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서울리뷰오브북스 7호

서울리뷰오브북스 7호

홍성욱, 하남석, 김두얼, 현시원, 김작가, 김홍중, 김영민, 김태진, 김남시, 박진호, 심채경, 정재완, 사공영, 최제훈, 이정모, 손민규 (지은이), 서울리뷰오브북스 편집부 (엮은이)
  |  
서울리뷰오브북스
2022-09-05
  |  
15,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13,500원 -10% 0원 750원 12,75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인터파크 로딩중
11st 로딩중
G마켓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서울리뷰오브북스 7호

책 정보

· 제목 : 서울리뷰오브북스 7호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학회/무크/계간지
· ISBN : 9791197689734
· 쪽수 : 260쪽

책 소개

7호의 특집 주제는 ‘계보의 계보’이다. 현재는 과거의 어떠한 점, 선, 면이 이어져 온 결과인가? 현재의 지식과 기술, 예술, 산업, 경제 등의 기원과 최초는 어디서부터, 어떻게 구성되는가. 《서리북》 7호에서는 근대와 현대를 잇는 여러 분야의 ‘계보’를 살핀다.

목차

『서울리뷰오브북스』 편집실에서∥권보드래

특집 리뷰 : 계보의 계보
인물을 통해 찾는 우리나라 기술 발전의 계보 ∥홍성욱
비판적 중국 연구를 고민하다―『짱깨주의의 탄생』이 남긴 것들 ∥하남석
‘긴 50년대’의 복권? ∥김두얼
미술과 시장은 어디에서 만나는가 ∥현시원
한국 대중음악의 통사를 다시 쓰다 ∥김작가

이마고 문디 : 이미지로 읽는 세계
리얼 스스로 말하게 하라―지아장커의《스틸 라이프》를 향하여 ∥김홍중

리뷰
진실은 사라졌는가 ∥김영민
능동과 수동, 지배와 피지배를 넘어 ∥김태진
미술사를 뛰어넘는 이미지의 힘 ∥김남시
인공지능이 인간을 더 닮으려면? ∥박진호
개념과 정의의 숨바꼭질―누가 명왕성을 사랑했나 ∥심채경

디자인 리뷰 전쟁과 북 디자인―《도정월보》의 인포그래픽 디자인 ∥정재완

BOOK&MAKER : 서점의 낭만과 일상
독자의 공부를 돕는 책을 만듭니다 ∥사공영

문학
드림캐처 ∥최제훈
이 책들을 다 어이할꼬? ∥이정모
책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었나 ∥손민규

신간 책꽂이
지금 읽고 있습니다

저자소개

이정모 (지은이)    자세히
국립과천과학관장. 연세대학교 생화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독일 본대학교 화학과에서 곤충과 식물의 커뮤니케이션을 연구했으며, 안양대학교 교양학부 교수를 지냈다. 서대문자연사박물관장, 서울시립과학관장을 역임하며 과학의 대중화에 기여한 공로로 과학기술훈장 진보장을 받았다. 《과학이 가르쳐준 것들》, 《저도 과학은 어렵습니다만》, 《공생 멸종 진화》 등 다수의 책을 집필, 번역, 감수했다.
펼치기
현시원 (지은이)    자세히
큐레이터로 미술에 관한 글을 쓰고 전시에 관해 연구한다. 2013년부터 2019년까지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 57-6번지 한옥에 전시 공간 ‘시청각’을 개관 및 운영했다. 2020년 4월 오피스 형태의 전시 공간 ‘시청각 랩’을 열어 미술가 박미나의 드로잉 전, 미술가 김동희와 음악가 장영규의 2인전을 열었다. 저서로 『1:1 다이어그램』(워크룸프레스, 2018), 『아무것도 손에 들지 않고 말하기』(미디어버스, 2017), 『사물 유람』(현실문화, 2014) 등이 있으며 계간 「시청각」을 발행한다.
펼치기
하남석 (지은이)    자세히
서울시립대 중국어문화학과 부교수로 재직 중이며 현대 중국의 체제 변동과 대중 저항을 주로 연구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팬데믹 이후 중국의 길을 묻다: 대안적 문명과 거버넌스』(공저), 『중국공산당 100년의 변천: 혁명에서 ‘신시대’로』(공저)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차이나 붐: 왜 중국은 세계를 지배할 수 없는가』 『아이폰을 위해 죽다: 애플, 폭스콘, 그리고 중국 노동자의 삶』(공역) 등이 있다. 주요 논문으로는 「중국의 신자유주의 논쟁과 그 함의」 「1989년 천안문 사건과 그 이후: 역사의 중첩과 트라우마의 재생산」 「시진핑 시기 중국의 청년 노동 담론: 내권內卷, 당평躺平, 공동부유」 등을 썼다.
펼치기
정재완 (지은이)    자세히
홍익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를 졸업한 후, 정디자인과 민음사출판그룹에서 북 디자이너로 일했다. 현재 영남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며 사월의눈 사진책 디자인을 도맡고 있다. 지은 책으로 『세계의 북 디자이너 10』(공저), 『아파트 글자』(공저), 『Designed Matter』(공저)등이 있으며, 디자인한 책 중에서 『작업의 방식』이 ‘2022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책’에 선정되었다.
펼치기
김남시 (지은이)    자세히
1970년생으로, 서울대학교 미학과와 동대학원 석사과정을 졸업하고, 독일 베를린 훔볼트대학 문화학과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화여자대학교 조형예술대학 예술학 전공에서 문화이론과 미학/미술이론을 가르친다. 역서로 발터 벤야민 『모스크바 일기』, 아비 바르부르크 『뱀 의식』, 마르쿠스 가브리엘 『예술의 힘』, 프리드리히 키틀러 『축음기, 영화, 타자기』(공역) 등이 있다.
펼치기
김두얼 (지은이)    자세히
본지 편집위원. 현재 명지대학교에서 경제사, 제도경제학, 법경제학 등을 연구하고 강의한다. 지은 책으로 『경제성장과 사법정책』, 『한국경제사의 재해석』, 『사라지는 것은 아쉬움을 남긴다』, 『살면서 한번은 경제학 공부』가 있다.
펼치기
김두얼의 다른 책 >
김영민 (지은이)    자세히
사상사 연구자, 서울대학교 정치외교학부 교수. 하버드대학교에서 동아시아 사상사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브린모어대학교 교수를 역임했다. 동아시아 정치사상사, 비교정치사상사 관련 연구를 지속적으로 해오고 있으며, 그 연장선에서 중국정치사상사 연구를 폭넓게 정리한 A History of Chinese Political Thought(2017)와 이 책을 저본 삼아 국내 독자를 위해 내용을 크게 확장하고 새로운 문체로 다듬은 『중국정치사상사』(2021)를 출간했다. 산문집으로 『아침에는 죽음을 생각하는 것이 좋다』(2018), 『우리가 간신히 희망할 수 있는 것』(2019), 『공부란 무엇인가』(2020)를 비롯해 『인간으로 사는 일은 하나의 문제입니다』(2021)를 펴냈다.
펼치기
박진호 (지은이)    자세히
본지 편집위원. 언어학자. 서울대학교에서 가르치고 있다. 공저로 『한국어통사론의 현상과 이론』, 『현대한국어 동사구문사전』, 『인문학을 위한 컴퓨터』 등이 있다.
펼치기
박진호의 다른 책 >
김태진 (지은이)    자세히
동국대학교 일본학과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정치사상 전공으로, 신체 담론을 둘러싼 정치, 종교, 문화를 다루는 데 관심이 있다.
펼치기
손민규 (지은이)    자세히
YES24 MD 부산에서 나고 자랐다. 초등학교 때부터 책을 좋아했고 지금은 예스24에서 인문, 정치·사회, 역사, 종교 도서를 담당하고 있다. 헤비메탈과 산과 책을 좋아한다.
펼치기
홍성욱 (지은이)    자세히
서울대학교 과학학과 교수. 과학기술과 사회의 관계를 연구하는 과학기술학자. 《서울리뷰오브북스》 편집장. 가습기 살균제나 세월호 참사 같은 과학기술과 재난 관련 주제들, 그리고 이와는 상당히 다르지만 1960-1980년대 산업화와 기술발전에 대해서 연구하고 있다.
펼치기
홍성욱의 다른 책 >
사공영 (지은이)    자세히
유유 편집자. 재미있어 보이는 일이면 뭐든 해보고 싶어 하고, 독특한 일을 하는 사람들에게 질문하기를 좋아한다. 유유에서 일하며 안상순 작가의 『우리말 어감 사전』, 김정선 작가의 『끝내주는 맞춤법』, 김겨울 작가의 『책의 말들』, 선수 편집자들이 쓴 ‘편집자 공부책’ 등을 만들었다.
펼치기

책속에서




「편집실에서」 중에서

일곱 권째 《서울리뷰오브북스》를 내면서 일곱 번째 특집을 묶는다. 이번 호 특집은 ‘계보의 계보’다.

우리는 자꾸 잊는다. 사물이든 제도든 욕망이든 익숙해지면 당연해진다. 십수 년 전만 해도 상상 밖이었던 오늘날의 상황과 의제—예컨대 AI며 코로나19며 기본소득 같은 문제와 씨름하다 보면 어쩔 수 없는 일인지도 모른다. 한국의 근현대 경험이 두터워진 만큼 현재에 이른 내력을 기억하기는 점점 어려워진다. 그럼에도 미래를 모색하기 위해서는 당연히 지금까지 걸어온 길, 또 가지 않았던 길에 대한 토의가 필요하다.

(……) 나 자신 점점 ‘읽는 인간’보다 ‘보는 인간’에 가까워지고 있어 더 그렇다. 너무나 많은 정보와 취향 속에서 길을 잃었다가, 가깝고 익숙한 의견에 게으르게 기댔다가. 지금까지의 길을 돌이키고 다른 미래를 상상하기 위해서는 좀 더 찬찬히, 자유롭게 생각할 수 있어야 할 텐데. 《서리북》의 독자들께선 부디 그러실 수 있길 바란다.

- 편집위원 권보드래


비판적인 독자들은 이런 질문들을 던지면서 전기를 읽어야 한다. 내가 읽는 이 전기의 원형을 만든 사람은 누구인가? 이 전기는 위인에 대한 특정한 이미지와 영웅 서사를 만들고 있는가? 이런 이야기에서 왜곡되거나, 과장된 것은 없는가?
―홍성욱 「인물을 통해 찾는 우리나라 기술 발전의 계보」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