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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나의 아름다운 이웃 + 멜랑콜리 해피엔딩 - 전2권

[세트] 나의 아름다운 이웃 + 멜랑콜리 해피엔딩 - 전2권

(박완서 짧은 소설)

박완서, 강화길, 권지예, 김사과, 김성중, 김숨, 김종광, 박민정, 백가흠, 백민석, 백수린, 손보미, 오한기, 윤고은, 윤이형, 이기호, 이장욱, 임현, 전성태, 정세랑, 정용준, 정지돈, 조경란, 조남주, 조해진, 천운영, 최수철, 한유주, 한창훈, 함정임 (지은이)
작가정신
2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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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나의 아름다운 이웃 + 멜랑콜리 해피엔딩 - 전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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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세트] 나의 아름다운 이웃 + 멜랑콜리 해피엔딩 - 전2권 (박완서 짧은 소설)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한국소설 > 2000년대 이후 한국소설
· ISBN : K802534137
· 쪽수 : 728쪽
· 출판일 : 2019-01-30

목차

나의 아름다운 이웃
멜랑콜리 해피엔딩

저자소개

김종광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71년 보령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에서 공부했다. 1998년 <계간 문학동네> 여름호로 데뷔했다. 2000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희곡 「해로가」가 당선되었다. 소설집 『경찰서여, 안녕』 『모내기 블루스』 『낙서문학사』 『처음의 아해들』 『놀러 가자고요』 『성공한 사람』 『안녕의 발견』이 있다. 청소년소설 『처음 연애』 『착한 대화』 『조선의 나그네 소년 장복이』, 장편소설 『야살쟁이록』 『율려낙원국』 『군대 이야기』 『첫경험』 『똥개 행진곡』 『왕자 이우』 『별의 별』 『조선통신사』 『산 사람은 살지』, 산문집 『사람을 공부하고 너를 생각한다』 『웃어라, 내 얼굴』, 기타 『광장 시장 이야기』 『따져 읽는 호랑이 이야기』 『조선 청소년 이야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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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서 (글)    정보 더보기
1931년에 경기도 개풍군에서 태어나 세 살 때 아버지를 여의고 소학교 입학 전 어머니, 오빠와 함께 서울로 상경했다. 숙명여고를 거쳐 서울대 국문과에 입학했지만, 육이오전쟁으로 학업을 중단했다. 1953년 결혼해 평범한 주부로 살며 1남 4녀를 두었고, 1970년 《여성동아》 장편소설 공모에 『나목』이 당선되어 불혹의 나이로 문단에 데뷔했다. 사회를 바라보는 날카롭지만 따듯한 시선과 진실된 필체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다. 그러던 1988년 하나뿐인 아들을 갑작스럽게 잃는 참척의 고통을 겪었고, 이를 일기로 써 내려간다. 그 일기를 엮은 『한 말씀만 하소서』는 자식을 잃은 애끓는 마음과 세상과 신을 향한 원망이 날것 그대로 표현되어 있어 같은 아픔을 겪은 사람들을 깊이 위로해 준다. 더 나아가 삶을 향해 다시 발을 내딛는 모습은 인간 존재의 의미까지 생각하도록 이끈다. 2011년 1월 담낭암으로 타계할 때까지 40여 년간 80여 편의 단편소설과 15편의 장편소설을 쓰며 꾸준히 작품 활동을 해왔으며, 이외에도 동화·산문집·콩트집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을 두루 남겼다. 특히 『모래알만 한 진실이라도』 『사랑을 무게로 안 느끼게』는 에세이스트로서의 박완서의 면모를 발견하도록 하는 작품이다. 한국문학의 거목으로서 한국문학작가상(1980), 이상문학상(1981), 대한민국문학상(1990), 이산문학상(1991), 중앙문화대상(1993), 현대문학상(1993), 동인문학상(1994), 한무숙문학상(1995), 대산문학상(1997), 만해문학상(1999), 인촌문학상(2000), 황순원문학상(2001) 등을 수상했다. 2006년 호암예술상, 서울대학교 명예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타계 후 금관문화훈장을 추서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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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민석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71년 서울에서 태어나 1995년 『문학과사회』를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16믿거나말거나박물지』, 『장원의 심부름꾼 소년』, 『혀끝의 남자』, 『수림』, 『버스킹!』, 장편소설 『헤이, 우리 소풍 간다』, 『내가 사랑한 캔디』, 『불쌍한 꼬마 한스』, 『목화밭 엽기전』, 『러셔』, 『죽은 올빼미 농장』, 『공포의 세기』, 『교양과 광기의 일기』, 『해피 아포칼립스!』, 『플라스틱맨』, 산문집 『리플릿』, 『아바나의 시민들』, 『헤밍웨이』, 『러시아의 시민들』, 『이해할 수 없는 아름다움』, 『과거는 어째서 자꾸 돌아오는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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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란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96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불란서 안경원」이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같은 해 첫 장편소설 『식빵 굽는 시간』으로 제1회 문학동네작가상을 수상했다. 소설집 『불란서 안경원』 『나의 자줏빛 소파』 『코끼리를 찾아서』 『국자 이야기』 『풍선을 샀어』 『일요일의 철학』 『언젠가 떠내려가는 집에서』 『가정 사정』, 장편소설 『식빵 굽는 시간』 『가족의 기원』 『혀』 『복어』, 중편소설 『움직임』, 짧은 소설 『후후후의 숲』, 산문집 『조경란의 악어이야기』 『백화점—그리고 사물·세계·사람』 『소설가의 사물』 등이 있다. 문학동네작가상,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현대문학상, 동인문학상, 이상문학상, 김승옥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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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철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81년 《조선일보》 신춘문예로 등단. 소설집 『공중누각』 『화두, 기록, 화석』 『내 정신의 그믐』 『몽타주』 『갓길에서의 짧은 잠』 『포로들의 춤』 『사랑의 다섯 가지 알레고리』, 장편소설 『고래 뱃속에서』 『어느 무정부주의자의 사랑』(4부작) 『벽화 그리는 남자』 『불멸과 소멸』 『매미』 『페스트』 『침대』 『사랑은 게으름을 경멸한다』 『독의 꽃』 등이 있다. 윤동주문학상, 이상문학상, 김유정문학상, 김준성문학상, 동인문학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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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훈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92년 대전일보 신춘문예에 소설이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단편집 《가던 새 본다》, 《세상의 끝으로 간 사람》, 《청춘가를 불러요》, 《나는 여기가 좋다》, 《그 남자의 연애사》, 《행복이라는 말이 없는 나라》, 장편 《홍합》, 《섬, 나는 세상 끝을 산다》, 《열여섯의 섬》, 《꽃의 나라》, 《네가 이 별을 떠날 때》, 산문집 《내 밥상 위의 자산어보》, 《내 술상 위의 자산어보》, 《한창훈의 나는 왜 쓰는가》, 《공부는 이쯤에서 마치는 거로 한다》, 어린이책 《검은섬의 전설》, 《제주 선비 구사일생 표류기》 등을 썼다. 한겨레문학상, 요산문학상, 허균문학작가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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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정임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이화여대 불문과와 중앙대 대학원 문예창작학과 박사과정을 졸업했다.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광장으로 가는 길」이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이야기, 떨어지는 가면』, 『버스, 지나가다』, 『저녁식사가 끝난 뒤』, 『사랑을 사랑하는 것』, 중장편소설 『춘하추동』, 『내 남자의 책』, 『아주 사소한 중독』 등을 펴냈으며 이상문학상을 수상했다. 현재 동아대 한국어문학과의 교수로 재직하며 소설 창작과 연구를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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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태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전남 고흥에서 태어나 중앙대 문예창작학과와 대학원을 졸업했습니다. 1994년 실천문학신인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소설집 《여기는 괜찮아요》, 《두번의 자화상》, 《늑대》, 《국경을 넘는 일》, 《매향(埋香)》, 장편 소설 《여자 이발사》, 산문집 《세상의 큰형들》, 《기타 등등의 문학》, 3인 인권르포집 《길에서 만난 세상》과 어린이 책 《허생전과 열하일기》 등을 썼습니다. 신동엽문학상, 채만식문학상, 무영문학상, 오영수문학상, 현대문학상, 이효석문학상, 한국일보문학상, 아름다운작가상 등을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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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호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99년 『현대문학』 신인추천을 통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최순덕 성령충만기』 『갈팡질팡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지』 『김 박사는 누구인가?』 『누구에게나 친절한 교회 오빠 강민호』, 장편소설 『사과는 잘해요』 『차남들의 세계사』, 중편소설 『목양면 방화 사건 전말기』, 짧은 소설 『웬만해선 아무렇지 않다』 『세 살 버릇 여름까지 간다』 『누가 봐도 연애소설』 『눈감지 마라』 등을 펴냈다. 이효석문학상, 김승옥문학상, 한국일보문학상, 황순원문학상, 노근리평화상, 동인문학상을 수상했다. 현재 광주대학교 문예창작과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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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운영 (지은이)    정보 더보기
소설가. 2000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바늘』 『명랑』 『그녀의 눈물 사용법』 『엄마도 아시다시피』 『반에 반의 반』, 장편소설 『잘 가라, 서커스』 『생강』, 산문집 『쓰고 달콤한 직업』 『돈키호테의 식탁』 등을 펴냈다. 한국일보문학상·신동엽문학상·올해의예술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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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지예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97년 〈라쁠륨〉으로 등단했다. 작품으로는 장편소설 《사임당의 붉은 비단보》, 《유혹 1~5권》, 《4월의 물고기》, 《붉은 비단보》, 《아름다운 지옥 1, 2》, 소설집 《베로니카의 눈물》, 《퍼즐》, 《꽃게무덤》, 《폭소》, 《꿈꾸는 마리오네뜨》, 그림소설집 《사랑하거니 미치거니》, 《서른일곱에 별이 된 남자》, 산문집 《권지예의 빠리, 빠리, 빠리》, 《해피홀릭》 등이 있다. 2002년 이상문학상, 2005년 동인문학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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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숨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74년 울산에서 태어나 1997년 《대전일보》 신춘문예에 「느림에 대하여」가, 1998년 《문학동네》 신인상에 「중세의 시간」이 각각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으로 『나는 나무를 만질 수 있을까』 『침대』 『간과 쓸개』 『국수』 『당신의 신』 『나는 염소가 처음이야』 등이 있고, 장편소설로 조선소 노동자의 삶을 다룬 『철』과 『제비심장』, 1987년 6월 항쟁을 그린 『L의 운동화』, 일본군 ‘위안부’의 목소리를 담은 『한 명』 『군인이 천사가 되기를 바란 적 있는가』 『숭고함은 나를 들여다보는 거야』 『듣기 시간』을 비롯해, 1930년대 디아스포라의 삶을 다룬 『떠도는 땅』, 식민 지배의 상처를 그린 『잃어버린 사람』, 태평양전쟁 당시 오키나와에서의 조선인 참살을 다룬 『오키나와 스파이』 등이 있다. 현대문학상, 대산문학상, 이상문학상, 동인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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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가흠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01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광어」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으로 『귀뚜라미가 온다』 『힌트는 도련님』 『사십사』 『같았다』, 장편소설으로 『향』 『아콰마린』, 여행소설집 『그리스는 달랐다』, 산문집 『왜 글은 쓴다고 해가지고』등이 있다. 현재 계명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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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주 (옮긴이)    정보 더보기
1982년 서울에서 태어나 2003년 『문학과사회』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등단했다. 소설집 『연대기』, 『나의 왼손은 왕, 오른손은 왕의 필경사』, 『얼음의 책』과 장편소설 『불가능한 동화』 등을 썼으며, 옮긴 책으로 『계속 쓰기』, 『상실과 발견』, 『우리 종족의 특별한 잔인함』, 『그럼에도 작가로 살겠다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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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형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05년부터 2020년까지 소설가로 활동했다. 소설집 《셋을 위한 왈츠》 《큰 늑대 파랑》 《러브 레플리카》 《작은마음동호회》, 중편소설 《개인적 기억》 《붕대 감기》, 청소년 소설 《졸업》, 로맨스소설 《설랑》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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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과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84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장편소설 『미나』 『풀이 눕는다』 『천국에서』 『바캉스 소설』, 중편소설 『나b책』 『0 영 ZERO 零』, 단편집 『02』 『더 나쁜 쪽으로』 『하이라이프』, 에세이집 『0 이하의 날들』 『바깥은 불타는 늪/정신병원에 갇힘』 『헨리 제임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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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고은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08년 ‘한겨레문학상’을 받으며 본격적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1인용 식탁』, 『알로하』, 『늙은 차와 히치하이커』, 『부루마불에 평양이 있다면』, 장편 소설 『무중력증후군』, 『밤의 여행자들』, 『해적판을 타고』, 『도서관 런웨이』, 『불타는 작품』 등을 썼다. ‘한겨레문학상’, ‘이효석문학상’, ‘대거상 번역추리소설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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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해진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04년 『문예중앙』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천사들의 도시』 『목요일에 만나요』 『빛의 호위』 『환한 숨』, 장편소설 『한없이 멋진 꿈에』 『로기완을 만났다』 『아무도 보지 못한 숲』 『여름을 지나가다』 『단순한 진심』, 중편소설 『완벽한 생애』 『겨울을 지나가다』, 짧은 소설집 『우리에게 허락된 미래』 등이 있다. 신동엽문학상, 젊은작가상, 무영문학상, 이효석문학상, 김용익소설문학상, 백신애문학상, 형평문학상, 대산문학상, 김만중문학상, 동인문학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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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보미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09년 『21세기문학』 신인상과 2011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그들에게 린디합을』 『우아한 밤과 고양이들』 『사랑의 꿈』, 장편소설 『디어 랄프 로렌』 『작은 동네』 『사라진 숲의 아이들』, 중편소설 『우연의 신』, 짧은 소설집 『맨해튼의 반딧불이』, 산문집 『아무튼, 미드』 등이 있다. 젊은작가상 대상, 한국일보문학상, 김준성문학상, 대산문학상, 이상문학상, 이효석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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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랑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84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2010년 『판타스틱』에 「드림, 드림, 드림」을 발표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옥상에서 만나요』 『목소리를 드릴게요』, 장편소설 『덧니가 보고 싶어』 『지구에서 한아뿐』 『이만큼 가까이』 『재인, 재욱, 재훈』 『보건교사 안은영』 『피프티 피플』 『시선으로부터,』 『설자은, 금성으로 돌아오다』 『설자은, 불꽃을 쫓다』, 짧은 소설집 『아라의 소설』, 산문집 『지구인만큼 지구를 사랑할 순 없어』 등이 있다. 창비장편소설상, 한국일보문학상,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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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욱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94년 『현대문학』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내 잠 속의 모래산』 『정오의 희망곡』 『생년월일』 『영원이 아니라서 가능한』 『동물입니다 무엇일까요』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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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중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08년 〈중앙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개그맨』, 『국경시장』, 『에디 혹은 애슐리』, 중편소설 『이슬라』, 『두더지 인간』, 장편소설 『화성의 아이』가 있다. 〈젊은작가상〉, 〈현대문학상〉, 〈김용익소설문학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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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준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09년 《현대문학》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가나》, 《우리는 혈육이 아니냐》, 《선릉 산책》, 중편소설 《유령》, 《세계의 호수》, 장편소설 《바벨》, 《프롬 토니오》, 《내가 말하고 있잖아》 등이 있다. 젊은작가상, 황순원문학상, 문지문학상, 한무숙문학상, 소나기마을문학상, 오영수문학상, 젊은예술가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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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남주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11년 장편소설 『귀를 기울이면』으로 문학동네소설상을 받으며 등단했다. 청소년소설 『귤의 맛』, 소설집 『그녀 이름은』 『우리가 쓴 것』 『서영동 이야기』, 장편소설 『고마네치를 위하여』 『82년생 김지영』 『사하맨션』 등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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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린 (옮긴이)    정보 더보기
2011년 『경향신문』 신춘문예를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폴링 인 폴』 『참담한 빛』 『여름의 빌라』, 짧은소설 『오늘 밤은 사라지지 말아요』, 중편소설 『친애하고, 친애하는』, 장편소설 『눈부신 안부』 등이 있다. 한국일보문학상, 현대문학상, 문지문학상, 이해조소설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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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정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09년 『작가세계』 신인상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유령이 신체를 얻을 때』 『아내들의 학교』 『바비의 분위기』, 중편소설 『서독 이모』, 장편소설 『미스 플라이트』 『백년해로외전』이 있다. 김준성문학상, 문지문학상, 젊은작가상 대상, 현대문학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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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한기 (지은이)    정보 더보기
소설가. 장편소설 『가정법』 『나는 자급자족한다』 『홍학이 된 사나이』, 중편소설 『인간만세』 『산책하기 좋은 날』, 소설집 『무료 주차장 찾기』 『바게트 소년병』 『의인법』 등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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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돈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13년 <문학과사회> 신인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내가 싸우듯이』 『우리는 다른 사람들의 기억에서 살 것이다』 『인생 연구』 『브레이브 뉴 휴먼』, 중편소설 『작은 겁쟁이 겁쟁이 새로운 파티』 『야간 경비원의 일기』, 장편소설 『모든 것은 영원했다』 『…스크롤!』, 연작소설 『땅거미 질 때 샌디에이고에서 로스앤젤레스로 운전하며 소형 디지털 녹음기에 구술한, 막연히 LA/운전 시들이라고 생각하는 작품들의 모음』, 산문집 『영화와 시』 『당신을 위한 것이나 당신의 것은 아닌』 『스페이스 (논)픽션』 등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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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길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12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방〉이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소설 《다른 사람》 《대불호텔의 유령》, 중편소설 《다정한 유전》, 소설집 《괜찮은 사람》 《화이트 호스》 《안진 : 세 번의 봄》 등이 있다. 한겨레문학상, 구상문학상 젊은작가상, 문학동네 젊은작가상, 백신애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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