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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서울리뷰오브북스 7호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학회/무크/계간지
· ISBN : 9791197689734
· 쪽수 : 260쪽
· 출판일 : 2022-09-05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학회/무크/계간지
· ISBN : 9791197689734
· 쪽수 : 260쪽
· 출판일 : 2022-09-05
저자소개
홍성욱 (엮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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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리뷰오브북스 편집위원. 과학기술과 사회의 상호작용을 연구하는 과학기술학자. 기술재난을 분석한 『우리는 재난을 모른다』를 출간했다. 토머스 쿤과 브뤼노 라투르의 저서를 번역하고 있으며, 조만간 파놉티콘과 전자감시에 대한 논의를 21세기 빅데이터 인공지능 시기로 확대해서 다룬 『파놉티콘: 인공지능, 빅데이터』를 출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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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모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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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국립과천과학관 관장으로 연세대학교 생화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독일 본 대학교 화학과에서 곤충과 식물의 커뮤니케이션을 연구했으며, 안양대학교 교양학부 교수로 일했다. 서대문자연사박물관 관장, 서울시립과학관 관장으로 재직하면서 자연사박물관과 과학관을 일상적으로 즐길 수 있는 곳으로 만들고자 노력해왔다. 2019년 교양과학서를 저술 또는 번역하고, 자연사박물관과 과학관의 새로운 모델을 구현해 과학의 대중화에 기여한 공로로 과학기술훈장 진보장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 《찬란한 멸종》, 《저도 과학은 어렵습니다만》, 《과학자를 울린 과학책》(공저), 《공생 멸종 진화》, 《바이블 사이언스》, 《달력과 권력》, 《그리스 로마 신화 사이언스》, 《삼국지 사이언스》(공저), 《과학하고 앉아있네 1》(공저), 《해리포터 사이언스》(공저) 외 다수가 있고 옮긴 책으로 《인간 이력서》, 《매드 사이언스 북》, 《모두를 위한 물리학》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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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작가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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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음악평론가. 20년 이상 여러 매체에 음악 칼럼을 기고해 왔고 방송을 통해 한국 음악의 이슈에 대한 의견을 밝혀 왔다. 음악콘텐츠기업 일일공일팔 본부장으로 한국 대중음악 아카이빙 플랫폼 구축을 비롯, 음악과 관련된 여러 콘텐츠를 작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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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중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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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사회학과 교수. 전공은 사회 이론, 문학/예술 사회학, 미래 사회학이다. 저서로는 『마음의 사회학』, 『사회학적 파상력』, 『은둔기계』, 『서바이벌리스트 모더니티』, 『세계에 대한 믿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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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시원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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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리뷰오브북스 편집위원. 연세대학교 커뮤니케이션대학원에서 미디어아트와 전시매체를 가르친다. 근래 관심사는 아시아의 미술 공간과 전시 도면이다. 큐레이터로 활동하며 전시공간 시청각을 운영해 왔다. 2024 창원조각비엔날레 ‘큰 사과가 소리없이’ 예술감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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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석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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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학교 중국어문화학과 부교수로 재직 중이며 현대 중국의 체제 변동과 대중 저항을 주로 연구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팬데믹 이후 중국의 길을 묻다》(공저) 《중국공산당 100년의 변천》(공저)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차이나 붐》 《제국의 충돌》 《아이폰을 위해 죽다》(공역) 등이 있다. 주요 논문으로는 <중국의 신자유주의 논쟁과 그 함의> <1989년 천안문 사건과 그 이후> <시진핑 시기 중국의 청년 노동 담론> 등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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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제훈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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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문학과사회』 신인문학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퀴르발 남작의 성』, 『위험한 비유』, 『블러디메리가 없는 세상』, 『아뇨, 아무것도』, 장편소설 『일곱 개의 고양이 눈』, 『나비잠』, 『천사의 사슬』 등이 있다. 2011년 한국일보문학상을, 2021년 한무숙문학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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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완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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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학교 시각디자인과를 졸업한 후 정병규출판디자인과 민음사출판그룹에서 북 디자이너로 일했다. 거리 글자에 관심을 가지고 2008년부터 개인전 〈글자풍경〉을 네 차례 열었으며, 2018년에는 전시 〈정재완 북 디자인전〉, 2019년 지역 시각 문화를 기반으로 한 〈(북성로) 글자풍경〉 전시를 열었다. 함께 지은 책으로 『세계의 북 디자이너 10』 『전집 디자인』 『아파트 글자』 『디자인된 문제들』 등이 있으며 디자인한 책 『산업의 자연사』가 1회 한솔 인스퍼 어워드에서 대상을 수상했고, 『작업의 방식』이 2022년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책’에 선정되었다. 현재 영남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 교수이자 AGI 회원, 한국디자인사학회 회원, 『서울리뷰오브북스』 편집위원으로 활동하며 사진책 출판사 ‘사월의눈’ 북 디자인을 도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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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시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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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자대학교 조형예술대학 문화이론 및 미학 담당 교수. 서울대학교에서 미학을 전공한 후 베를린 훔볼트대학교 문화학과에서 철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동시대 철학, 미학적 논의와 예술적 실천에 관심을 두고 비평과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마르쿠스 가브리엘의 《예술의 힘》, 발터 베냐민의 《모스크바 일기》, 프리드리히 키틀러의 《축음기, 영화, 타자기》(공역), 아비 바르부르크의 《뱀 의식》, 지크프리트 크라카우어의 《과거의 문턱》 등을 번역했다. 저서로는 《마르쿠스 가브리엘》(2024), 《절멸》(2021, 공저), 《크래시》(2023, 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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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얼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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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리뷰오브북스》 편집장. 명지대학교에서 경제사, 제도경제학, 경제학 등을 연구하고 강의한다. 저서로 『경제성장과 사법정책』, 『한국경제사의 재해석』, 『사라지는 것은 아쉬움을 남긴다』, 『살면서 한번은 경제학 공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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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민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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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정치외교학부 교수. 브린모어대학교 교수를 역임했다. 동아시아 정치사상사, 비교정치사상사 관련 연구를 하고 있으며, 그 연장선에서 중국 정치사상사 연구를 폭넓게 정리한 《A History of Chinese Political Thought》(2017)와 이 책을 저본 삼아 국내 독자를 위해 내용을 확장하고 새로운 문체로 담은 《중국정치사상사》(2021)를 출간했다. 산문집으로 《아침에는 죽음을 생각하는 것이 좋다》(2018), 《우리가 간신히 희망할 수 있는 것》(2019), 《공부란 무엇인가》(2020), 《인간으로 사는 일은 하나의 문제입니다》(2021), 《인생의 허무를 어떻게 할 것인가》(2022), 《인생의 허무를 보다》(2022), 《가벼운 고백》(2024), 《한국이란 무엇인가》(2025)를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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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채경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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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천문연구원 행성탐사센터장. 태양계 천체를 연구하고 달을 비롯한 우주 탐사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저서로 『천문학자는 별을 보지 않는다』, 역서로 『우아한 우주』 『우주생물학』(공역)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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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호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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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편집위원. 언어학자. 서울대학교에서 가르치고 있다. 공저로 『한국어 통사론의 현상과 이론』, 『현대 한국어 동사구문사전』, 『인문학을 위한 컴퓨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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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규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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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사람 사이를 이어 주는 일을 하는 사람. 니체와 쇼펜하우어의 글에 매료되어 인문학의 길로 들어섰고 서울대 인문 대학에 진학했다. 그곳에서 종교학에 더욱 재미를 느껴 전공으로 택했지만 뛰어난 학자가 될 자질은 없다고 판단한 뒤 서점으로 눈을 돌렸다. 서점에서 일하는 멋진 사람이 되고 싶다는 목표로 16년째 출근 중이다. 여전히 책이 좋고, 독서에서 누릴 수 있는 즐거움을 다른 사람들도 만끽했으면 좋겠다. 그런 마음을 이번 책에 꾹꾹 눌러 담았다.서른 해 등산 일기를 담은 《밥보다 등산》을 썼고, 《힙 피플, 나라는 세계》, 《한국 소설이 좋아서 2》에 공저자로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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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공영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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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 편집자. 재미있어 보이는 일이면 뭐든 해보고 싶어 하고, 독특한 일을 하는 사람들에게 질문하기를 좋아한다. 유유에서 일하며 안상순 작가의 『우리말 어감 사전』, 김정선 작가의 『끝내주는 맞춤법』, 김겨울 작가의 『책의 말들』, 선수 편집자들이 쓴 ‘편집자 공부책’ 등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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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리뷰오브북스 편집부 (엮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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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책을 ‘왜’ 읽어야 하는가? 2021년 3월 창간한 서평 전문지 《서울리뷰오브북스》는 그 답을 서평에서 찾는다. 《서울리뷰오브북스》는 ‘한국에도 역사와 전통이 살아 있는 서평지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담아 탄생했다. 사회학, 인류학, 경제학, 자연과학, 역사, 문학, 과학기술학, 철학, 건축학, 언어학, 정치학, 공학, 생물학, 법조, 북디자인, 미술 등 각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17명의 편집위원이 뜻을 모아 함께 만든다. 중요한 책에 대해서는 그 중요성을 제대로 짚고, 널리 알려졌지만 내용이 부실한 책에 대해서는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며, 주목받지 못한 책은 발굴해 소개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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