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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당신이 고맙습니다

가족, 당신이 고맙습니다

(한국 대표작가 스무 명이 쓰는 개인 가족사, 그 감동과 추억)

고형렬, 공광규, 김종광, 박완서, 서석화, 안도현, 이명랑, 장석남, 이순원, 권태현, 문태준, 이나미, 김나정, 은미희, 허혜정, 최옥정, 조동범, 손보미, 서진연, 공애린 (지은이)
중앙books(중앙북스)
1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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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당신이 고맙습니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가족, 당신이 고맙습니다 (한국 대표작가 스무 명이 쓰는 개인 가족사, 그 감동과 추억)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88927800316
· 쪽수 : 268쪽
· 출판일 : 2010-05-12

책 소개

박완서, 안도현, 이순원, 은미희 등 한국 대표 작가 스무 명이 자신들의 개인적 가족사를 자식으로서, 부모로서 진솔하게 써 내려갔다. 병상에서도 가족들의 밥상 차림을 걱정하는 노모의 마음, 어느 겨울 새벽 아무도 마중 않는 출근길에 나서는 아버지의 뒷모습, 그런 애틋하고 처연한 모습들 하나하나가 책 속에 담겨 있다.

목차

박완서 - 우리 엄마의 초상
문태준 - 아버지는 영원한 첫 문장
은미희 - 목련꽃 필 무렵
장석남 - 어머니에게 가는 길
김종광 - 가족을 팔아먹는 자
공애린 - 점순이네 정원
최옥정 - 큰아버지의 백구두
안도현 - 큰집 안방이 그립다
이명랑 - 낡은 플라스틱 카메라
서석화 - 어머니, 제 몸엔 감옥 하나 있습니다
조동범 - 태창목재소
공광규 - 얼굴반찬운동을 벌입시다
손보미 - 우리 가족은 일곱
김나정 - 아버지의 금서(禁書)
권태현 - 생각만 해도 힘이 되는 누이
고형렬 - 아버지는 전율, 죽어 바람과 산이 되는 자
- 설악으로 만나는 아버지
서진연 - 나의 사랑, 나의 웬수들
허혜정 - 물 밑에서 떠오르기
이순원 - 나무를 심은 어린 신랑
이나미 - 오래된 편지

저자소개

고형렬 (엮은이)    정보 더보기
1979년에 시 「장자(莊子)」를 『현대문학』에 발표하면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첫 시집 『대청봉(大靑峯) 수박밭』 을 비롯하여 『성에꽃 눈부처』 『오늘 아침은,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장시 『리틀 보이』 『붕(鵬)새』, 연어의 일생일란을 그린 장편 산문 『은빛 물고기』, ‘고형렬 에세이 장자’(전7권) 『등대와 뿔』 등을 출간했다. 최근에 인도네시아에서 출간한 이중언어시집 『물고기는 은자이다』(Ikan Adalah Pertapa)가 HB 야신(Hans Bague Jassin) 도서관, 아집 로시디(Ajib Rosidi) 도서관에 소장되었다. 고형렬 시인은 1954년 11월, 속초에서 출생했으며, 2000년에 계간 『시평(詩評, SIPYUNG)』을 창간하고 26년 동안 900여 편의 아시아 시를 소개하면서 지평을 열고 경계를 허물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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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광규 (지은이)    정보 더보기
여린 풀과 벌레와 곤충을 밟지 않으려고 맨발로 산행하는 일상을 소중히 여기며 시를 쓰고 있습니다. 1960년 서울 돈암동에서 태어나 충청남도 청양에서 자랐습니다. 동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단국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1986년 《동서문학》 신인문학상에 당선된 이후 신라문학대상, 윤동주상 문학대상, 동국문학상, 현대불교문학상, 김만중문학상, 고양행주문학상, 디카시작품상, 신석정문학상, 녹색문학상, 단국문학상, 한용운문학상을 받았습니다. 자연 친화적이고 호방한 시 〈담장을 허물다〉는 2013년 시인과 평론가들이 뽑은 가장 좋은 시로 선정되었습니다. 그의 시 , , , 가 중고등 교과에 실려 있으며, 은 2019년 호주 캔버라대학교 부총장 국제 시 작품상(University of Canberra Vice Chancellor's International Poetry Prize) 후보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시집으로 《담장을 허물다》, 《서사시 금강산》, 《서사시 동해》 등과 산문집 《맑은 슬픔》이 있으며, 어린이를 위한 책으로 《성철 스님은 내 친구》, 《마음 동자》, 《윤동주》, 《구름》, 《흰 눈》, 《하늘 그릇》, 《담장을 허물다》, 《할머니의 지청구》, 《엄마 사슴》, 《청양장》, 《별국》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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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광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98년 계간 《문학동네》 여름호에 소설을 발표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2000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희곡 「해로가」가 당선되었다. 소설집 『경찰서여, 안녕』 『모내기 블루스』 『낙서문학사』 『처음의 아해들』 『놀러 가자고요』 『성공한 사람』 『안녕의 발견』, 청소년소설 『처음 연애』 『착한 대화』 『조선의 나그네 소년 장복이』, 장편소설 『야살쟁이록』 『71년생 다인이』 『죽음의 한일전』 『율려낙원국』 『군대 이야기』 『첫경험』 『똥개 행진곡』 『왕자 이우』 『별의별』 『조선통신사』 『산 사람은 살지』, 『소설가 소판돈의 낙서견문록』, 산문집 『사람을 공부하고 너를 생각한다』 『웃어라, 내 얼굴』, 기타 『광장 시장 이야기』 『따져 읽는 호랑이 이야기』 『조선 청소년 이야기』 등이 있다. 신동엽문학상(2001), 제비꽃서민소설상(2008), 이호철통일로문학상특별상(2019), 류주현문학상(2019), 무등문학상(2025)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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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서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31년에 경기도 개풍군에서 태어나 세 살 때 아버지를 여의고 소학교 입학 전 어머니, 오 빠와 함께 서울로 상경했다. 숙명여고를 거쳐 서울대 국문과에 입학했지만, 6‧25전쟁으로 학업을 중단했다. 1953년 결혼해 평범한 주부로 살며 1남 4녀를 두었고, 1970년 《여성동 아》 장편소설 공모에 『나목』이 당선되어 불혹의 나이로 문단에 데뷔했다. 사회를 바라보는 날카롭지만 따듯한 시선과 진실된 필체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다. 박완서는 삶의 곡절에서 겪은 아픔과 상처를 반드시 글로 쓰고야 말겠다는 생각으로 고통의 시기를 살아냈다. “이것을 기억했다가 언젠가는 글로 쓰리라.” 숙부와 오빠 등 많은 가족이 희생당했으며 납치와 학살, 폭격 등 죽음이 너무나도 흔한 시절이었다. 이름 없이 죽어간 가족들을 개별적으로 살아 숨 쉬게 하는 것이 처음 글을 쓴 목표였다. 그러나 막상 글을 통해 나온 건 분노가 아닌 사랑이었다. 그는 글로써 자신을 치유해나갔다.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았다. 덕분에 그는 자신의 이야기에만 갇혀 있지 않고 당대의 전반적 문제, 가부장제와 여권운동의 대립, 중산층의 허위의식 등을 수면 위로 끄집어 올려 직간접적으로 의식을 환기시켰다. 그러면서도 문학에 대한 열정과 세상에 대한 따뜻한 마음을 잃지 않은 보기 드문 문인이었다. “죽을 때까지 현역 작가로 남는다면 행복할 것”이라는 말대로 그는 마지막까지 펜을 놓지 않았다. 2011년 1월 담낭암으로 타계할 때까지 40여 년간 80여 편의 단편소설과 15편의 장편소설 을 쓰며 꾸준히 작품 활동을 해왔으며, 이외에도 동화‧산문집‧콩트집 등 다양한 분야의 작 품을 두루 남겼다. 특히 『모래알만 한 진실이라도』, 『사랑을 무게로 안 느끼게』는 에세이스트로서의 박완서의 면모를 발견하도록 하는 작품이다. 한국문학의 거목으로서 한국문학작가상(1980), 이상문학상(1981), 대한민국문학상(1990), 이산문학상(1991), 중앙문화대상(1993), 현대문학상(1993), 동인문학상(1994), 한무숙문학상(1995), 대산문학상(1997), 만해문학상(1999), 인촌문학상(2000), 황순원문학상(2001), 호암예술상(2006) 등을 수상했으며, 2006년에는 서울대학교 명예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타계 후에는 문학적 업적을 기려 금관문화훈장이 추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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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석화 (글)    정보 더보기
대구 출생 동국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과 졸업 1992년 《현대시사상》 신인상에 시 「수평선의 울음」외 8편 당선으로 시인등단 시집 『사랑을 위한 아침』, 『종이 슬리퍼』 산문집 『죄가 아닌 사랑』, 『아름다운 나의 어머니』, 『당신이 있던 시간』, 『이별과 이별할 때』 『나는 어떻게 불쑥, 떠오르는 사람이 될까』 장편소설 『하늘 우체국1, 2』 공저 『가족, 당신이 고맙습니다』, 『반성』, 『떨림』, 『첫사랑, 그 마음으로』 등 다수 논문 『고정희 戀詩 연구』 한국일보 오피니언 기명칼럼 서석화의 〈정중한 답장〉, 매일경제신문 칼럼 〈서석화의 푸른 화살표〉, 논객닷컴 칼럼 〈서석화의 참말전송〉에 연재 가톨릭서울주보 2000호 기념 신앙수기공모전에 「어머니의 어눌한 성호경」으로 대상 수상 한국시인협회, 한국가톨릭문인협회, 국제펜클럽한국본부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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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원 (지은이)    정보 더보기
강원도 강릉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1985년 <강원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소」가 당선된 이래 『19세』 『아들과 함께 걷는 길』 『말을 찾아서』 『은비령』 『그가 걸음을 멈추었을 때』 『나무』 『고래바위』 『어머니의 이슬털이』 등 ‘자연과 성찰’을 주제로 한 작품으로 독자들의 마음을 이끌었으며, 많은 작품이 초·중·고등학교 교과서에 수록되어 있다. 『수색, 그 물빛 무늬』로 동인문학상, 「은비령」으로 현대문학상, 『그대, 정동진에 가면』으로 한무숙문학상, 「아비의 잠」으로 이효석문학상, 「푸른 모래의 시간」으로 남촌문학상, 『나무』로 녹색문학상, 『삿포로의 여인』으로 동리문학상과 황순원작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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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미 (지은이)    정보 더보기
고리끼 문학대학을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노어노문학과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1988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단편소설이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소설 『실크로드의 자유인』으로 1992년 MBC 문학상을, 2008년 단편 「마디」로 김준성 문학상을 수상했다. 창작집으로 『얼음가시』, 『빙화』, 『수상한 하루』, 『섬, 섬옥수』가 있다. 옮긴 작품으로는 톨스토이의 『악마』, 『바보이반』,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안드레이 쿠르코프의 『펭귄의 우울』(공역)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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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정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10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희곡 <여기서 먼가요>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2010년 극단 작은신화 우리연극 만들기 <해뜨기 70분 전>, 2010년 차세대 작가 인큐베이팅, 2011년 희곡분야에서 대산창작기금을 받았다. 2012년 <연꽃 속의 불>로 광주 평화연극제에 선정되었다. 2012년 2인극 페스티발에서 <사랑입니까>로 작품상, 2021년 한예종 십분발휘 공모전에서 <응,응,응-봇이 아닌 것을 증명하시오>로 2022년 연극人 웹진에 10분 연극 <핑, 퐁핑, 퐁>이 선정되었다. 2022년 월드 2인극 페스티발에서 <저마다의 천사>로 희곡상을 받았다. 무대에 올린 작품으로는 <여기서 먼가요>, <상자 속 흡혈귀>, <해뜨기 70분 전>, <누가 살던 방>, <중근처럼>, <타조>, <방과 후 앨리스>, <저마다의 천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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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미희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99년 〈문화일보〉 신춘문예 단편소설 「다시 나는 새」 당선. 삼성문학상 수상. 광주대학교 인문사회대학 문예창작학과 및 같은 학교 대학원 문예창작학과 졸업. 동신대 한국어교원학과 박사과정 수학. 소설집 『만두 빚는 여자』, 장편소설 『소수의 사랑』 『바람의 노래』 『18세, 첫경험』 『바람남자 나무여자』 『나비야 나비야』 『흑치마 사다코』 등 출간. 전 동신대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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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혜정 (엮은이)    정보 더보기
1966년 경남 산청에서 태어났다. 1987년 『한국문학』 신인상에 시가 당선되어 시작 활동을, 1995년 『현대시』와 1998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평론이 당선되어 평론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빗속에도 나비가 오나』 『적들을 위한 서정시』, 평론집으로 『에로틱 아우라』, 학술서로 『현대시론』(전2권) 『처용가와 현대의 문화산업』 『혁신과 근원의 자리』 『멀티미디어 시대의 시창작』 『시 창작이란 무엇인가』(공저) 『시를 써야 시가 되느니라』(공저) 『초판본 서정주 시선』 『초판본 박영희 평론선』 등이 있다. 2010년 젊은 평론가상, 2014년 동국문학상을 받았다. 『천년의 시작』 『시와 사상』 『서정시학』 『시인수첩』 및 국학자료원 편집위원, 한국시인협회 사무총장 등을 역임했다. 2016년 현재 숭실사이버대학교 방송문예창작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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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옥정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4년 전북 익산에서 태어나 잘나가던 은행원 생활을 접고 소설가의 꿈을 이루기 위해 글을 쓰기 시작했다. 건국대 영문과 학사, 연세대 국제대학원 석사를 마쳤다. 2001년 계간지 《한국소설》에서 단편소설 〈기억의 집〉으로 등단했다. 저서로 《매창》 《위험중독자들》 《안녕, 추파춥스 키드》, 소설집 《늙은 여자를 만났다》 《식물의 내부》 《스물다섯 개의 포옹》, 에세이 《삶의 마지막 순간에 보이는 것들》 《오후 세시의 사람》 《On the road》 등이 있으며, 《식물의 내부》로 허균문학상을, 《위험중독자들》로 구상문학상 젊은작가상을 받았다. 《2라운드 인생을 위한 글쓰기 수업》 《소설 창작수업》 등으로 글쓰기를 시작하는 이들을 돕다가 2018년 9월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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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범 (지은이)    정보 더보기
문학동네신인상을 받은 이후 시와 산문, 비평과 인문학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의 글을 쓰고 있다. 그동안 쓴 책으로 시집 『심야 배스킨라빈스 살인사건』, 『카니발』, 『금욕적인 사창가』, 『존과 제인처럼 우리는』 평론집 『이제 당신의 시를 읽어야 할 시간』, 『4년 11개월 이틀 동안의 비』, 『디아스포라의 고백들』 연구서 『오규원 시의 자연 인식과 현대성의 경험』 시창작 이론서 『묘사 진술 감정 수사』, 『묘사』, 『진술』 글쓰기 안내서 『부캐와 함께 나만의 에세이 쓰기』, 『상상력과 묘사가 필요한 당신에게』 인문 교양서 『팬데믹과 오리엔탈리즘』, 『100년의 서울을 걷는 인문학』 산문집 『알래스카에서 일주일을』, 『보통의 식탁』, 『나는 속도에 탐닉한다』 등이 있다. 김춘수시문학상, 청마문학연구상, 딩아돌하작품상, 미네르바작품상을 수상했다. 대학 안팎에서 문학과 인문학을 강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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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보미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믿을 수 없는 비관과 대책 없는 낙관을 동시에 지닌 소설가. 싫어하는 것만큼이나 좋아하는 것도 많다. 2009년 〈21세기문학〉 신인상과 2011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그들에게 린디합을』 『우아한 밤과 고양이들』 『사랑의 꿈』, 장편소설 『디어 랄프 로렌』 『작은 동네』 『사라진 숲의 아이들』 『세이프 시티』, 중편소설 『우연의 신』, 짧은 소설집 『맨해튼의 반딧불이』, 산문집 『아무튼, 미드』, 그림책 『고양이 요양소에 간 고로』 등이 있다. 젊은작가상 대상, 한국일보문학상, 김준성문학상, 대산문학상, 이상문학상, 이효석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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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연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07년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붉은 나무젓가락」이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단편소설 「괴산」으로 제2회 EBS 라디오문학상 우수상을 받았다. 2016년 장편소설 『수목원』을 출간하고, 그 외 펴낸 책으로는 그림동화 『옥상에 텃밭이 생겼어요』, 옴니버스 에세이집 『가족이 힘이다』, 『수업』, 『가족, 당신이 고맙습니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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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애린 (지은이)    정보 더보기
중앙일보사 주최 <여성중앙> 현상 공모 당선. 《시간꽃》 《그대 그리운 날에는 길 떠나리 1, 2》 《또 다른 사랑》 《직지 앤 나비》 《가면올빼미》 등 10권의 장편소설과 《다리 넌 뭐야?》 외 20여 편의 중단편 소설, 그림동화집을 출간했다. 이메일 : kongael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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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그래도 늘 엄마가 나에게 걸었던 과도한 기대는 나에게 부담이 되었다. 내가 처녀작을 쓸 때 때려치울까 하다가도, 이게 만일 당선이 돼서 내가 신문에 나면 엄마가 얼마나 으스댈까, 아마 딸 기른 보람을 느끼겠지, 하는 생각이 채찍이 되었다.
- 박완서


우연히 일어난 새벽에 아궁이 앞에 앉아 군불을 때주는 아버지 모습을 아직도 잊을 수가 없다. 그리곤 우리 방에 들어와 가만히 이불을 끌어, 덮어 주셨다. 논밭일로 굵어지고 투박해진 아버지의 손이 가장 아름다운 순간이었다. - 문태준


영정사진은 네가 찍어야 해. 사진은 그렇다더라. 찍는 사람의 애정에 따라 달리 나온다더라. 너를 가져 복중에 있을 때부터 네가 내겐 기쁨이요, 소망이었던 엄만데, 사랑하는 내 딸이 내 영정 사진을 찍어줘야지. - 서석화


도서 정보 제공 : Yes24(www.yes24.com), 알라딘(www.alad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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