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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SF #1

오늘의 SF #1

정소연, 전혜진, 정보라, 김지은, 연상호, 이다혜, 김현재, 김이환, 박해울, 듀나, 김초엽, 해도연, 김창규, 배명훈, 최지혜, 오정연, 김원영, 황희선, 이지용, 정세랑, 이강영 (지은이)
arte(아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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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SF #1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오늘의 SF #1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문학 잡지 > 오늘의 SF
· ISBN : 9788950984526
· 쪽수 : 324쪽
· 출판일 : 2019-11-27

책 소개

미국 「아날로그사이언스픽션앤드팩트Analog Science Fiction and Fact」, 중국 「커환스제(科幻世界)」, 일본 「SF 매거진sfマガジン」. 한국에는 이제 「오늘의 SF」가 있다. 이곳의 목소리, 이곳의 상상력을 담은 SF 잡지가 「오늘의 SF」라는 이름으로 탄생한다.

목차

인트로
《오늘의 SF》 창간에 부쳐 (정소연)

에세이
『대리전』과 함께하는 부천 산책 (전혜진)
SF 작가로 산다는 것 (정보라)

크리틱
구병모론-숨을 증언하는 자 (김지은)

인터뷰
지치지 않는 창작자, 연상호 (인터뷰이: 연상호, 인터뷰어: 이다혜)

SF
[초단편] 평원으로 (김현재)
[초단편] 친절한 존 (김이환)
[단편] 희망을 사랑해 (박해울)
[단편] 대본 밖에서 (듀나)
[단편] 인지 공간 (김초엽)
[단편] 밤의 끝 (해도연)
[중편] 복원 (김창규)

인터뷰
배명훈의 궤도 (인터뷰이: 배명훈 인터뷰어: 최지혜)

칼럼
SF 영화, 현재를 비추는 만화경 (오정연)
SF는 장애인에게 무슨 소용이 있을까? (김원영)
도나 해러웨이-사이보그, 그리고 SF적 상상력의 유토피아적 모멘텀 (황희선)

리뷰
완전이라는 허상에 대한 반론 : 박해울 , 『기파』(이지용)
거듭 실패하더라도 , 서로를 믿는다면 : 문목하, 『돌이킬 수 있는』(정소연)
존 스칼지의 탁월함에 대하여 : 존 스칼지 , 『타오르는 화염』(정세랑)
다른 세계에서 보내온 에세이 : 테드 창 , 『숨』 (이강영)
숨어 있는 SF 앨런 딘 포스터의 ‘에일리언’ (듀나)

저자소개

정보라 (지은이)    정보 더보기
현재 작가이자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부커상, 전미도서상, 필립 K. 딕상, 로커스상, 어슐러 K. 르 귄상 등 세계적 문학상 후보에 올랐다. 옮긴 책으로는 《거장과 마르가리타》, 《절대 진공&상상된 위대함》, 《나는 파리를 불태운다》, 《상실》 등이 있고, 지은 책으로는 소설집 《저주토끼》, 연작소설 《한밤의 시간표》, 《이름 없는 것들의 밤》, 장편소설 《고통에 관하여》, 《아이들의 집》, 산문집 《아무튼, 데모》, 《저 지금 탑승합니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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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나 (지은이)    정보 더보기
평론을 쓰는 한국의 SF 작가.1990년대부터 SF와 영화 관련 글을 쓰고 있다. 단편집으로 《태평양 횡단 특급》, 《너네 아빠 어딨니?》, 《브로콜리 평원의 혈투》, 《구부전》, 《두 번째 유모》, 《그 겨울, 손탁 호텔에서》, 《찢어진 종잇조각의 신》, 《시간을 거슬러 간 나비》를, 장편으로 《아직은 신이 아니야》, 《민트의 세계》, 《아르카디아에도 나는 있었다》, 《우리 미나리 좀 챙겨 주세요》, 《대리전》, 《몰록》을 펴냈다. 소설 외에 영화 관련 논픽션도 꾸준히 출간하고 있다. 2021년에 장편소설 《평형추》로 SF어워드 장편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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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규 (옮긴이)    정보 더보기
SF 작가이자 번역가. 2005년 과학기술창작문예 중편 부문에 당선되었고, 2014년~2017년에 걸쳐 SF어워드 중단편 부문에서 대상을 3회, 우수상을 1회 수상했다. 작품집으로 『우리의 이름은 별보다 많다』, 『삼사라』, 『우리가 추방된 세계』, 중편 단행본으로 『푸른 절벽』이 있다. 『뉴로맨서』, 『유리감옥』, 『이상한 존』, 『여름으로 가는 문』 등을 번역했으며, 현재 대학에서 세계관 창작기법을 강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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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명훈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05년 과학기술창작문예 단편 부문에 「스마트 D」가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타워』 『안녕, 인공존재!』 『총통각하』 『예술과 중력가속도』 『미래과거시제』 『화성과 나』, 장편소설 『신의 궤도 1, 2』 『은닉』 『청혼』 『맛집 폭격』 『첫숨』 『고고심령학자』 『빙글빙글 우주군』 『우주섬 사비의 기묘한 탄도학』, 에세이 『SF 작가입니다』 등을 썼다. 2010년 제1회 문학동네 젊은작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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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옮긴이)    정보 더보기
재미있는 것이 왜 재미있는지에 대해 읽고, 보고, 쓰고, 말하는 일을 한다. 영화 전문지 〈씨네21〉 편집팀장으로 일하며 《오래된 세계의 농담》, 《영화의 언어》를 비롯한 에세이를 써왔다. 순발력은 있지만 끈기가 부족하고, 대인관계는 서투르지만 사회생활용 인격은 잘 사용하는 편. 일하기의 추구미는 멀리, 높게, 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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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혜 (지은이)    정보 더보기
SF와 판타지 문학 편집자이자 작가로 살고 있다. 어린 시절에 ACE88 전집의 가호로 《반지의 제왕》과 《어스시의 마법사》를 만나 환상문학의 길로 들어섰다. 한국 순정만화의 위대한 장르 작품들을 보며 세계를 강화해서 고등학교에서부터 판타지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PC 통신 마지막 세대와 웹진 첫 세대에 끼어서 창작과 리뷰를 했으며, 특히 단편소설과 인연이 깊어 하이텔 판타지 동호회 단편심사단과 단편집 제작진, 환상문학웹진 거울의 단편집 제작진과 독자우수단편 심사단, SF어워드 중단편소설 부문과 장편소설 부문 심사위원으로 활동했다. 《한국환상문학단편선》에 〈용의 비늘〉을, 《월면도시: 달의 뒷면》에 〈예약손님〉을, 거울아니었던들 총서에 〈누메논〉 외 5편을 수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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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호 (지은이)    정보 더보기
애니메이션 및 영화, 시리즈물의 감독. 작가. 제작자. 상명대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했다. 실사영화와 애니메이션 모두 칸 국제영화제에 초청받은 유일한 감독이자, 〈부산행〉과 〈반도〉로 이어지는 하나의 세계관을 가진 작품으로 연달아 칸의 선택을 받은 감독이라는 기록을 남겼다. 2024년에는 각본과 연출을 담당한 시리즈 〈기생수: 더 그레이〉와 〈지옥 시즌2〉, 영화 〈계시록〉을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했고, 2025년 극장 영화 〈얼굴〉로 국내외에서 압도적인 호평을 받았다. 2026년 현재 각본과 연출을 담당한 영화 〈군체〉의 극장 개봉, 각본과 이그제큐티브 프로듀서를 담당한 넷플릭스 일본시리즈 〈가스인간〉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한편 도서 《지옥: 신의 실수》, 《블랙 인페르노》와 넷플릭스 시리즈 〈선산〉을 기획 및 집필하는 등, 크리에이터로서의 다양한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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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용 (지은이)    정보 더보기
건국대학교 몸문화연구소 학술연구교수, DGIST 기초학부 겸직교수. 장르비평팀 텍스트릿에 소속되어 있으며, SF평론가이자 문화비평가이기도 하다. 2017~2020년 한국SF어워드 심사위원, 제4회 한국과학문학상 심사위원을 지냈다. 대표 저서로 『한국 SF 장르의 형성』, 공저로 『한국 창작 SF의 거의 모든 것』, 『비주류선언』, 『인공지능이 사회를 만나면』, 『인류세와 에코바디』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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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용의 다른 책 >
해도연 (지은이)    정보 더보기
SF 작가, 번역가. 천문학을 전공했고, 연구원으로 일하며 글을 쓴다. SF 작품집 《진공 붕괴》와 《위대한 침묵》, 연작소설 《베르티아》, 장편소설 《라스트 사피엔스》, 《마지막 마법사》 등을 출간했다. 번역작으로는 잭 조던의 《라스트 휴먼》, 알프레드 베스터의 《파괴된 남자》, 《타이거! 타이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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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재 (지은이)    정보 더보기
대학에서 영화연출을 전공했다. 재학 중 연출한 단편영화 「반납」이 KBS 「독립영화관」에 방영되었다.《씨네21》 《The DVD》 등 매체에서 필자로 활동했고, 영화 「살아 있는 시체의 밤」 한국판 DVD와 「대괴수 용가리」 북미판 블루레이 디스크의 음성 해설에 참여했다. 미국 만화 『엄브렐러 아카데미』 『엄브렐러 아카데미-댈러스』를 번역했다. 제3회 한국과학문학상 중단편 부문 가작 수상작 「웬델른」으로 데뷔.그밖의 발표작은 「평원으로」, 「잿빛 추방」, 「모든 개는 영이네 집에 간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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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울 (지은이)    정보 더보기
소설가. 잘 보이는 것보다 잘 보이지 않는 것을, 큰 것보다 작은 것을 바라보고, 여기에 그런 것들이 있다고 글을 통해 사람들에게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 장편소설 『기파』로 제3회 한국과학문학상 장편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단편집 『요람행성』을 펴냈고, 앤솔러지 『이토록 아름다운 세상에서』, 『우리는 이 별을 떠나기로 했어』, 『책에서 나오다』, 리디북스 우주라이크소설 등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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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연 (지은이)    정보 더보기
많은 나라에서 많은 언어를 만나며, 그 말과 글에 연결된 수많은 공간과 시간, 사람과 이야기에 파고든다. 『단어가 내려온다』, 『마음도 백업이 되나요』, 『나라는 우주(공저)』, 『사랑이 제곱이 되었다(공저)』, 『우리는 이 별을 떠나기로 했어(공저)』 등을 썼으며 「마지막 로그」로 한국과학문학상 중단편 가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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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듀나는, 부천을 자연스럽게 세계, 아니 우주와 연결한다. 『대리전』에서는 이와 같은 관점이 아주 노골적으로 언급된다. 부천은 관문 도시라고.
[에세이] 『대리전』과 함께하는 부천 산책


나는 SF 가 지금보다 더 나은 세상을 지향해야 한다고 믿는다. 내가 생각하는 SF 의 기본 의무는 무엇이 됐든 지금과는 다른 존재의 방식, 지금보다 더 좋은 삶의 방식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보여 주는 것이다.
[에세이] SF 작가로 산다는 것


구병모 작가는 자신의 소설을 읽고 난 독자에게 다시 한 번 묻는다. ‘묘사만 떠낸 이미지’의 진열은 소설이 될 수 있는가. 구병모 작가는 소설의 진실이 지나온 걸음을 지울 수 없이 앞으로 나아가는 행위에서 나온다고 믿는다. 이미지를 전시하는 자가 아니라 숨을 증언하는 자가 되겠다는 그의 결심은 작가가 자신의 호흡을 단련하고 허파꽈리들을 한껏 확장하고 더욱 유장하게 구술을 이어 가는 것으로 나타난다.
[크리틱] 구병모론-숨을 증언하는 자


도서 정보 제공 : Yes24(www.yes24.com), 알라딘(www.alad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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