간에게 내재된 빛을 보게 하였다. 그리하여 이제는 희나의 장애를 개성으로 받아들이며, 그 안에서 삶의 재미를 발견한다. 저서에 《사는 게 참 좋다》 《딸들에게 희망을》 《그래, 수다로 풀자》 《부부? 살어? 말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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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기 (옮긴이)    정보 더보기
경북 군위에서 태어나 성결교신학대 기독교학과를 수료했다. 1977년 단편소설 「하얀 헬리콥터」가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었으며, 1991년부터 1996년까지 미국 미시간 주립대학교 종교학 초빙 연구원으로 재직했다. 1998년 중편소설 「숨은 그림 찾기」로 동인 문학상을, 2000년 소설집 『두물머리』로 대산 문학상을 수상했다. 소설집으로 『하얀 헬리콥터』, 『외길보기 두길보기』, 『나비 넥타이』가 있으며 장편소설로 『하늘의 문』, 『사랑의 종자』, 『나무가 기도하는 집』이 있다. 그 밖에 『어른의 학교』, 『무지개와 프리즘』, 『이윤기의 그리스 로마 신화』, 『꽃아 꽃아 문 열어라』 등의 저서가 있으며, 보리슬라프 페키치의 『기적의 시대』, 움베르토 에코의 『장미의 이름』, 『장미의 이름 작가 노트』, 『푸코의 진자』, 『전날의 섬』을 비롯해 칼 구스타프 융의 『인간과 상징』,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미할리스 대장』 등 다수의 책을 번역했다. 2010년 8월 27일 별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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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일순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28년 원주에서 태어나 서울대 미학과에서 수학하던 중 6·25 동란으로 학업을 중단한 채 고향으로 돌아왔다. 이후 선생은 40여 년간 원주를 떠나지 않고 지역 사회에 뿌리내린 사회 운동가로 살아오셨다. 원주대성학원을 설립하고, 밝음신용협동조합의 설립에 참여하였으며, 한살림운동을 주창하여 많은 젊은이들에게 '정신적 선배', '사상적 큰 스승'으로 존경받아 왔다. 1970년대 유신독재 시절, 천주교 원주교구의 선구적 저항, 가톨릭 농민회의 민중운동, 김지하 시인의 투쟁, 1980년대에 한살림운동 등이 원주를 중심으로 일어났고, 모두 선생과 떼어서는 생각할 수 없다. 1960년대에 선생은 답답하고 우울한 날들을 서화로 달래며 지내기도 했다. 선생의 서화는 주로 뜻을 같이 하는 사람들이 나누어 받거나 사회 단체의 기금 마련전에 출품되었으며, 이따금 작품 발표전도 했는데, 지금까지 다섯 번의 개인전을 원주, 춘천, 서울에서 개최했다. 선생은 1994년 5월 22일 67세를 일기로 영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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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찬 (지은이)    정보 더보기
조순 교수의 제자로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거쳐 미국 Princeton University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은 후 Columbia University에서 조교수로 강의와 연구를 시작하였다. 1978년부터 2009년까지 서울대학교 경제학과에 봉직하면서 거시경제학과 화폐금융론 분야에서 이론과 실제를 겸비한 학자로 자리매김하였으며, 우리나라의 경제학계와 민간부문 및 官界에서 일하는 수많은 후학을 양성하였다. 서울대학교 총장, 국무총리, 한국야구위원회 커미셔너를 역임하였으며, 현재 동반성장연구소 이사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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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채봉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46년 순천의 바닷가 마을에서 태어났다. 1973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동화 부문에 〈꽃다발〉로 당선의 영예를 안고 등단했다. 그 후 대한민국문학상(1983), 새싹문화상(1986), 한국불교아동문학상(1989), 동국문학상(1991), 세종아동문학상(1992), 소천아동문학상(2000)을 수상했다. ‘성인 동화’라는 새로운 문학 용어를 만들어 냈으며 한국 동화 작가로서는 처음으로 동화집 《물에서 나온 새》가 독일에서, 《오세암》은 프랑스에서 번역 출간되었다. 마해송, 이원수로 이어지는 아동 문학의 전통을 잇는 인물로 평가받으며 모교인 동국대, 문학아카데미, 조선일보 신춘문예 심사 등을 통해 숱한 후학을 길러 온 교육자이기도 했다. 동화 작가, 방송 프로그램 진행자, 동국대 국문과 겸임 교수로 열정적인 활동을 하던 1998년 말에 간암이 발병했다. 죽음의 길에 섰던 그는 투병 중에도 손에서 글을 놓지 않았으며 그가 겪은 고통, 삶에 대한 의지, 자기 성찰을 담은 에세이집 《눈을 감고 보는 길》을 펴냈고, 환경 문제를 다룬 동화집 《푸른수평선은 왜 멀어지는가》, 첫 시집 《너를 생각하는 것이 나의 일생이었지》를 펴내며 마지막 문학혼을 불살랐다. 평생 소년의 마음을 잃지 않고 맑게 살았던 정채봉은 2001년 1월, 동화처럼 눈 내리는 날 짧은 생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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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승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0년 경남 하동에서 태어나 대구에서 성장했으며, 경희대 국문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1972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동시, 1973년 대한일보 신춘문예에 시, 1982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이 당선돼 작품활동을 시작했으며 ‘반시反詩’ 동인으로 활동했다. 시집 《슬픔이 기쁨에게》 《서울의 예수》 《별들은 따뜻하다》 《새벽편지》 《사랑하다가 죽어버려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눈물이 나면 기차를 타라》 이 짧은 시간 동안》 《포옹》 《밥값》 《여행》 《나는 희망을 거절한다》 《당신을 찾아서》 《슬픔이 택배로 왔다》 《편의점에서 잠깐》과 시선집 《흔들리지 않는 갈대》 《수선화에게》 《내가 사랑하는 사람》, 동시집 《참새》 《별똥별》을 냈다. 이 시집들은 영한시집 《A Letter Not Sent(부치지 않은 편지)》 《Though flowers fall I have never forgotten you(꽃이 져도 나는 너를 잊은 적 없다)》 외 일본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조지아어, 몽골어, 중국어 등으로 번역되었다. 산문집 《내 인생에 힘이 되어준 한마디》 《내 인생에 용기가 되어준 한마디》 《외로워도 외롭지 않다》 《고통 없는 사랑은 없다》와 우화소설 《연인》 《항아리》 《조약돌》이 있다. 소월시문학상, 정지용문학상, 편운문학상, 가톨릭문학상, 상화시인상, 공초문학상, 석정시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대구에 정호승문학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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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일도 (지은이)    정보 더보기
그는 장로회신학대학교(Th.B.)와 동 대학 신학대학원에서 석사(M.Div.) 학위를 취득하고 한일장신대학교에서 명예 신학 박사 학위(Th.D.)를 받았다. 독일 유학을 포기하고 88년부터 소외된 이웃들과 더불어 사는 나눔과 섬김의 삶을 실천하면서 한국을 대표하는 2000년의 성직자(코리아 닷컴), 2002년을 빛낸 한국인(MBC), 한국의 얼굴 55인(경향신문 창간 55주년 기념), 한국 교회를 빛낼 인물 1위(장신대 개교 100주년 기념), 올해를 빛낸 한국인 대상(알리안츠 생명), 2012 국민나눔대상(KBS), 국민포장(대한민국 정부) 등을 수상한 바 있다. 현재, 다일복지재단 이사장, 다일천사병원 이사장, 데일리다일 이사장을 맡아 참 사랑을 나누며 코비드19로 특별히 지치고 고달픈 국민들과 열나라 21군데 분원의 스텝과 주민들을 위하여 유튜브 최일도 TV를 통해서 위로와 격려의 메시지를 날마다 전하며 우리 모두의 행복을 위하여 아시아와 아프리카와 중남미에 밥퍼와 빵퍼와 꿈퍼를 세워 아름다운 세상을 여전히 벗들과 함께 만들어가고 있다. 저서로는 『밥 짓는 시인 퍼주는 사랑』, 『이 밥 먹고 밥이 되어』, 『밥심』, 『참으로 소중하기에 조금씩 놓아주기』, 『내 안에 그대 머물듯』, 『실낙원의 연인들』, 『행복하소서』, 『영성 수련의 실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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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철 (지은이)    정보 더보기
문학평론가이자 『녹색평론』 창간자. 영남대학교 영어영문학과 교수를 역임했다. 1978년 『시와 역사적 상상력』(문학과지성사)으로 첫 평론집을 출간한 이후, 1991년 한국 최초의 생태·환경 전문지 『녹색평론』을 창간하여 생태적 감수성과 지역성, 반산업주의 사상을 국내에 알리는 데 헌신했다. 주요 저서로 『시와 역사적 상상력』, 『간디의 물레』, 『땅의 옹호』, 『대지의 상상력』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경제성장이 안되면 우리는 풍요롭지 못할 것인가』(공역), 『정의의 길로 비틀거리며 가다』 등이 있다. 2020년 타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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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 그 어떤 경우에도 책임의 절반은 자기 자신에게 있다고 생각하고, 고칠 점은 없는지를 먼저 고민하고 고치려고 노력한다면 그 사람은 발전할 수 있고 다시는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것에 제가 생각하는 '절반의 책임을 믿는 사람', '긍정적인 힘을 가진 사람'입니다.

희망적인 것은, 긍정의 힘을 가진 사람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마음먹기에 달렸다는 것입니다. 자기가 마음먹기에 따라서 얼마든지 이런 사람이 될 수 있고, 자신도 발전하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자신의 미래는 자신이 결정할 수 있는 문제입니다.

- 안철수, '꿈에는 힘이 있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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