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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더 미안해지기 전에

나에게 더 미안해지기 전에

(우리 시대 청춘 멘토 21인이 전하는 뜨거운 조언)

도종환, 유홍준, 한비야, 정혜신, 백지연, 김난도, 김창완, 정윤수, 김여진, 김정운, 김병만, 한경희, 서경덕, 혜민(慧敏), 양준혁, 이현욱, 박경철, 신영복, 김미화, 이제범, 공익인권법재단 공감 (지은이), 이정국, 임지선, 이경미 (엮은이)
쌤앤파커스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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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더 미안해지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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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나에게 더 미안해지기 전에 (우리 시대 청춘 멘토 21인이 전하는 뜨거운 조언)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명사에세이 > 기타 명사에세이
· ISBN : 9788965701309
· 쪽수 : 320쪽
· 출판일 : 2013-02-15

책 소개

김창완, 혜민 스님, 김난도, 유홍준, 백지연, 한비야, 김정운, 박경철… 우리 시대 청춘 멘토 21명이 방황하는 청춘들의 고민 앞에 풀어놓은 따스한 조언. 더 늦기 전에, 나 자신에게 더 미안해지기 전에 다가온 반짝이는 깨달음.

목차

프롤로그
‘멘토 잃어버린 사회’에서 길을 찾아 헤매는 청춘에게

김창완
어른들이 만든 쓸데없는 가치 무시하고, 네 멋대로 살아라!

유홍준
2,500년 전 젊은이들도 말 안 들었습니다!

정혜신
자기를 찾으세요. 자기에게서 멀어지면 병이 납니다.

혜민 스님
답은 내 안에 있습니다.

김병만
실패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을 때 비로소 달인이 되었다.

이현욱
혼자라면 외로운 길이지만 함께 가니 얼마나 좋아요?

도종환
가을꽃처럼 늦게 피어나도 괜찮아.

양준혁
두렵다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버려라!

김정운
불안해서 열심히 하는 것보다 즐거워서 열심히 해야 해!

한비야
살아남기 위해 스펙만 쌓으며 살기엔 인생이 너무 아름답고 멋지잖아요?

한경희
사회적 성공보다 행복한 인생을 먼저 찾으세요.

정윤수
인문학을 공부하고 더 멀리 보는 연습을 하세요.

이제범
바로 지금이 얼마나 큰 기회인지 알았으면 좋겠어요.

김미화
열등감? 그런 건 개나 줘버리세요!

김난도
아무리 막막해도 기회를 찾기 위해 노력하세요.

백지연
인생의 태클을 뛰어넘을 때마다 건강한 자존감이 선물로 온다.

신영복
사람을 위한 세상을 만드세요.

서경덕
좋은 ‘직장’보다 젊음 불사를 ‘직업’을 찾으세요.

공감
남들이 가지 않는 길을 두려워 마세요.

김여진
생각대로 ‘막’ 하다 보면, 세상이 바뀐다!

박경철
진짜 투자는 나 자신에게 하는 투자입니다.

저자소개

도종환 (지은이)    정보 더보기
청주에서 태어났다. 부드러우면서도 곧은 시인, 한국을 대표하는 서정 시인, 자연을 인간처럼 이해하고 인간을 자연처럼 이해하는 시인으로 알려져 있다. 그의 산문에는 자연과 인간에 대한 깊고 맑은 통찰이 가득하다. 신동엽문학상, 정지용문학상, 윤동주상 문학부문 대상, 백석문학상, 공초문학상, 박용철문학상, 신석정문학상, 가톨릭문학상, 편운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시집으로 『접시꽃 당신』 『흔들리며 피는 꽃』 『해인으로 가는 길』 『세시에서 다섯시 사이』 『정오에서 가장 먼 시간』 『고요로 가야겠다』 등이 있으며, 산문집으로 『사람은 누구나 꽃이다』 『그대 언제 이 숲에 오시렵니까』 『너 없이 어찌 내게 향기 있으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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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홍준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49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미학과, 홍익대학교 대학원 미술사학과(석사),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동양철학과(박사)를 졸업했다. 1981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미술평론으로 등단한 뒤 미술평론가로 활동하며 민족미술인협의회 공동대표, 제1회 광주비엔날레 커미셔너 등을 지냈다. 1985년부터 2000년까지 서울과 대구에서 ‘젊은이를 위한 한국미술사’ 공개강좌를 10여 차례 갖고 한국문화유산답사회 대표를 맡았다. 영남대학교 교수 및 박물관장, 명지대학교 교수 및 문화예술 대학원장과 석좌교수, 문화재청장, 국립중앙박물관 관장을 역임했다. 미술사 저술로 《모두를 위한 한국미술사》, 《외국인을 위한 한국미술사》, 《안목》, 《명작순례》, 《국보순례》, 《유홍준의 한국미술사 강의》(전 6권), 《겸재 정선》, 《추사 김정희》, 《조선시대 화론 연구》, 《화인열전》, 《완당평전》, 평론집으로 《80년대 미술의 현장과 작가들》, 《다시, 현실과 전통의 지평에서》, 《정직한 관객》, 답사기로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 시리즈, 《국토박물관 순례》 등이 있다. 간행물윤리위 출판저작상(1998), 제18회 만해문학상(2003)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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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야 (지은이)    정보 더보기
‘바람의 딸’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작가이자 여행가. 지금껏 105개국을 누볐으며, 11권의 책을 썼다. 25년 차 국제구호 활동가이자 국제학 박사로 대학교수로 활동하며 현장과 강단을 연결 중이다. 30대에 6년에 걸쳐 세계 일주를 했고, 40대에는 한국 월드비전 긴급구호 팀장으로 일했다. 50대부터 이화여자대학교에서 가르치며 60대에 박사학위를 받았다. 18년 전 ‘우리는 지구촌이 아니라 지구집에 사는 세계시민’이라는 믿음으로 월드비전 세계시민학교를 만들었다. 잠은 못 자도 산에는 가야 하는 산쟁이이자, 글을 쓸 때 가장 행복한 글쟁이. 무엇이든 배우는 것을 좋아하는 영원한 학생이다. 비빔국수 한 그릇, 짭짤한 과자 한 봉지에도 기분이 몹시 좋아지는 자가발전형 인간 에너자이저이기도 하다. 변함없는 인생 모토는 ‘즐겁고 자유롭게, 기왕이면 남 도와주면서!’ 8년 전 국제구호 전문가이자 ‘왕보스’였던 안톤 반 주트판과 결혼해 한국과 네덜란드를 오가며 살고 있다. 저서로 《바람의 딸 걸어서 지구 세 바퀴 반 1, 2, 3, 4》 《바람의 딸, 우리 땅에 서다》 《한비야의 중국견문록》 《지도 밖으로 행군하라》 《그건, 사랑이었네》 《1그램의 용기》가 있으며, 남편 안톤과 함께 쓴 《함께 걸어갈 사람이 생겼습니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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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신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정신건강의학과 의사라는 호칭보다 치유자라는 말을 더 좋아한다. 지난 30여 년간 상담실에서 거리에서 사회적 참사 피해자부터 기업 CEO, 정치인, 일상 속 시민들까지 수많은 사람들의 속마음을 듣고 나누었다. 국가폭력 피해자들을 돕기 위해 만든 재단 ‘진실의 힘’에서 고문생존자들의 집단상담과 광주 5⋅18 고문생존자들을 위한 집단상담을 이끌었다. 쌍용자동차 해고 노동자와 그 가족들을 위해 심리치유공간 ‘와락’을 만들었다. 세월호 참사 직후 안산으로 이주해 ‘치유공간 이웃’을 만들고 참사 피해자들의 치유에 힘썼다. 또한 서울시와 함께하는 힐링프로젝트 ‘누구에게나 엄마가 필요하다’를 통해 시민들에게 공감의 힘을 전파했다. 다정한 전사이자 공감주의자 정혜신으로 살았다. 저서로는『당신이 옳다』『당신으로 충분하다』『정혜신의 사람 공부』『애도연습』『사람 vs 사람』『남자 vs 남자』등이 있고, 공저로는『홀가분』『천사들은 우리 옆집에 산다』등이 있다. 유튜브 <내 마음이 힘들 때⋅정혜신TV> youtube.com/@cpr-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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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연 (지은이)    정보 더보기
연세대학교 심리학과, 연세대 신문방송대학원, 영국 옥스퍼드대학교 로이터 펠로십을 통해 심리학, 커뮤니케이션, 통일에 대해 공부했다. 1987년 MBC에 입사해 냉철한 언변, 시청자를 몰입시키는 카리스마로 입사 5개월 만에 <뉴스데스크> 앵커로 전격 발탁되는 방송사상 전무후무한 기록을 남겼고, 9시 뉴스 최연소?최장수 앵커 기록을 세워 앵커계의 전설을 만들었다. 2003년 국내 최초로 프리랜서 앵커를 선언하고 앵커의 이름을 타이틀로 건 뉴스 YTN <백지연의 뉴스Q>를 진행했다. 인터뷰 쇼 <백지연의 피플 인사이드>를 통해 아웅산 수치, 영화감독 이안을 비롯한 수많은 국내외 저명인사를 인터뷰하며 독보적인 인터뷰어로 자리매김했다. CJ E&M의 고문으로 일하면서 <백지연의 끝장토론>을 기획, 제작, 진행했으며 대한민국 20대에게 토론 훈련과 인턴십 기회를 주기 위한 <대학토론배틀>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한양대학교와 연세대학교에서 겸임교수를 맡았고, 커뮤니케이션전략 컨설팅 회사를 세워 다국적기업, 컨설팅그룹, 로펌 등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해왔다. 현재 커뮤니케이션 전략과 명성관리 컨설팅 회사인 F&R연구소 대표다. 그간 펴낸 책으로는 《물구나무》 《나 너》 《크리티컬 매스》 《‘무엇’이 되기 위해 살지 마라》 《뜨거운 침묵》 《나이스 포스》 《자기설득파워》 《나는 나를 경영한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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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난도 (지은이)    정보 더보기
작가, 서울대 명예교수. 트렌드코리아 소비트렌드분석센터를 이끌며, 세계 소비시장의 트렌드를 연구하고 유튜버, 컨설턴트, 멘토로서도 활동하고 있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트렌드서 <트렌드코리아> 시리즈를 2008년부터 19년간 써왔으며, 그 외에도 『김난도의 미래트렌드연구실』, 『청소년을 위한 김난도 교수의 트렌드수업』, 『K뷰티 트렌드』, 『대한민국 외식업 트렌드』, 『트렌드로드, 뉴욕 임파서블』, 『트렌드차이나』 등 많은 베스트셀러 트렌드 서적을 냈다. 온라인에서는, 유튜브 채널 <트렌드코리아 TV>를 2020년부터 진행하고, 온라인 공개 강좌 ‘K-MOOC’에서 〈소비자와 시장〉이라는 강좌를 운영하며, 2024년부터 <김난도 GPT>를 개설했다. 이는 오픈AI의 인공지능 서비스 GPTs에 그동안 집필한 30여 권의 도서와 다수의 학술논문을 학습시켜 트렌드·경제경영·자기계발·인생관 등의 질문에 특화된 답변을 제시하게 만든 김난도 작가의 ‘디지털 쌍둥이’다. 수많은 기업과 공공기관이 다가올 미래를 대비할 수 있도록 조언하는 컨설턴트와 멘토로서의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청와대와 장차관워크숍, 경기·경남 등 여러 교육청과 학교, 서울특별시·경기도 등 지방자치단체, 삼성전자·현대자동차·LG전자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크고 작은 회사들에게 컨설팅과 강의를 해왔다. 『스물하나 서른아홉』, 『마켓컬리 인사이트』, 『더현대서울 인사이트』, 『소비자는 무엇을 원하는가』 등의 경제경영서도 여러 권 썼다. 1997년부터 28년 동안 서울대학교 생활과학대학 소비자학과 교수로 재직해오다가, 좀 더 자유롭고 활발한 저술에 집중하기 위해 2025년 명예퇴직했다. 앞으로 자유로운 작가로서, 더욱 다양하게 활동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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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난도의 다른 책 >
김창완 (지은이)    정보 더보기
가수, 라디오 DJ, 연기자, 화가이자 봄·여름·가을·겨울 페달을 밟는 자전거꾼. 매일 기타를 연습하고,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는 삶을 살고 있다. 똑같은 곳에서 똑같은 시간에 똑같은 일을 하지만 매일 다르게 살고자 한다. ‘도레미파솔라시도’만 배우고 노래를 지었고 ‘가나다라’만 가지고 글을 썼다. 그러니 그의 글 속에서 길을 잃을 사람은 없다. 누구나 알고, 누구나 가본 길이니까. 하지만 그와 함께 걷다 보면 일상의 풍경도, 지나온 날들도 다르게 보인다. 제자리에서 맴도는 시간, 그 오랜 기다림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는 오늘도 기타줄을 튕기며 삶의 조각을 찾는다. 언제부터 피어 있었는지도 모르는 꽃들이 보인다. ‘이제야 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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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수 (지은이)    정보 더보기
계간 리뷰 편집위원, 오마이뉴스 논설위원, kbsn 축구 해설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성공회대 문화대학원 교수로 있습니다. 저서로 《축구장을 보호하라》, 《스포츠, 인권을 만나다》, 《꼬불꼬불한 컬링 교과서》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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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진 (지은이)    정보 더보기
책 읽는 배우. 1998년 영화 <처녀들의 저녁식사>로 데뷔한 이후 여러 영화와 드라마, 연극으로 오래 사랑받고 있다. 데뷔작으로 청룡영화상 신인여자배우상을 수상한 이래, 영화 <박하사탕>, <아이들> 등으로 각종 영화제에서 여우조연상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 <연애> <내가 걸은만큼만 내 인생이다>(공저) <배운 녀자>(공저) 등이 있다. 독서에 있어서는 전작주의자로 한번 꽂히면 모두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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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운 (지은이)    정보 더보기
문화심리학자. 여러가지문제연구소장이자 ‘나름 화가’. 고려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베를린자유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디플롬, 박사)했다. 독일 베를린자유대학교 전임강사 및 명지대학교 교수를 역임했으며, 일본 교토사가예술대학 단기대학부에서 일본화를 전공했다. 2016년 한국으로 돌아와 여수 끝 섬에 살면서 그림 그리고, 글 쓰고, 가끔 작은 배를 타고 나가 눈먼 고기도 잡는다. 베스트셀러 『창조적 시선』, 『에디톨로지』를 비롯해 『바닷가 작업실에서는 전혀 다른 시간이 흐른다』, 『가끔은 격하게 외로워야 한다』, 『나는 아내와의 결혼을 후회한다』, 『남자의 물건』, 『노는 만큼 성공한다』 등을 집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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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만 (지은이)    정보 더보기
대한민국 개그맨. 1975년생으로 1996년 연극 <나 쫄병 맞아?>로 데뷔, 2001년 영화 <선물> 출연, 2002년 KBS 공채 17기 개그맨이 됐다. KBS <개그콘서트>에서 ‘달인’으로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2011년 SBS <일요일이 좋다 - 김연아의 키스&크라이>에 출연, 피겨스케이팅에 도전해 새로운 감동을 선사했다. 2011년 <정글의 법칙> 시즌1을 시작으로 2013년 <정글의 법칙 in 사바나>로 10번째 정글에 도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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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희 (지은이)    정보 더보기
자신의 이름을 브랜드로 창업 10여 년 만에 세계가 인정하는 여성CEO로 자리매김한 (주)한경희생활과학의 대표. 스팀청소기 하나로 국내 가전업계의 지형을 바꾸고 해외에 수출한 지 3년 만에 1000억 원의 누적 매출을 기록하기까지, '작은 기적'이라는 박수와 환호 속엔 상상 이상의 도전이 있었다. 2008년 <월스트리트 저널> '주목해야 할 여성CEO 50인'으로, 미국 경제 전문지 <포춘>의 '2009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서밋'에 초청받는 등 글로벌 여성 CEO로서 입지를 다져가고 있는 대표적인 중소기업인. 현재 미국과 중국 현지화에도 성공하면서 세계적인 건강생활가전 전문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콤플렉스 투성이였던 자신의 약점을 오히려 사업 아이템으로, 아웃사이더 기질을 오기와 투지로 해 '새로운 발상'으로 성공시킨 한경희식 비즈니스는 호·불황에 흔들리지 않는 '지속가능한' 21세기 경영의 모델이 될 만한다. 실상 그녀는 내로라하는 마케팅 전문가이자 치밀한 비즈니스 전략가로서 새로운 리더십의 모범이 되고 있다. 저서로『청소 안 하는 여자』,『너무 늦은 시작이란 없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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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덕 (지은이)    정보 더보기
대학생 시절 유럽 배낭여행 당시 대한민국에 대한 이미지가 전 세계 어느 곳에도 없다는 것에 아쉬움을 느껴 파리 에펠탑 광장에서 ‘8·15 광복절 행사’를 주최하였다. 그 후 20여 년 동안 대한민국의 문화와 역사를 전 세계에 알리는 프로젝트를 기획·실행하고 있다. 특히 《뉴욕타임스》, 《워싱턴포스트》 등의 세계적인 유력지와 뉴욕 타임스스퀘어, 런던 피커딜리 서커스 같은 세계적인 유명 관광지 전광판에 독도, 동해, 비빔밥, 막걸리, 아리랑 등의 광고를 올렸으며, 뉴욕 현대미술관(MoMA)을 포함한 세계 유명 미술관 및 박물관에 한국어 서비스를 유치하는 등 ‘한국홍보전문가’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현재 성신여자대학교 교양학부 교수, 독립기념관 독도학교 교장, 문화체육관광부 세종학당재단 이사, 서울특별시 브랜드위원회 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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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민 (지은이)    정보 더보기
마음공부 이야기를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쉽고 따뜻한 언어로 오랫동안 전해 온 스님. 세월이 흐를수록 단순한 위로에 머무르지 않고 우리가 겪는 괴로움의 실체와 ‘진정한 자기 자신’에 대해 깊이 성찰하는 글을 써 왔다.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완벽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사랑』, 『고요할수록 밝아지는 것들』을 펴냈으며, 이들 저서는 38개 언어로 번역되어 미국, 영국, 네덜란드, 브라질,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세계 여러 나라에서 사랑받는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2000년 봄 해인사에서 사미계를, 2008년 직지사에서 비구계를 받았다. 하버드 대학원과 프린스턴 대학원에서 수학 후, 미국 햄프셔대학에서 7년간 종교학 교수로 재직했다. 현재 조계종 고담선원 주지로서 『법화경』 독송 기도와 부처님 법 공부를 10년 동안 온라인과 서울, 부산 선원에서 꾸준히 이어 오고 있다. 또한 매년 미국, 유럽, 동남아에서 현지인 대상 깨달음 집중 명상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사단법인 ‘다나’를 통해 국내 노숙자와 저소득층을 위한 음식 나눔과 기부를 이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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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혁 (지은이)    정보 더보기
그의 기록을 빼고 한국 프로야구를 설명할 수 있을까. 통산 최다경기(2135경기), 최다홈런(351개), 최다안타(2318개), 최다타점(1389개), 최다득점(1299개), 최다타수(7332타수), 최다루타(3879루타), 최다2루타(458개), 최다사사구(1380개) 등 공격부문 10개 중 9개 부문에서 1등을 차지한 ‘기록의 사나이’ 양준혁. 그의 기록은 곧 프로야구의 역사가 되었다. 1993년 데뷔 후 2010년 은퇴까지 18년간 차곡차곡 쌓아온 이 땀의 결과물로, 그는 이름 대신 흔히 ‘양신神’이라 불린다. 대구상고와 영남대에서 줄곧 4번 타자로 활약하며 전국적으로 이름을 날렸다. 어릴 적부터 삼성 입단을 꿈꿨지만 1차 지명을 받지 못해 프로 입단을 1년 미루고 상무에 입대했다. 다음 해 삼성 라이온즈에 들어간 그는 1999년 해태 타이거즈, 2000~2001년 LG 트윈스 시절을 빼고 선수 생활 18년 중 15년을 삼성에서 뛰었다. 2002년 친정팀 삼성으로 복귀한 양준혁은 데뷔 후 처음으로 2할대 타율에 머무는 지독한 슬럼프에 빠졌다. 악착같은 근성으로 부진의 원인을 찾고 숱한 시행착오를 겪은 끝에 ‘만세타법’을 고안해내 화려하게 부활했다. 2010년 9월 19일 홈구장인 대구구장에서 프로야구 역사상 가장 성대한 은퇴식과 은퇴 경기를 치렀으며, 그의 등번호 10번은 영구 결번이 되었다. 2011년 현재 SBS 및 SBS ESPN의 야구 해설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자신의 이름을 딴 야구재단을 설립해 야구 꿈나무를 육성하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 여러 기업체와 대학 등에서 강연 요청이 쏟아지는 가운데, 각종 방송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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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욱 (지은이)    정보 더보기
광장건축사사무소 대표 소장으로 건축가의 길을 가고 있다. 아이들은 마당이 있는 주택에서 건강하게 자라야 한다며 땅콩집 열풍을 일으킨 주인공이기도 하다. 지금은 두 아이의 아빠이자 열정적인 환경 운동가로 재미있는 동화 작가에 도전중이다. 저서로는 ‘두남자의 집짓기’, ‘나는 마당 있는 작은 집에 산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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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철 (지은이)    정보 더보기
외과전문의이자 유명작가이며 경제전문가다. 대학 시절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책 《예수 십자에 다시 못박히다》를 읽고 깊은 충격을 받아, 카잔차키스가 평생의 영웅으로 삼았던 니체, 단테, 베르그송을 탐독했으며, 이를 통해 인문학적 소양의 기초를 다졌다. 이후 대학에서 전공한 의학와 무관한 경제학을 독학했고, 패러다임의 전환기마다 한국경제에 대한 전망을 발표하며 유명세를 얻었다. 그로 인해 증권업계 인사가 아님에도 한국거래소와 증권사 사장단이 수여하는 제1회 증권선물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2006년에는 의사로서의 경험을 담은 에세이 《시골의사의 아름다운 동행》을 발표해 베스트셀러가 되었으며, 드라마 〈뉴하트〉의 소재가 되어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그후 집필한 《시골의사의 부자경제학》, 《착한 인생 당신에게 배웁니다》, 《시골의사 박경철의 자기혁명》은 출간과 동시에 모두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그 즈음 연간 200~300회씩 행해진 그의 강연과 칼럼은 대중에게 큰 호응을 얻으면서 후일 ‘청춘콘서트’로 이어졌고, 전국을 뜨겁게 달구었던 ‘청춘콘서트’는 2012년 이후 우리 사회에 중요한 하나의 문화적 현상이 되기도 했다. 그외 공익단체 및 기업의 이사회에 참여해 다양한 사회활동을 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그리스 문명 기행을 하면서 문명 탐험서 《문명의 배꼽, 그리스》를 출간하여 르네상스적 인간으로서의 다양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블로그 blog.naver.com/donodonsu 트위터 twitter.com/chond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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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복 (지은이)    정보 더보기
경남 밀양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경제학과 및 동 대학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숙명여자대학교 경제학과 강사를 거쳐 육군사관학교 경제학과 교관으로 있던 중 1968년 통일혁명당 사건으로 구속되어 무기징역형을 선고받았다. 복역한 지 20년 20일 만인 1988년 8월 15일 특별가석방으로 출소했다. 1989년부터 성공회대학교에서 강의했으며, 2006년 정년퇴임 후 석좌교수로 재직하였다. 저서로『감옥으로부터의 사색』, 『나무야 나무야』,『신영복의 엽서』,『강의―나의 동양고전 독법』,『청구회 추억』,『변방을 찾아서』,『담론―신영복의 마지막 강의』,『더불어숲-신영복의 세계기행』,『처음처럼-신영복의 언약』,『신영복(여럿이 함께 숲으로 가는 길)』 등이 있으며, 역서로 『외국무역과 국민경제』, 『사람아 아, 사람아!』, 『노신전』(공역), 『중국역대시가선집』(공역)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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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범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 산업공학과를 졸업하고 이제는 ‘전 국민 모바일 메신저’가 된 카카오톡을 개발해 2010년 서비스를 개시했다. 초창기 국내 사용자 100만 명으로 시작한 카카오톡은 2013년 현재 전 세계 가입자 7,000만 명을 돌파하며 IT 생태계에 거대한 지각변동을 일으켰다. 그럼에도 여전히 이제 시작이라고, 지금이 기회라고 말하는 그는 좀 더 새롭고 혁신적인 가치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으며, 청년 예비 CEO들에게 무한한 도전의 가능성을 열어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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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인권법재단 공감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인권 사각지대에 놓인 사람들의 목소리를 대변해온 공익인권법재단 공감은 우리나라 최초의 전업 공익변호사 단체로, 2004년 아름다운재단 베란다 한편에 책상 네개를 놓고 출발했다. ‘차별과 인권침해 피해자로부터 수임료를 받지 않는다’는 원칙 아래 100퍼센트 기부로 운영되는 비영리재단이다. 여성, 이주민, 난민, 아동, 노숙인, 성소수자, 불안정 노동자, 장애인, 재난참사 피해자 등 법과 제도의 빈자리에 놓여 인권을 보호받지 못하는 이들 곁에서 법률가이자 활동가로 20여년 동안 함께 목소리를 내고 나란히 섰다. 공익소송 지원, 입법, 연구 조사, 제도 개선 등 법률 활동을 중심으로 국내외 법조인·활동가·인권단체와 연대하여 인권의 경계를 넓혀오고 있다. 2010년 법조언론인클럽 선정 ‘올해의 법조인 상’, 2013년 대한변호사협회 선정 ‘제1회 변호사공익대상’을 받았다. 구성원들이 함께 쓴 책으로 『우리는 희망을 변론한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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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국 (엮은이)    정보 더보기
1977년 서울 출생. 〈한겨레〉 사회부 기자. 서강대 언론대학원에서 디지털 미디어를 전공해 석사 학위를 받았다. 진로를 고민하던 대학 시절, 그나마 잘할 수 있는 것이 ‘글쓰기’라는 사실을 발견해 자연스럽게 기자가 됐다. 8년 동안 기자 생활을 하며 피처 폰이 스마트 폰이 되는 기술의 혁신을 목도했지만, 정작 인간의 삶은 나아지지 않았다는 걸 깨닫고 있다. 기술과 인간, 그리고 인간과 인간의 관계에 대해 관심이 많다. 《왜 우리는 혼자가 되었나》를 쓰면서 사회의 밑바닥을 훑고 다녔다. ‘낮은 곳’의 사람들이 쏟아 내는 좌절의 목소리를 들으며,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더 열심히 뛰어야겠다고 다짐했다. 제261회 ‘이 달의 기자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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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선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인터넷이 널리 퍼지기 전인 1980년에 태어났다. 대학에서 신문방송학을 전공했고, 「생성형 인공지능에 관한 언론 보도 연구」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아이폰이 세상에 나오기 전인 2000년대 중반부터 《한겨레》에서 기자 생활을 시작했다. 시사 주간지 《한겨레21》과 일간지 《한겨레》를 오가며 일하고 있다. 기자로 일하면서 특히 인권, 어린이와 청소년, 노동, 여성, 기술 분야에 관심을 갖고 깊이 취재해 왔다. 인권 사각지대를 다룬 ‘인권 OTL’, 빈곤 노동 현장에 뛰어든 ‘노동 OTL’, 아동 학대 문제를 심층 취재한 ‘부끄러운 기록, 아동 학대’, 인공 지능 시대 인간의 노동과 존엄 문제를 다룬 ‘AI의 습격, 인간의 반격’ 등의 기획에 참여해 다양한 기사를 썼다. 취재 기사를 바탕으로 책도 썼다. 지은 책으로 『현시창』 『생성형 인공지능 열풍과 거품론』이, 함께 지은 책으로 『4천원 인생』 『아동학대에 관한 뒤늦은 기록』 『열 가지 당부』 등이 있다. 한국기자상, 언론인권상, 앰네스티언론상, 인권보도대상, 양성평등미디어상 우수상 등을 받았다. 노래와 토론을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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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선의 다른 책 >
이경미 (엮은이)    정보 더보기
부산대 언어학과 졸업. 2008년 〈한겨레〉 입사. 사회부, 지역부(현 사회2부), 오피니언넷부를 거쳐 현재 사회부 근무. 《왜 우리는 혼자가 되었나》를 쓰며 여론의 사각지대를 들여다보되 언론이 관행적으로 접근하는 ‘소외 계층’ 프레임을 깨는 소재와 이야기를 찾으려고 노력했다. 독자들이 궁극적으로 타인의 사정이 아닌 나와 주변의 일로 느끼는 글을 계속 쓰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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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기성세대가 별로 대단하지도 않은 가치들로 세상을 채워놨잖아요. 유명해지거나 돈을 많이 벌거나 하는 것들인데, 이런 쓸데없는 가치들이 청춘의 목표가 되다 보니 자기 내면에 품고 있는 희망과 충돌하게 되고 분열증세가 나타나는 겁니다. 사회가 그렇지 않아도 불안한 청춘을 더 위태롭게 만들고 있어요. 알껍데기를 깨고 나와야 할 청춘들에게 어른들은 그 껍데기를 더 두껍게 칠하면서 사자가 자기 새끼를 벼랑에서 민다느니 그런 소리를 하고 있는 꼴입니다. _김창완


요즘 청년들 스펙, 화려하잖아요. 전 그런 현상을 보면 ‘청년들이 많이 불안하구나’라고 느껴요. 불안을 느끼면 눈에 보이는 무엇인가를 가지면서 불안을 덜려고 하지요. 전 자신한테 한 걸음 뒤로 물러나 정말로 내가 무엇이 필요한지 고민해보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막연하게 불안해서 그런 것은 아닌지 성찰해봤으면 좋겠어요. _정혜신


우리가 찾고자 하는 건 자기 안에 다 있습니다. 잠깐 멈추고, 들으려고 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기 때문에 다른 사람에게 듣고 싶어 하는 것이지요. 의지하는 겁니다. 스스로가 찾을 수 있는 건데 그게 귀찮은 거죠. 스스로를 의심하고. 또, 막상 본인이 하려니까 무서운 겁니다. ‘저 멘토들을 차고 이제 내가 나아갈래!’ 이게 멋있는 거죠. _혜민 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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