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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희망에 말을 걸다

다시, 희망에 말을 걸다

(한국을 대표하는 19인의 명사들이 들려주는 희망의 연금술!)

유안진, 조경란, 김소형, 손택수, 이명랑, 이청해, 이해인, 장영희, 정채봉, 최일도, 이나미, 은미희, 김정호, 방현희, 이요셉, 손석한, 최옥정, 고득성, 이수광 (지은이)
  |  
북오션
2013-06-24
  |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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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희망에 말을 걸다

책 정보

· 제목 : 다시, 희망에 말을 걸다 (한국을 대표하는 19인의 명사들이 들려주는 희망의 연금술!)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명사에세이 > 문인에세이
· ISBN : 9788967990176
· 쪽수 : 240쪽

책 소개

유안진, 이해인, 조경란, 손택수, 장영희, 정채봉, 최일도, 김소형 등… 한국을 대표하는 명사들이 절망적 현실에서 피워 올린 희망 바이러스 이야기로, 스스로 다시 일어나 희망의 연금술을 펼칠 수 있도록 격려와 용기를 불어넣어 주는 명품 희망 에세이집이다.

목차

1장>>> 당신이 따뜻해서 봄이 왔습니다

최옥정 - 당신이 따뜻해서 봄이 왔습니다
최일도 - 호프메이커
정채봉 - 봄 소리
조경란 - 떨어지는 힘으로도
김소형 - 너와 나의 힐링 진료실

2장>>> 사람만이 희망이다

이해인 - ‘고통의 학교’에서 수련을 받고 부르는 희망
유안진 - 사람만이 희망이다, 살아 있음이 희망이다
손석한 - 희망이라는 만병통치약
손택수 - 상처의 연금술

3장>>> 복사꽃 활짝 핀 봄날처럼

장영희 - 희망을 너무 크게 말했나
이요셉 - “웃기고 자빠졌네”
은미희 - 희망을 잣는 물레, 시간
이나미 - 희망 바이러스 보균자들
이수광 - 가슴속에 피우는 희망의 꽃

4장>>> 그래도 세상은 희망으로 가득하다

이청해 - 내 안의 빛, 그 환상의 봄을 찾아
김정호 - 긍정이 행운을 부른다
이명랑 - 희망의 감옥에 나를 가두지 마라
고득성 - 희망 재테크
방현희 - 나의 콧노래길

저자소개

유안진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41 경북 안동 출생 1965 『현대문학』 등단 시집 『달하』 (1970) 『구름의 딸이요 바람의 연인이어라』 (1993) 『봄비 한 주머니』 (2000) 『다보탑을 줍다』 (2004) 『둥근 세모꼴』 (2011) 『터무니』 (2021) 등 다수 펜문학상, 정지용 문학상, 한국시인협회상, 목월 문학상 등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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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랑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73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26세에 첫 장편 소설 『꽃을 던지고 싶다』로 많은 독자와 평론가들의 주목을 받으며 소설가로 데뷔한 뒤 『삼오식당』, 『나의 이복형제들』, 『입술』, 『어느 휴양지에서』 등의 작품을 출간했다. 이후 동화 『재판을 신청합니다』, 『나는 개구리의 형님』, 『할머니의 정원』을 비롯해 청소년 소설 『구라짱』, 『사춘기라서 그래?』, 『사춘기라서 그런 거 아니거든요!』, 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수록된 『내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등을 발표하며 다양한 분야에 걸쳐 활발한 창작 활동을 하고 있다. 현재 예비 중학생들과 중학생들의 중학 생활에 도움을 주고자 『차라리 결석을 할까?』, 『일단 시작해 봐!』, 『절대로 예쁠 리가 없잖아!』로 이어지는 '중학 생활 날개 달기 시리즈'를 집필하고 있으며, 문학 전문 글쓰기 아카데미 〈문학하다〉의 소설 창작 강의와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많은 독자.청소년들과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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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해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90년 중편소설 「강」으로 KBS 방송문학상을 수상했다. 이듬해 《세계의 문학》에 단편소설 「빗소리」를, 《문학사상》에 단편소설 「하오」를 발표하며 등단했다. 장편소설 『초록빛 아침』, 『아비뇽의 여자들』, 『체리브라썸』, 『오로라의 환상』(전2권), 『그물』, 『막다른 골목에서 솟아오르다』가 있으며 소설집 『빗소리』, 『숭어』, 『플라타너스 꽃』, 『악보 넘기는 남자』, 『장미회 제명 사건』을 비롯해 장편동화 『내 친구 상하』 등이 있다. 사진출처 : (c)허명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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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인 (옮긴이)    정보 더보기
올리베따노 성베네딕도 수녀회에 몸담고 있으며 1968년에 첫 서원을, 1976년에 종신 서원을 하였다. 첫 시집 『민들레의 영토』를 펴낸 이래 수도자로서의 삶과 시인으로서의 사색을 조화시키며, 기도와 시로써 따뜻한 사랑과 희망을 전하고 있다. 필리핀 세인트루이스대학교 영문학과, 서강대학교 대학원 종교학과를 졸업했고, 제9회 <새싹문학상>, 제2회 <여성동아대상>, 제6회 <부산여성문학상>, 제5회 <천상병 시문학상>, 제26회 <한국가톨릭문학상> 본상 등을 수상했다. 시집 『민들레의 영토』 『내 혼에 불을 놓아』 『오늘은 내가 반달로 떠도』 『시간의 얼굴』 『외딴 마을의 빈집이 되고 싶다』 『다른 옷은 입을 수가 없네』 『작은 위로』 『작은 기쁨』 『희망은 깨어 있네』 『작은 기도』 『서로 사랑하면 언제라도 봄』 『이해인 시 전집 1·2』 등이 있고, 시산문집 『필 때도 질 때도 동백꽃처럼』 『꽃잎 한 장처럼』, 산문집 『두레박』 『꽃삽』 『사랑할 땐 별이 되고』 『향기로 말을 거는 꽃처럼』 『기쁨이 열리는 창』 『꽃이 지고 나면 잎이 보이듯이』 『그 사랑 놓치지 마라』, 인터뷰집 『이해인의 말』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영혼의 정원』 『모든 것은 기도에서 시작됩니다』 『마더 데레사의 아름다운 선물』 『우리는 아무도 혼자가 아닙니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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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희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강대 영문과를 졸업하고, 뉴욕 주립대에서 영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컬럼비아대에서 1년간 번역학을 공부했으며, 서강대 영미어문 전공 교수이자 번역가, 칼럼니스트, 중고교 영어 교과서 집필자로 왕성한 활동을 했다. 문학 에세이 《문학의 숲을 거닐다》와 《생일》, 《축복》의 인기로 ‘문학 전도사’라는 별칭을 얻었으며, 아버지 장왕록 교수의 10주기를 기리며 기념집 《그러나 사랑은 남는 것》을 엮어 내기도 했다. 번역서로는 《종이시계》, 《슬픈 카페의 노래》, 《이름 없는 너에게》 등 다수가 있고, 그중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스칼렛》, 《살아있는 갈대》는 부친과 공역했다. 김현승의 시를 번역하여 ‘한국문학번역상’을 수상했으며, 첫 우리말 수필집 《내 생애 단 한 번》으로 ‘올해의 문장상’을 수상했다. 암 투병을 하면서도 희망과 용기를 주는 글들을 독자에게 전하던 그는 《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을 남기고 2009년 5월 9일 57세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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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채봉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46년 순천의 바닷가 마을에서 태어났다. 1973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동화 부문에 〈꽃다발〉로 당선의 영예를 안고 등단했다. 그 후 대한민국문학상(1983), 새싹문화상(1986), 한국불교아동문학상(1989), 동국문학상(1991), 세종아동문학상(1992), 소천아동문학상(2000)을 수상했다. ‘성인 동화’라는 새로운 문학 용어를 만들어 냈으며 한국 동화 작가로서는 처음으로 동화집 《물에서 나온 새》가 독일에서, 《오세암》은 프랑스에서 번역 출간되었다. 마해송, 이원수로 이어지는 아동 문학의 전통을 잇는 인물로 평가받으며 모교인 동국대, 문학아카데미, 조선일보 신춘문예 심사 등을 통해 숱한 후학을 길러 온 교육자이기도 했다. 동화 작가, 방송 프로그램 진행자, 동국대 국문과 겸임 교수로 열정적인 활동을 하던 1998년 말에 간암이 발병했다. 죽음의 길에 섰던 그는 투병 중에도 손에서 글을 놓지 않았으며 그가 겪은 고통, 삶에 대한 의지, 자기 성찰을 담은 에세이집 《눈을 감고 보는 길》을 펴냈고, 환경 문제를 다룬 동화집 《푸른수평선은 왜 멀어지는가》, 첫 시집 《너를 생각하는 것이 나의 일생이었지》를 펴내며 마지막 문학혼을 불살랐다. 평생 소년의 마음을 잃지 않고 맑게 살았던 정채봉은 2001년 1월, 동화처럼 눈 내리는 날 짧은 생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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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란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96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불란서 안경원」이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불란서 안경원』『나의 자줏빛 소파』『코끼리를 찾아서』『국자 이야기』『풍선을 샀어』『일요일의 철학』『언젠가 떠내려가는 집에서』『가정 사정』, 장편소설 『식빵 굽는 시간』『가족의 기원』『혀』『복어』, 짧은소설집 『후후후의 숲』, 산문집 『조경란의 악어 이야기』『백화점-그리고 사물, 세계, 사람』『소설가의 사물』 등을 펴냈다. 문학동네작가상, 현대문학상, 오늘의젊은예술가상, 동인문학상, 이상문학상 등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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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란의 다른 책 >
최일도 (지은이)    정보 더보기
그는 장로회신학대학교(Th.B.)와 동 대학 신학대학원에서 석사(M.Div.) 학위를 취득하고 한일장신대학교에서 명예 신학 박사 학위(Th.D.)를 받았다. 독일 유학을 포기하고 88년부터 소외된 이웃들과 더불어 사는 나눔과 섬김의 삶을 실천하면서 한국을 대표하는 2000년의 성직자(코리아 닷컴), 2002년을 빛낸 한국인(MBC), 한국의 얼굴 55인(경향신문 창간 55주년 기념), 한국 교회를 빛낼 인물 1위(장신대 개교 100주년 기념), 올해를 빛낸 한국인 대상(알리안츠 생명), 2012 국민나눔대상(KBS), 국민포장(대한민국 정부) 등을 수상한 바 있다. 현재, 다일복지재단 이사장, 다일천사병원 이사장, 데일리다일 이사장을 맡아 참 사랑을 나누며 코비드19로 특별히 지치고 고달픈 국민들과 열나라 21군데 분원의 스텝과 주민들을 위하여 유튜브 최일도 TV를 통해서 위로와 격려의 메시지를 날마다 전하며 우리 모두의 행복을 위하여 아시아와 아프리카와 중남미에 밥퍼와 빵퍼와 꿈퍼를 세워 아름다운 세상을 여전히 벗들과 함께 만들어가고 있다. 저서로는 『밥 짓는 시인 퍼주는 사랑』, 『이 밥 먹고 밥이 되어』, 『밥심』, 『참으로 소중하기에 조금씩 놓아주기』, 『내 안에 그대 머물듯』, 『실낙원의 연인들』, 『행복하소서』, 『영성 수련의 실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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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미 (지은이)    정보 더보기
고리끼 문학대학을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노어노문학과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1988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단편소설이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소설 『실크로드의 자유인』으로 1992년 MBC 문학상을, 2008년 단편 「마디」로 김준성 문학상을 수상했다. 창작집으로 『얼음가시』, 『빙화』, 『수상한 하루』, 『섬, 섬옥수』가 있다. 옮긴 작품으로는 톨스토이의 『악마』, 『바보이반』,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안드레이 쿠르코프의 『펭귄의 우울』(공역)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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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미의 다른 책 >
은미희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99년 문화일보 신춘문예 단편소설 당선. 삼성문학상 수상. 광주대 문예창작과 및 같은 학교 대학원 문예창작과 졸업. 동신대 한국어교원학과 박사과정 수학. 소설집 <만두 빚는 여자>, 장편소설 <소수의 사랑>ㆍ<바람의 노래>ㆍ<18세, 첫경험>ㆍ<바람남자 나무여자>ㆍ<나비야 나비야>ㆍ<흑치마 사다코> 등 출간. 전 동신대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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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지은이)    정보 더보기
김정호 박사는 고품격 경제 전문 채널인 <김정호의 경제 TV> 크리에이터이자 서강대학교 경제대학원 겸임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미국 일리노이 대학 경제학박사와 법학박사를 받았으며 2018년까지 연세대학교 교수, 자유기업원 원장 등을 역임했다. 저서로는 《코로나 디바이드》, 《대한민국 기업의 탄생》, 《기적의 한국경제 70년사》 등 30권이 있다. 삼성그룹 사장단 회의, 삼성전자 최고임원 세미나를 비롯해 현대자동차그룹, 한화그룹, 농심, KB국민은행, 코오롱 등 기업에서 강의했다. 방송은 KBS 라디오 공감토론에 고정 출연(2015~2017), KBS 심야토론, MBC 100분 토론, SBS 시사토론, JTBC 밤샘토론, tvN 백지연의 끝장토론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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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형 (지은이)    정보 더보기
구독자 160만 명, 조회 수 4억의 유튜브 건강 의학 분야 1위 채널 ‘김소형채널H’. 미스코리아 출신 한의학 박사로 MBC(일요일 일요일 밤에)를 통해 오래전부터 대중 스타처럼 인기를 끌었으며, 동시에 대한민국 1세대 한방 명의인 부친(여산如山 김종수 박사)의 대를 이어 화병, 입 마름, 식적, 당뇨 등 난치성 생활 질환 특효 처방으로 지난 25년간 쉬지 않고 진료를 계속해온 진정한 한의사다. 김소형채널H의 구독자 애칭은 ‘헤밀레’다. ‘미리 알고 준비하기’라는 뜻을 지닌 순우리말이다. 그녀가 바쁜 일정에도 매주 3편의 의학 정보, 건강 요리 레시피를 업로드하는 이유는 오직 구독자들이 헤밀레하도록 돕기 위해서다. 김소형채널H에서는 ‘김소형 본초 한의학’의 핵심을 담은 궁합 요리, 약차, 약초식초, 아토피밥 등 300여 개의 비법 같은 노하우를 담은 레시피를 소개해왔다. 그녀는 선친에게 전수받은 약초 비법 레시피, 직접 개발한 레시피 또는 인기 레시피를 그녀만의 본초 비법으로 변형해 대중에게 소개하는데, 이 책은 그러한 그녀의 레시피 중 정수만 뽑고 공개하지 않은 핵심 레시피를 더해 구성했다. 그동안 그녀가 집필해온 주요 저서에서도 언제나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음식과 건강차 등의 레시피가 큰 비중을 차지해왔다. 《김소형의 해독수》, 《웰빙한의사 김소형의 CEO 건강보감》, 《건강혁명》, 《하루 15분 엄마의 다이어트》, 《한의사 김소형의 데톡스 다이어트》, 《김소형의 귀족피부 만들기》, 《김소형의 경락마사지 30분》 등 30여 권의 책을 집필했으며, 그중 여러 도서가 일본, 중국, 대만에서 번역되어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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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현희 (지은이)    정보 더보기
『동서문학』에 「새홀리기」를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달항아리 속 금동물고기』로 제1회 『문학│판』 장편소설상을 받았으며, 이후 단편소설집 『바빌론 특급우편』, 『로스트 인 서울』, 『타오르다』, 장편소설 『네 가지 비밀과 한 가지 거짓말』, 『달을 쫓는 스파이』, 『세상에서 가장 사소한 복수』 등을 썼다. 장편소설 『불운과 친해지는 법』은 2016년 부산국제영화제 BOOK TO FILM에 선정되었고, 단편소설 「내 마지막 공랭식 포르쉐」로 2018년 이상문학상 우수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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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택수 (엮은이)    정보 더보기
1998년 〈한국일보〉(시)와 〈국제신문〉(동시) 신춘문예에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나무의 수사학』 『붉은빛이 여전합니까』 『어떤 슬픔은 함께할 수 없다』 등이 있다. 제13회 노작문학상, 제2회 조태일문학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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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셉 (지은이)    정보 더보기
대한민국 부부 스타 강사 1호이자 한국웃음연구소 공동 소장이다. 국내 최초로 시작한 ‘웃음치료’의 부흥을 위해 15년 세월 동안 오로지 한길만 걷는 발자취를 남겼다. 웃음치료 시행으로 수많은 암 환자와 불면증, 우울증 환자에게 건강과 삶의 기쁨을 전파했다. 또한 웃음을 통해 수많은 이들의 자신감, 자존감을 회복시켜 행복이 넘치는 삶과 가정을 만들도록 도와왔다. ▶ 강의 경력 청와대.검찰청.서울시청 등 정부 기관, 삼성전자.LG그룹.현대건설.롯데.볼보자동차코리아.한국전력공사.KT.신세계 등 대기업과 공기업에 출강했고, 각 교육청 학부모 교육.교사 연수.청소년 교육, 서울대.카이스트.고려대.한양대.중앙대.경기대.성균관대 등 대학 최고경영자과정 출강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해외 활동으로는 인도, 중국, 미국 NY, LA 등에서 수차례 세미나를 진행했다. ▶ 방송 출연 KBS 「아침마당」, 「생로병사의 비밀」,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MBC 「시사매거진 2580」, MBN 「황금알」, 「속풀이쇼 동치미」, 교통방송 등에 수차례 출연하여 웃음의 효과와 필요성을 전파했다. ▶ 저서 『인생을 바꾸는 웃음전략』, 『즐거운 아버지』, 『이젠 기업도 개인도 웃어야 성공한다』, 『하루5분 웃음운동법』, 『착한 웃음』, 『웃음으로 기적을 만든 사람들』, 『심리경영』, 『웃음이 내 인생을 살렸다』 등 다수가 있다. ▶ 프로그램 우리도 힐링이 필요해(청소년), 기적의 2박 3일 행복여행(가족 힐링캠프), 행복한 일터 복·터·만(조직 활성화), 인생웃기 무패(무의식심리패턴)스쿨 등을 진행하고 있다. ▶ 웃·감·사 캠페인(웃음·감사·사랑) 15년간 현장 경험을 하고 심리상담학 박사 과정을 밟고 있는 이들이 펼치는 [자존감 살리기 프로젝트]. 자존감이 살아야 인생이 풀려! ‘웃·감·사 캠페인’을 통해 자아, 관계, 건강, 일, 재정의 회복을 꾀하고 있다. 이 캠페인은 매월 진행된다. ㈜이요셉 한국웃음연구소 http://cafe.naver.com/dlsthrnr www.haha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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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한 (지은이)    정보 더보기
연세대학교 의학박사. 소아청소년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로 연세신경정신과 원장으로 재직 중이다. 현재 KBS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 및 육아 잡지 <앙쥬> 등 방송사와 잡지사의 자문 위원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여러 신문사에 다수의 칼럼을 게재하고 있다. 저서로는 『고3보다 까칠한 중학생 아들 키우기』, 『잔소리 없이 내 아이 키우기』, 『지금 내 아이에게 해야 할 80가지 질문』, 『부모와 아이 마음 간격 1mm』, 『헬리콥터 부모는 방향을 틀어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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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옥정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4년 전북 익산에서 태어나 잘나가던 은행원 생활을 접고 소설가의 꿈을 이루기 위해 글을 쓰기 시작했다. 건국대 영문과 학사, 연세대 국제대학원 석사를 마쳤다. 2001년 계간지 《한국소설》에서 단편소설 〈기억의 집〉으로 등단했다. 저서로 《매창》 《위험중독자들》 《안녕, 추파춥스 키드》, 소설집 《늙은 여자를 만났다》 《식물의 내부》 《스물다섯 개의 포옹》, 에세이 《삶의 마지막 순간에 보이는 것들》 《오후 세시의 사람》 《On the road》 등이 있으며, 《식물의 내부》로 허균문학상을, 《위험중독자들》로 구상문학상 젊은작가상을 받았다. 《2라운드 인생을 위한 글쓰기 수업》 《소설 창작수업》 등으로 글쓰기를 시작하는 이들을 돕다가 2018년 9월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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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득성 (지은이)    정보 더보기
- 고려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 산동회계법인(KPMG), 영화회계법인(E&Y), I&S 법률사무소: 공인회계사 및 세무사 근무 - 전국투자자협회 책임교수 - SC제일은행 PB사업부 사업본부장 - (현) 삼성회계법인 대표파트너 공인회계사, 세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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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광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83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바람이여 넋이여》가 당선되어 등단했다. 제14회 삼성문학상 소설 부문(도의문화저작상) 수상을 시작으로 그 후 영화진흥공사의 시나리오상 당선, 미스터리클럽 제2회 독자상, 제10회 한국추리문학 대상을 수상했다. 대표 작품으로 단편 《바람이여 넋이여》《어떤 얼굴》《그 밤은 길었다》《버섯구름》, 그리고 장편 《나는 조선의 국모다》《유유한 푸른 하늘아》《초원의 제국》《소설 미아리》《왕을 움직인 소녀 차랑》《천년의 향기》《신의 이제마》《왕의 여자 개시》《그 밤은 길었다》《실미도》《조선 명탐정 정약용》《무사 백동수》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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